• 오호라.... 2024.02.06 23:43 (*.21.169.71)
    김건희 왕국인건가??
  • ㅇㅇ 2024.02.06 23:57 (*.38.75.119)
    이미 법무부에선 검토조차 하지 않았다고 공식발표함
    저게 진짜 확인된 뉴스면 엠비시에서 증거를 깔테고 아니면 또 고소당하는 아니면말고 가짜뉴스인게 금방 밝혀지겠지
  • ㅂㅂ 2024.02.07 02:09 (*.235.12.75)
    진실게임은 모르지
    방송사나 정부나 둘다 뭐..
  • 팩트 한마디만 2024.02.07 08:07 (*.228.98.63)
    관진이 형님은 빼드려야지
  • 에혀 2024.02.07 09:34 (*.50.117.249)
    전쟁위기 고조시켜서 이득을 보는 세력 혹은 사람이 누구일지 생각해보세요
    입으로 떠드는건 저런 노인네들이고, 피 흘리는 건 젊은이들 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고도 느끼지 못한다면 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 파스케스 2024.02.07 11:12 (*.148.15.29)
    있지도 않은 평화를 외치면서 위장 평화쇼를 벌이면서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철폐를 외치는 세력은 누구일까요?
    그들이 떠든 평화는 과연 왔나요? 아니면 어떤 진전이라도 조금 있었나요?
    오히려 불안만 더 가중되지 않았나요?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고 어떤 걸 느끼셨나요?
    그렇죠. 국방이 힘이 없으면 저렇게 나라가 무너지는구나.
    왜 유럽에서 우크가 가장 못 사는 나라일까요?
    왜 이번 미국이 개입하기 전 다른 전쟁 때는 유럽애들이 방관을 했을까요?
    우크에 있던 핵을 제거한 게 구소련 애들인가요?
    능력도 없는 개그맨을 대통령으로 세우고 아직도 정신 못차린 우크가 자유민주주의를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 ㅇㅇ 2024.02.07 11:31 (*.70.50.201)
    2찍이들은 무슨소린지도 몰라 ㅜㅜ 설명하려 애쓰지마
  • 13 2024.02.07 14:36 (*.33.165.125)
    법무부에서 여론반응좀 보려고 관계자라는 입을 통해서 언론에 흘렸고 바로 개같이 달려드니 꼬리자르는 모양새
  • 12 2024.02.07 14:54 (*.111.143.90)
    ㅋㅋㅋㅋ진짜 민주당 시발련들 아니면 말고 식으로 소문 퍼트리는거 좆같네
    선동은 한 문장이면 되지만, 아니란걸 증명하려고 준비하는 동안 사람들은 이미 믿은 다음이다.
  • 지능순 2024.02.07 16:11 (*.224.33.110)
    이런 애들때문에 윤정권에서 아니면 말고 이딴식으로 계속 싸지르는중임
    법무부 해명에서 말장난하고 있는거 뻔히 보이는데 뉴스 찾아볼 생각은 아니고 민주당 탓하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수준
    "최씨가 포함됐다는 심사 대상자 명단에 대해선 MBC의 경우 6일 ‘법무부가 동부구치소의 예비회의 결과와 제출된 심사 대상자 명단의 접수 여부 등에 대한 추가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법무부 입장문에선 이 대목은 언급되지 않았다.
  • ㅁㄴㅇ 2024.02.07 16:19 (*.244.158.176)
    1찍이가 지능을 논하냐? 윤가가 좀 모지리같아도 찢이나 현 민주당 지도부에 비할바는 아니지. 너넨 그냥 나치자나
  • 12 2024.02.07 16:40 (*.111.143.90)
    법무부가 5일에 애초에 검토조차 없다고 발표했는데 뭔 말돌린다야 병신아.
    사면 될때보자 ㅋㅋㅋ 그때 니새끼 무슨말할지 예상되지만 일단 결과보자 ^^
  • ㅇㅇ 2024.02.07 22:04 (*.235.10.4)
    거울치료 어때?ㅋㅋㅋㅋㅋ
    국짐이 할땐 무지성으로 믿더니ㅋㅋㅋ
  • 12 2024.02.08 16:12 (*.111.143.90)
    ㅋㅋㅋ거울치료라고 물타기하는거보소 선동조작은 박근혜때 먹히기 이후로 민주당 주요전략인데 ㅄ새끼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41 외국인에게 또 유출된 극비 정보 3 2024.03.14
2140 천룡인들의 사고방식 55 2024.03.14
2139 모태솔로들의 데이트 15 2024.03.14
2138 부모님 사이가 좋았던 게 독이 됐네 11 2024.03.14
2137 담장 허물고 주차 공간 확보 6 2024.03.14
2136 갑질 의혹이 끊이지 않는 분 8 2024.03.14
2135 주인이 인도 사람인 주유소 약탈하려다 20 2024.03.14
2134 호주 방송에 보도된 한국 대사 8 2024.03.14
2133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2024.03.14
2132 한국의 TOP 25 기업들 4 2024.03.14
2131 해외에서 한국 치킨의 위상 16 2024.03.14
2130 한국 부동산 고점에 단단히 물린 중국인들 19 2024.03.14
2129 일본인들이 견뎌내기 힘든 물가 15 2024.03.14
2128 연두색 번호판 도입 후 29 2024.03.14
2127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다 12 2024.03.14
2126 이슬람이 점령한 독일 풍경 4 2024.03.14
2125 괴롭힘 당사자가 셀프 조사 2 2024.03.14
2124 무릎 꿇고 사죄한 클럽 직원 6 2024.03.14
2123 전 남편과 베프 같다는 분 16 2024.03.14
2122 부활 여론 높다는 KBS 레전드 교양 프로그램 17 2024.03.14
2121 대만의 한국 학교도 위기 6 2024.03.14
2120 임창정 연기학원 배우들 집단 고소 7 2024.03.14
2119 살인적인 상황이라는 아르헨티나 물가 8 2024.03.14
2118 아랍의 봄 그 결과 6 2024.03.14
2117 청소년에게 속아서 영업정지 당한 자영업자 12 2024.03.14
2116 안철수 장례식장 레전드 에피소드 19 2024.03.14
2115 미국 역사상 가장 기묘한 하이재킹 6 2024.03.14
2114 악성 민원으로 숨진 노동부 9급 공무원 27 2024.03.13
2113 대륙의 불매운동 15 2024.03.13
2112 대책없는 진상 이웃 6 2024.03.13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24 Next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