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10 14:03 (*.161.218.125)
    공급을 저녁에 끊을지 아침에 끊을지 점심때 끊을지 어케 알고 아침에 더받는게 이득이래 만든 놈 누구냐
  • 빠와빠와 2024.01.10 15:10 (*.160.100.22)
    공급이 저녁 배분 후 끊기면 차이 없고
    공급이 아침 배분 후 끊기면 1개 더 버는건데

    어떤 경우라도 결과가 이득or본전이라, 손해보는게 아닌데
    최종적으로 더 유리하지
  • ㅂㅂ 2024.01.10 16:33 (*.234.188.227)
    적어도 수준이 원숭이는 아니겠네
  • ㅇㅇ 2024.01.10 14:34 (*.38.91.146)
    진짜 개 좆같이 생겼네 코때기 찢어버리고 싶다
  • 안보냐고 시바라마 2024.01.10 14:44 (*.38.94.148)
    넌 거울 안 봐?
  • 00 2024.01.10 15:30 (*.120.62.179)
    코때기가 잘못했네
  • 보리 2024.01.10 18:09 (*.161.227.129)
    이렇게 화낼 일이라고? ㅋㅋㅋ
  • ㄴㅇ 2024.01.10 15:04 (*.38.47.27)
    궤변이지 무슨..
  • 2024.01.10 15:49 (*.179.29.225)
    진짜 빡대가리구나 저게 어찌 궤변이냐
  • 상위 4프로 2024.01.10 15:10 (*.172.76.56)
    원숭이들은 이자소득의 개념을 알고있던 금융잘알들이었다
  • .. 2024.01.10 16:16 (*.233.81.132)
    저 논리는 바나나를 하나의 재화로 보고 시간이 흘러도 바나나 1개의 가치가 유지된다고 본 건데
    바나나 공급중단만 고려하면 아침에 7개 받는게 쌉이득이잖아

    근데 현실은 바나나는 보관하는데 신경을 써야하는 음식물이기 때문에
    공급자 입장에서도 아침에 4개 줘서 저녁까지 보관해야하는 바나나를 줄이는게 나쁘지 않은 판단이 아닐까
  • 2024.01.10 17:02 (*.222.219.4)
    아저씨 1절만 하세요
  • ㅇㅇ 2024.01.10 19:40 (*.239.86.26)
    와 통찰력있네요

    바나나는 공급자의 입장에서는 화폐가 아닌 소비제품이므로
    어떻게든 빨리 유통하고 보관비용을 줄이는게 이득이네요
  • 1231 2024.01.11 01:20 (*.6.144.10)
    저 시대에 바나나가 어딨냐.. 원문은 도토리야
  • 물논 2024.01.10 17:46 (*.48.130.214)
    실제 이득은 첫날 한개 빨리 공급받는게 다일뿐. 바나나로 이자놀이할것도 아니고
  • ㅇㄹㅇ 2024.01.10 19:56 (*.101.68.111)
    그러니까... 언제 끊길지 모르는 상황에선
    어찌됐든 원래 3개 받아야 할 때 4개 받는 단 한번의 기회가 이득이라고...
    원숭이지능새갸..
  • ㄴㄱㅅㄷㄱ 2024.01.11 11:35 (*.38.24.12)
    ㄴ거
  • ㅇㅇ 2024.01.11 11:52 (*.101.68.90)
    사람이 원숭이한테 먹이주는데 뜬금없이 먹이가 끊길 상황을
    고려한다는 걸 계략이니 어쩌니.. 어휴 아찔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92 연구비 타려다 실패한 화학 교수 3 2024.01.13
2191 연 9000% 이자 받아 샤넬 가방만 수십개 6 2024.02.22
2190 역퐁퐁 당한 여자 7 2024.01.12
2189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조선생님 13 2024.02.27
2188 역사적인 보석과 사치품들 1 2024.03.02
2187 역사에 회자될 대국민 사기극 32 2024.03.07
2186 역사에 길이 남은 비행기 추락 후 생존 사건 5 2024.02.04
2185 역대급 저출산에도 집값은 계속 오를까? 31 2024.05.06
2184 역대급 세수 펑크 64 2024.04.13
2183 역대급 설레발 12 2024.01.26
2182 역대급 강아지 유기 사건 5 2024.01.15
2181 역대급 가치라는 전설의 보물 19 2024.04.06
2180 역대 한국 격투기 선수들의 UFC 커리어 14 2024.01.12
2179 역대 조선 왕들의 유언 4 2024.01.21
2178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최애 음식들 5 2024.01.12
2177 여행가서 현금 잃어버리는 건 다행 7 2024.04.26
2176 여행 예능 싫어한다는 분 3 2024.02.21
2175 여친 예배 모임 따라갔다가 35 2024.04.25
2174 여전한 택시 골라 태우기 13 2024.01.08
2173 여전한 초과근무 날먹 3 2024.01.19
2172 여전한 김채연 7 2024.02.09
2171 여자친구까지 간섭했던 전설의 축구 감독 10 2024.03.31
2170 여자친구가 화났다는 이유로 11 2024.02.24
2169 여자친구 살해한 명문대 의대생 16 2024.05.08
2168 여자친구 모녀에 흉기휘두른 20대 7 2024.03.26
2167 여자축구가 쉽지 않은 이유 21 2024.03.26
2166 여자인지 남자인지 몰랐다는 부산 돌려차기남 7 2024.03.25
2165 여자와 남자의 눈물 4 2024.01.09
2164 여자랑도 연애 해봤다는 분 11 2024.03.25
2163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토리 5 2024.02.29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