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2587 | 의외로 건강에 안 좋은 운동 7 | 2024.02.27 |
2586 | 사회복지사의 분노 13 | 2024.02.27 |
2585 | 한국에 시집 온 브라질녀 3 | 2024.02.27 |
2584 | 전화교환원 대체 당시 분위기 8 | 2024.02.27 |
2583 | 촉법 동물의 정체 5 | 2024.02.27 |
2582 | 외국인이 한국을 비난하는 이유 49 | 2024.02.26 |
2581 | 프랑스인에게 프랑스 별명 말해주기 12 | 2024.02.26 |
2580 | 대놓고 마누라 까는 이천수 12 | 2024.02.26 |
2579 | 국적 우회 접속에 칼 빼든 유튜브 9 | 2024.02.26 |
2578 | 외신이 지적한 팩트 9 | 2024.02.26 |
2577 | 아내의 강박증 13 | 2024.02.26 |
2576 | 대신 말해주는 남자 5 | 2024.02.26 |
2575 | 이번달 파산 신청하는 지방대 8 | 2024.02.26 |
2574 | 한가인 허언증 논란 11 | 2024.02.26 |
2573 | 배달팁으로 13만원 받은 배달원 1 | 2024.02.26 |
2572 | 정신 나간 역주행 7 | 2024.02.26 |
2571 | 의대 증원 2천명 굳히기 35 | 2024.02.26 |
2570 | 우리나라 성씨와 족보의 진실 8 | 2024.02.26 |
2569 | 곧 군무원들에게 생길 변화 4 | 2024.02.26 |
2568 | 양육비 못 주면 생기는 일 16 | 2024.02.26 |
2567 |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중국 날씨 1 | 2024.02.26 |
2566 | 한국 의사들이 미국으로 못 가는 이유 9 | 2024.02.26 |
2565 | 신축인데 물에서 까만 가루 4 | 2024.02.26 |
2564 | AI에게 위협 받는 화이트 칼라 일자리 14 | 2024.02.26 |
2563 | 의대 시험 공부 PPT 3000장의 진실 8 | 2024.02.26 |
2562 | 착한 남자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 6 | 2024.02.26 |
2561 | 윗집 피아노 소리에 대처하는 전공자의 광기 6 | 2024.02.26 |
2560 | 줄도산 공포에 술렁 9 | 2024.02.26 |
2559 | 총선용 정치쇼 그만하라는 분 10 | 2024.02.26 |
2558 | 이근식 화생방 훈련 5 | 2024.02.26 |
1. 상위 몇%, 하위 몇% 라는 기준을 어떻게 정했는지 나와있지 않음.
2. 설사 근거가 있다고 해도 그게 지표로 삼을수 있는 근거인지 의구심이 듬.
3. 0-100% 혹은 반대의 특징을 강조하는 것이 과도한 성형과 특징이라고 볼 수 없음
4. 600% 까지 갔다가 다시 0-100% 비교할때 지문상의 "큰차이가 없어보인다"라는 말을 읽는 순간 약간의 차이를 느끼다가도 마치 차이가 없어지는 듯한 심리적인 따라가기 효과가 발생함. 처음 사진을 보자마자 "아까 그 사진이네. 약간 다르다" 라는 생각을 무의식중에 하고 있다가 차이가 없다는 글을 보면 "어 진짜 이제 차이가 없네?" 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잃어버림.
과학적 객관화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 강제로 독자의 생각을 제어하려고 하는 글쪽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