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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2024.02.01 22:35 (*.145.180.146)
    독자가 참여할수 있는 소설
  • 00 2024.02.01 22:42 (*.141.56.203)
    파양이 생각보다 흔함
    내 주위에도 파양 3번째 당하고 지금 집에 정착했다고 하더라
  • see 2024.02.01 23:12 (*.8.143.252)
    제발 소설이길.....
  • 2024.02.01 23:27 (*.235.3.134)
    구라 같지만 인간혐오 생기네
    스카이넷이 핵을 쏜 이유를 알겠다
  • 돕고사는세상 2024.02.02 10:35 (*.92.191.250)
    주작이겠지만, 나도 스카이넷이 이해간다 - 지구를 정화하려면 핵 쓰는게 맞을지도,..
  • 파오후 2024.02.02 00:07 (*.51.235.196)
    저거 좀 오래된 글인데 왜 날짜가 2024 여
  • 너검 2024.02.02 01:37 (*.215.67.86)
    악마년이네 ㅋㅋㅋㅋㅋ
    혐오를넘어 찢어발겨서 유황불에다 지져서 사령퇴치하고싶어지는데
  • ㅍㅂㄴ 2024.02.02 02:23 (*.39.203.215)
    제발 제발 제발 소설이길 바란다 제발....
  • ㅇㅇ 2024.02.02 02:59 (*.38.87.104)
    결국 물은 피를 이길수 없다
  • ㅂㅂ 2024.02.02 04:02 (*.172.251.56)
    왜 부인만 욕하냐 남편도 부모도 찬성이래
  • ㄷㄱㄷㄱ 2024.02.02 07:24 (*.101.192.106)
    어른들의 욕심에
    아이가 2번 버려지네
  • 에라이 2024.02.02 08:36 (*.62.188.207)
    애완동물한테도 그러면 안된다
  • ㅇㅇ 2024.02.02 08:48 (*.101.194.176)
    저런마음이 들면 파양하는게 맞지.애초에 인간 같지도 않은것들이 입양했네
  • ㅁㅁ 2024.02.03 00:44 (*.186.69.245)
    ㅇㅇ 애초에 저런 인간이 입양을 했다는 것부터가 잘못됐어.
  • ㅠㅠ 2024.02.02 09:05 (*.222.72.132)
    아이가슴에 못박고... 부디 친딸이 잘 자라길
  • ㅍ츄 2024.02.02 11:34 (*.171.83.35)
    저건 범죄아니냐? 감빵 보내야
  • 1 2024.02.02 12:00 (*.65.127.111)
    이건 고전판춘문예잖아
    예전꺼랑 비슷하네
  • ㅁㄴㅇ 2024.02.02 16:29 (*.33.199.133)
    저런것들 그냥 죽었으면....
    몇살 처먹었는지 몰라도 넌 그냥 그만 살아라
  • 민간인 2024.02.02 19:01 (*.190.112.11)
    다른건 모르겠고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은 맞는거 같다.
    남편도 뭐... 어쩌 저리 만나기도 힘들거 같은데 그걸 해내는 구나
  • st 2024.02.02 19:38 (*.161.227.132)
    듣고 싶은 말 정해 놓고 글을 쓰네
    답정너는 말로만 해라
  • ㄱㅈㄴㅇ 2024.02.02 19:41 (*.39.219.234)
    양산 개장수도 똑같은 마인드였는데..
  • ㅇㅇ 2024.02.02 22:01 (*.8.184.182)
    업보라는 말이 괜히 있나.
    앞으로 사건사고로 가득한 나날들 ON
  • ㅂㅂ 2024.02.03 15:10 (*.237.35.141)
    지능이 정말... 처참하구나
  • ㅇㅈ 2024.02.03 19:16 (*.153.61.62)
    5살때 기억이 왜 안나 ㅆㅂ
  • ㅇㅇ 2024.02.05 08:45 (*.226.15.241)
    4살때 동생 태어나고 엄마 미역국 뺏어 먹는것도 다 기억나는데 5살이 기억을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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