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23 22:56 (*.38.90.130)
    친구라....
    영양가 있는놈이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좆도 없는새끼면 이번기회네 슬슬 손절각 잡아야지

    보통 결혼식이 20후~30중이니 한번 거를타이밍은 맞음 ㅇㅇ
  • 아하 2024.04.24 10:13 (*.59.205.101)
    갈비탕 한번 줬다고 손절을 쳐? 그냥 너는 혼자 살아
  • ㅇㅇㅇㅇ 2024.04.23 23:20 (*.222.231.172)
    킹받네 ㅋㅋㅋㅋ 근데 친구가 따로 불러서 미리사주고 그런거면
    당일 좀 밥이 아쉬울수 있어도 걍 넘길듯
  • 김뽀삐 2024.04.23 23:27 (*.39.207.124)
    뭘 어떨게생각해 결혼식 축하해주러가는 자리에 돈내고 밥먹으러가냐? 왜갔냐?
  • ㅇㅇ 2024.04.24 00:21 (*.7.46.209)
    어디 식장이길래 달란 갈비탕만 나와? 뭔소린디??
  • 냄비근성 2024.04.24 07:44 (*.172.162.174)
    거지근성들 결혼식을 가지 말고
    맛난 호텔 뷔페를 처먹으면 되잖아
    논란거리는 개뿔.
    피로연이 유일하게 뷔폐먹는날이냐..
    사진은 식당 동네 식당 갈비탕 썼네.
    예식장 갈비탕은 반찬 여러가지 해서 잘 나온다.
    어르신들이나 뷔페 돌아다니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반기더라 부족하면 음식도 더 서빙해주고.
  • ㅇㅇ 2024.04.24 02:16 (*.112.49.202)
    축하하러 가는 자리인데 친구끼리 푼돈 10만원에 본전 뽑을 생각이였냐?

    친구도 사정이 있어서 그런가 하고 넘기면되지

    애초에 글러먹은 친구였으면 손절 못하고 굳이 결혼식가서 10만원 낸 니 잘못 아니냐?
  • ㅁㄴㅇ 2024.04.24 06:11 (*.250.78.119)
    어차피 10만원이면 친구 아니고 그냥 아는 사람 아니냐?
    요즘은 기본이 10부터 시작 아님?
  • 1212 2024.04.24 08:08 (*.238.231.189)
    요즘도 갈비탕 나오는 호텔 결혼식도 있다.
    그런데 저 따위로 아무 반찬도 없고 김치도 없는 짓거리는, 70년대, 80년대 결혼식 예식장 앞 “회관” 쓰레기 음식점에서도 안하던 짓거리다.
    70년대, 80년대 결혼식 예식장 앞 “회관” 쓰레기 음식점에서는 갈비탕 외에 적어도 김치, 소불고기, 냉동 육회는 내줬다.
  • ㅇㅅㅇ 2024.04.24 08:42 (*.127.116.114)
    어줍짢은 뷔페보다 갈비탕이 더 나음 그리고 십만원 내고 갈비탕이면 괜찮지 밥 값 뽑으러 가나.. 축하하러 가는거지
  • ㅂㅈㄷㄱ 2024.04.24 09:50 (*.32.117.97)
    요새 결혼식은 레스토랑 가는 느낌으로 가는 듯
    식단 알려주고 가격 알려주고 해서 그거만 받던가 초대를 하지 말던가
    그래도 축하해주고 싶어하는 친구만 모이던가
    쓸데 없이 사람 모아서 뭐하나
  • 아하 2024.04.24 10:10 (*.59.205.101)
    결혼식좀 없애라 내가 얼마냈으니 나중에 얼마받겠다부터 시발 10만원냈는데 갈비탕 나오네? 킹받네? 이거 다 정신소모다. 신랑신부도 결혼식 한번 치루는게 진짜 겁나 스트레스고.... 요즘 결혼하기도 힘든데 구지 돈발라가면서 결혼식해야하냐? 그리고 대체 친구 하나도 없는 사람이 결혼하는건 얼마나 스트레스냐? 올사람도 없는데 시발 결혼식해야하고.... 그냥 밥한끼 친구들끼리 식당서 먹고 구청가서 혼인신고하고 그냥 살아라...
  • 로렃ㅎㅎ 2024.04.24 10:19 (*.235.66.142)
    이미 수십년 돈 낸사람이 있는데
    받아야되서 절대 안없어지지
  • 00 2024.04.24 10:41 (*.148.253.82)
    식당 갔냐?
    축의금 하고 식사로 상처 받을 사이였으면 5만원만 내지 그랬어
    어차피 뷔페식도 음식은 거의 거지같은데 뭘
  • ㅇㄴㅁㅇㅊㅌㅋ 2024.04.24 11:29 (*.110.62.188)
    뷔폐보다 갈비탕이 갠적으로 더 맛나던데
  • ㅇㅇ 2024.04.24 11:59 (*.161.20.46)
    참 먹을거에 목숨거는 애들보면 신기함 ㅋㅋ
    식장에서 메뉴가 뭐가 나오던 크게 신경써본 적이 없는데
    밥 처먹으러 결혼식가나 ㅋㅋ
  • 르슷ㅈ 2024.04.24 13:07 (*.33.165.145)
    글쌔 친구가 형편이 어려우면 그럴 수 있지 난 오히려 출장부폐 부른 친구있는데 차라리 갈비탕이 낫다 질기고 상한거 같고 최악이었다 그러나 한편으론 그려러니한다 다 사정이 있지 무슨 레스토랑간거냐?
  • 4545 2024.04.24 13:37 (*.221.132.184)
    밥을 꼭 처먹어야 하는거야???
    저런것들 이참에 걸러야해
  • ㅅㅅㅅ 2024.04.24 14:07 (*.85.113.225)
    10만원 낸사람은 육회나오고 5만원이면 갈비탕 나오고 그래야하는건가...
    결혼식은 왜 갔냐...
  • 2024.04.24 15:40 (*.235.56.1)
    사진 그냥 갈비탕집꺼 퍼 온거 같은데....
  • ㅇㅣㅇ 2024.04.24 18:19 (*.101.66.97)
    원래 결혼식에는 국수가 국룰이었음. 배부른 소리한다. 갈비탕이면 훌륭하지~
  • ㅇㅇ 2024.04.24 18:24 (*.126.2.58)
    누가 친구 결혼식에 밥 먹으러 감?
  • 1 2024.04.24 21:34 (*.101.193.124)
    이런거 따지는애들은 그냥 혼자살아라 갈비탕이 나오든 백반이나오든 그냥 친구면 축하해줘라
  • 귀폭영길이 2024.04.25 12:32 (*.250.182.193)
    누가 10만원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611 애플이 69를 검열하는 이유 4 2024.05.07
3610 90년대 전화요금 폭탄 맞던 시절 16 2024.05.07
3609 현대인들 대부분이 겪는다는 정신병 18 2024.05.07
3608 두짝이 다 없다는 남자 23 2024.05.07
3607 사람의 행동을 따라하는 판다 9 2024.05.07
3606 아내에게 경제권을 넘기자마자 25 2024.05.06
3605 권장 수면시간이 8시간인 이유 23 2024.05.06
3604 역대급 저출산에도 집값은 계속 오를까? 31 2024.05.06
3603 수상한 한국의 우주기술 16 2024.05.06
3602 중년 아저씨가 사모님을 모시고 사는 이유 8 2024.05.06
3601 여자는 나이가 깡패라는 분 26 2024.05.06
3600 스테로이드 효과를 알려주는 전 UFC 파이터 14 2024.05.06
3599 도쿄 최고급 주상복합의 식품 물가 7 2024.05.06
3598 성병에 걸린 모태솔로 18 2024.05.06
3597 편의점에 몰려온 외국인들 9 2024.05.06
3596 탁재훈의 비법 2 2024.05.06
3595 미국인들의 국민 채소 6 2024.05.06
3594 인천 칼부림 사건 도망쳤던 경찰들 근황 43 2024.05.06
3593 소주에서 진동한 경유 냄새 13 2024.05.06
3592 평생 국밥 공짜로 먹는 방법 17 2024.05.06
3591 제주도 외국인 택시비 20만원 사건 6 2024.05.06
3590 미국 어린이 축구교실의 전개 21 2024.05.06
3589 젊은 부부가 컨테이너로 지은 집 18 2024.05.06
3588 건물 상속세 20억 결혼 고민 15 2024.05.06
3587 물리학과 교수도 모른다는 비행기 원리 34 2024.05.06
3586 배송 중 사라진 골드바 6 2024.05.06
3585 제빙기 관리자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안 마시는 이유 15 2024.05.06
3584 5G 투자 열심히 하겠다던 이통사들 10 2024.05.06
3583 오피스룩 비비 18 2024.05.06
3582 하룻밤에 천만원 가까이 결제 되었습니다 10 2024.05.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4 Next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