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근황

오사카 오락실에서 여자하나끼고 빠징코 하는모습이 눈에 선한데
언플하네

카메라까지 찍고 스텝들까지 있는데 주인이 못알아보냐? 홍만이 개쌉소리하네 진짜

ㅋㅋ

일본에 더 못있는거면 돈 다 떨어졌나 그래서 티비에 억지로 다시나오고

말랑말랑츄렛 추렛 츄 렛

홍만이 밭매요~ 홍만이 밭매요~

9번째짤보고 순간 홍만이보다 큰사람있다고 착각했네

참... 어케보면 불쌍한거 맞지.. 어떤이는 그렇게 받고 싶은 관심들을 아무것도 안해도 받으니.. 저게 이골이 나는거고..
연예인이나 얼굴이 알려진 사람들이 낯선 사람에 대한 공포를 왜 느끼냐면... 낯선 사람들은 마치 언제 봤던 사람처럼 다가오는데 당사자는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는거... 그게 공포래.. 저 사람을 어디서 봤지? 내가 몰라보면 상대가 엄청 실망할텐데? 하는 마음이 제일 크다고 하더라

스스로 도마위에 올라가놓고 칼질에 썰리는건 싫고
결국엔 돈이지 뭐

앞에 스태프만 10명은 될 거 같은데? ㅋㅋㅋ 연출이 참...저질스럽다

ㅋㅋㅋㅋㅋㅋ근데 절대 안가려질 것 같은데

저 딴걸 연출이라고....투입된 인력 인건비 시간이 아깝다....아휴....작가들 소재가 그리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