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ㅍㅂㄴ 2024.02.26 14:33 (*.39.213.162)
    식순이 앞에서 행주 짰네
  • 뉘집자식인지 2024.02.26 14:55 (*.123.142.10)
    알라 에 붙은 밥알띠묵는소리하고 처자빠졌네
  • 행배 2024.02.27 08:27 (*.38.52.191)
    누가삥땅치데 니가치데 시발롬아
  • ㅁㅁ 2024.02.26 15:42 (*.104.45.132)
    울 아랫집도 방구석에서 기타 쳐서 나도 바로 보복했었는데
    저렇게 고상하게는 못하고 걍 발망치정도로
    코로나때 집에만 있으니깐 좀 조심해달라고해도 기타 그 특유의 저음진동이 진짜 계속 들림
    옆방에 있는 자기 아들도 안 들린다는데 왜 그러냐고 오히려 나한테 뭐라함
    아들래미 뭔 귀에 심각한 장애라도 있는건지 그걸 모를수가 있나 암튼..
    발망치로 조지고 몇 주 지나서 경비 아재 만났는데 아랫집 아지매 나땜에 정신과 약 먹는다고 ㅅㅂ
    그 얘기 듣고 집가서 원래 신던 수면 양말도 바로 벗고 크록하 30분 조짐
  • ㅎㅁㅎㅈ 2024.02.26 22:47 (*.235.5.7)
    피아노 소음 당해본 사람으로서 미쳐버리느줄 알았다.
    역시나 그렇듯 그 집안이 상대방의 고통을 전혀 몰라 경찰부르고 한따가리 하니까 이사가더라.
  • 2024.02.27 20:50 (*.120.152.175)
    초딩이들 리코더 소리, 피아노 소리 아주 환장함. 틀린데 또 틀려서 무한 반복하니 쫓아가서 머리 한대 때리고 가르쳐주고싶음. 리코더 고음 삑 사리 나면 귀가 찢ㅓ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00 교도소 환경이 너무 더러워서 4 2024.03.10
1999 실신 KO 당한 은가누 10 2024.03.10
1998 축구판에도 영향을 미쳤던 드래곤볼 21 2024.03.10
1997 복귀 전공의 실명 공개 조롱 17 2024.03.09
1996 시총 1위 무너진 후에도 빌빌거리는 애플 14 2024.03.09
1995 심각한 신용카드 연체율 7 2024.03.09
1994 친절의 대명사 일본이 달라졌다 18 2024.03.09
1993 무고로 인생 조질 뻔한 남자 3 2024.03.09
1992 잡고 보니 교통경찰 6 2024.03.09
1991 한국의 임금 근로자 현황 24 2024.03.09
1990 세계 4대 문명 발상지는 사실이 아니다 6 2024.03.09
1989 남의 가게 앞에 소변보고 대걸레로 쓱 2 2024.03.09
1988 가장 가난한 나라 최고 대학 학생의 삶 15 2024.03.09
1987 출퇴근 하는 1인 가구는 개 좀 키우지마라 13 2024.03.09
1986 중학생 끼리 칼빵 사건 16 2024.03.09
1985 정부 증원 계획보다 훨씬 많았다 5 2024.03.09
1984 유예된 포장 규제 3 2024.03.09
1983 병력 절벽 해군의 해법 5 2024.03.09
1982 한국에 와서 작아진 여성 8 2024.03.09
1981 대전의 딸이 추천하는 메뉴 11 2024.03.09
1980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 10 2024.03.09
1979 국내 최초 고교 외국인 유학생 19 2024.03.09
1978 경영의 신 본격 등판 15 2024.03.09
1977 황당한 고속도로 11 2024.03.09
1976 요즘 여자들이 기피한다는 남자 13 2024.03.09
1975 과도한 결혼 비용에 대한 일침 4 2024.03.09
1974 어메이징 선처 호소 사유 7 2024.03.09
1973 김동현 UFC 랭킹 거품설 9 2024.03.09
1972 식당 갔는데 전 여친 언급 3 2024.03.09
1971 코끼리의 장례 문화 3 2024.03.09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