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01.27 23:03 (*.179.29.225)
    근데 이것도 하도 익숙해지다보니까....
  • ㅇㅇ 2024.01.27 23:09 (*.26.84.23)
    퇴근하고 밥먹으며 반주하고 뜨거운물로 샤워조지면 바로 개꿀잠 ㅋㅋ 폰은 퇴근과 동시에 방해금지켜고 아무데나 던져둠
  • . 2024.01.28 07:59 (*.59.209.66)
    루틴에 반주가 더 안좋음. 차라리 폰을 봐라...
  • 물논 2024.01.28 11:35 (*.73.250.221)
    저녁때 반주는 괜찮지 않음? 서너시간 정도면 알코올 좀 내려가지 않나?
  • 2024.01.28 12:55 (*.71.138.157)
    적게 자주먹는게 가끔 폭음하는것보다 안좋대+술먹고 잠드는건 깊은수면에 이르지 못한대. 오히려 몸을 각성상태로 만든대
  • ㅇㅇ 2024.02.02 20:22 (*.49.252.3)
    술먹으면 첨에 잠은 잘들어도 각성상태로 만들어서 잠에서 잘깬다고 함 술먹고 새벽에 잘깨는 이유임
  • G 2024.01.27 23:28 (*.235.11.151)
    컴퓨터 화면 보는것도 마찬가지 겠지?
    공부하느라 늦게까지 동영상 강의보는데
  • 너검 2024.01.28 00:33 (*.215.67.86)
    멜라토닌 1mg사서 반 쪼개서 매일먹는다
    물론 일을 더하면 지쳐서 잠들겠지만
    그래도 극복못하는 인간들에겐 수면제보다는 멜라토닌이 장기적으로 좋다
  • . 2024.01.28 08:01 (*.59.209.66)
    멜라토닌 장기복용하는거 안좋음. 그래서 한국에선 직구도 막아둠. 미국에서도 장기복용은 피하라고 권고함
  • ㅇㅇ 2024.01.28 02:21 (*.62.202.228)
    눈 감자마자 3분안에 잠 못들면
    하루를 대충 보냈다는거다
    괜한 핸드폰 핑계대지마라
    본인이 하루를 열심히 안살고 날로 먹은거다
  • 하.. 2024.01.28 08:05 (*.226.95.47)
    무식한 놈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더니...
    우물 안 개구리 같은 놈이네..
  • ㅇㅇ 2024.01.28 08:43 (*.62.162.162)
    너말이야 너어
  • a 2024.01.28 19:26 (*.173.30.134)
    혹시 직업이 농사꾼이나 노가다 뜀?ㅋㅋㅋ
    그런 막노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요즘시대 3분안으로 잠 자기는 힘듦

    게다가 잠자기전 휴대폰이나 tv, 컴퓨터 모니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장시간 보게 되면 뇌가 대낮, 그것도 최적의 활동시간이라 착각해 더 잠이 안오게 만듦.

    그래서 잠 잘자고싶으면 밤에는 무조건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활용해야함.
    그러면 수면효과에 많은 도움이 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19 신경 봉합 수술시간 1/10로 줄여주는 신형 패치 6 2024.03.25
1818 식탐이 많은 아이들 7 2024.01.12
1817 식인종에게 물어본 맛 4 2024.02.11
1816 식용견 52만 마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16 2024.01.13
1815 식사 후 급상승하는 혈당을 막아주는 음식 6 2024.02.04
1814 식비마저 줄였다 4 2024.03.19
1813 식료품 소비 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 6 2024.02.21
1812 식당에서 애 먹을 거 따로 달라던 부모들 15 2024.04.05
1811 식당에 무 사와 김치 담가 달라는 손님 13 2024.04.22
1810 식당에 매운탕 싸 온 손님 10 2024.04.26
1809 식당서 오렌지껍질 까달란 손님 9 2024.01.24
1808 식당 갔는데 전 여친 언급 3 2024.03.09
1807 시트콤보다 더한 실제상황 중계 5 2024.04.18
1806 시큰둥한 키즈 오케이존 8 2024.01.13
1805 시크릿 모드를 생활화 해야하는 이유 10 2024.01.24
1804 시총 1조짜리 회사의 회장실 4 2024.02.11
1803 시총 1위 무너진 후에도 빌빌거리는 애플 14 2024.03.09
1802 시청자들이 경악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4 2024.01.10
1801 시집 잘 간 여자한테 가스라이팅 테러 2 2024.04.19
1800 시진핑에 대한 중국 내 소문 15 2024.04.12
1799 시의원의 인증샷 8 2024.01.22
1798 시어머니의 의미심장한 카톡 11 2024.02.05
1797 시스루 입고 끼부리는 한소희 8 2024.02.09
1796 시상식에서 일침 날리는 코미디언 11 2024.04.25
1795 시골에서 올라온 일본녀 5 2024.04.17
1794 시골 마을 교회 클라스 5 2024.03.06
1793 시계 장인이 롤렉스 손님들 보고 느낀 점 27 2024.04.03
1792 시가총액이 늘어나도 지수는 못 오르는 이유 2 2024.02.28
1791 승차 거부 부당 요금징수 택시기사 증가 10 2024.01.17
1790 슬슬 시동 거는 성수동 17 2024.03.20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123 Next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