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26 15:15 (*.38.84.72)
    따봉
  • ㅇㅇ 2024.03.26 15:19 (*.116.23.161)
    "내가 얼마나 열심히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알게 됐다" 이게 진정한 자존감이지.
  • ㅇㅈ 2024.03.26 21:04 (*.255.64.233)
    나도 그 생각 들더라. 정말 뿌듯하고 나는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 듯.
  • 1111 2024.03.27 09:30 (*.39.157.68)
    진정한 교육의 목적이죠..!!!
  • ㅇㅇ 2024.03.26 15:20 (*.38.86.151)
    교수
    "자 이게 너네 선배 졸업작품이다"
    "몽말인지 알지?"
  • ㅇㅣㅇ 2024.03.26 19:42 (*.148.57.135)
    고려시대 저 그림이 어떻게 비용은 얼마들여서 시간은 얼마나 걸려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투입되어서 그린건지 고증하는 의미가 있겠다.

    똑같이 그릴거였으면 정밀프린트하면 끝~
  • 주갤러 2024.03.26 21:08 (*.38.47.207)
    시대를 잘못태어났구만
  • 구라용팝 2024.03.26 21:50 (*.240.59.142)
    고생했고 세밀하게 잘 표현한 건 인정. 그림 복원으로서의 의미만
  • 2024.03.26 22:30 (*.217.159.130)
    그냥 복제일 뿐인데 미술로서 무슨 가치가 있나
  • ㅇㅇ 2024.03.26 23:37 (*.115.140.15)
    노력은 가상하다만 뭔 의미가 있냐 저게 ㅋㅋ 재해석 같은 소리하고 있네;
  • ㅇㅇ 2024.03.27 02:31 (*.136.208.4)
    시간낭비 재해석이 아니라 복사 붙여넣기 이런건 학점으로 치자면 D수준임 멍청한데 부지런한격
  • 지들이뭐되는줄암ㅋㅋㅋ 2024.03.27 03:32 (*.223.148.227)
    기본도 안돼있는것들이 뭘 평가를 하겠다고 ㅋㅋㅋㅋ
  • dddd 2024.03.27 04:12 (*.20.110.241)
    쟤는 저걸 해냄으로써 인간적으로도 미술실력으로도 성장했을텐데 댓글들은 그걸 모르노 그러니 니들이 패배자들인거임 ^^
  • ㅇㅇ 2024.03.27 08:00 (*.211.202.117)
    패배자 이러고 있다.. 뭐 그래 당연히 성장했겠지.. 그래서 졸업작품이라는 목적에는 부합하는가?ㅋ
  • 조또모름서아는척은꼭 2024.03.27 08:35 (*.223.148.227)
    졸업작품의 목적이 뭔데?
    니는 뭔데? 조교수는 되냐?
    꼭 조빱찌그레기들이 열등감만 발달해서 큰 그림을 보여줘도 까내릴 이유만 모색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285 2년 무시당한 요청을 1시간 만에 들어준 이유 14 2024.04.25
4284 병력 감축에도 대장 자리 늘린 국군 11 2024.04.25
4283 리트리버에게 해변 놀러가자고 말했을 때 4 2024.04.25
4282 1인당 25만원이라는 지원금 117 2024.04.25
4281 한국 과일 가격에 화들짝 놀란 외국인 26 2024.04.25
4280 솔로지옥에 러브콜 보냈는데 거절 당하신 분 12 2024.04.25
4279 데이트 하러 소개팅녀 집에 찾아갔다 18 2024.04.25
4278 여친 예배 모임 따라갔다가 35 2024.04.25
4277 강지영 SNS 보고 분노 폭발한 공무원들 59 2024.04.25
4276 방시혁과 민희진의 타임라인 41 2024.04.25
4275 미쳐가는 대한민국 14 2024.04.25
4274 스마트폰 가격 세계 1위 34 2024.04.25
4273 사람 vs AI 사상 첫 도그파이트 시험 17 2024.04.25
4272 엔씨가 무너지게 된 결정적 계기 41 2024.04.25
4271 신선한 뉴비 냄새를 맡고 달려간 고인물 14 2024.04.25
4270 배수관서 알몸 해병 시신 발견 7 2024.04.25
4269 내 차에 위치추적기가 달려 있다 4 2024.04.25
4268 개원의가 말하는 실제 의사 연봉 27 2024.04.25
4267 시상식에서 일침 날리는 코미디언 10 2024.04.25
4266 인성 쓰레기는 언젠가 다 걸린다 31 2024.04.25
4265 디스패치도 포기했던 연예인 11 2024.04.25
4264 모니터 살 때마다 이상한 것 17 2024.04.25
4263 수상한 민간 자격증 12 2024.04.25
4262 캠핑장 사장의 철칙 8 2024.04.25
4261 사모아인 중학생 둘이 화장실에서 싸움 21 2024.04.25
4260 길이 80cm 애완 코브라 가출 6 2024.04.25
4259 김종국의 3박 4일 미국 여행 16 2024.04.24
4258 신박한 팀워크 24 2024.04.24
4257 성폭행 무고녀의 변명 20 2024.04.24
4256 나 혼자 빌드업 7 2024.04.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5 Next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