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논리 시전하는 비대위원장

이제 의술이 아니고 짜장면기술로 부르네 솔직하다

자본주의 사회라서 이미 다른 직업은 그렇단다.
보호해줬더니 당연히 그 직업은 경쟁이 없는 것이 국룰이라고 잘못 인식이 됐구나. 배려를 해줬더니 권리인줄 안다더니

이제는 그래도 대놓고 돈때문이라고 말을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자 초딩식 논리

국민을 개돼지로아는거냐 ㅋㅋㅋㅋ
하겠다는사람 줄섰는데?

아니 근데 저걸 굳이 짜장면집에 비유할 이유가 있나? 그냥 유럽 수가는 얼마고 우리는 수가가 얼마인데 갑자기 늘리면 배우겠냐? 이 소리를 굳이 저 예를 들어서 설명해야 이해가 더 잘 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ㅋㅋ

저 사람은 정부에서 보낸 스파이인가

의사가 아무리 공부잘해도 이과는 이과구나 논리가 저게 뭐지..

비유를 드니 비유로 답하면 1천원에 파는 짜장면이지만 국가에서 짜장면을 먹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꾸준히 돈을 걷어서 충당해주지 않나. 무엇보다 의사라는 생명을 다루는 숭고한 일을 그저 팔고사는 장사치의 마인드로 여기고 있었구나. 천박하고 천격스럽다.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얘기하자고하면서 자기는 개소리 뇌피셜 지껄이고잇음

이성적이고 차분하게 상황을 좀 봐야되. 의사 악마든 뭐든 국민들 원하는대로 다 조져버리면 진짜 큰일나긴해. 지금도 뭔가 큰 조치가 없으면 이미 과거로 전락해버린 의료체계는 끝남. 1년 공백 생기는 순간 다 끝나는거임.

공보의든 간호사든 대학병원에서 일 못하겟다고 다 포기하는 상황이야. 정말 독재자 처럼 징역살리듯 의사들 복귀 시키는거 아니면 답없음.

전공의들은 고생해서 기술 배워봤자 이전처럼 돈을 못번다는기 눈에 보이는 거지
그럴거면 힘들게 수련할 필요없으니 수련포기하고 그냥 일반의의 삶을 선택한거다

그리고 교수들은 전공의 없이 한달정도 있어보니깐 견딜수 없이 힘들어서 사표던지는 거고
전공의를 위한게 아니겠지 그냥 힘들어서지 ㅎㅎㅎ

의사들이 머리는 좋은데 무식한 사람들이 많아

사명감 없이 장사 치로 일을 하려 하니 저러지.

군인, 경찰, 소방관, 교육자, 의사 만큼 소중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돈 보다는 본분과 명예심으로 자기 자리를 지키며 일한다.

물욕이 있더라도 본분을 알기에 그럴 것이다.

외국은 5천원, 국내에서는 1천원?

외국은 안먹으면 돈을 안내지만, 국내에서는

먹든 안먹든 수입 10,000중에 짜장면값 매달 700원

내서 중국집 주방장 월급 준다.

짜파게티팔면 불법이냐? ㅋㅋㅋㅋㅋ

저런애들이 2찍중에 상위클래스였다니

문과가 고위행정관리직에 오르는 이유

외국은 짜장면을 5천원에 울면을 6천원에 파는거고
한국은 짜장면 1/10 분량을 천원에 팔고 울면 파는 곳이 거의 없는거지
지금 정부는 울면 파는 곳도 생겨나길 바라면서 중국집을 늘리는건데
유리한 것만 가져다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