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g가 좀 있는듯 ㅋㅋ 2024.02.22 00:44 (*.6.1.137)
    내가 의료인이 아니라 다른건 잘 몰겠고 와이프 작년에 삼성병원에서 전문의 땄는데 수련기간동안 영끌해도 월급 실수령 400만원 겨우 받던데 이거 반의 반이면 간호사들 월급 100만원 받는거임?
  • ㅇㅇ 2024.02.22 00:48 (*.139.21.155)
    지능도 같이 파업했니? 어떻게 100만원 이런 소리가
    나옴?
  • ㅇㅇ 2024.02.22 01:03 (*.6.1.137)
    위에 적혀 있잖아 간호사가 의사잡 대신 해주는데 의사 반의 반도 못받는다고
  • ㅇㅇ 2024.02.22 00:55 (*.234.181.10)
    전문의가많냐 전공의가많냐
    평균내면 어떻게되겠냐
  • ㅇㅇ 2024.02.22 01:11 (*.6.1.137)
    전문의면 전공의 수련마치고 병원 1~2년 남는 펠로우 말하는거냐? 와이프 말로는 오히려 펠로우가 전공의보다 월급 더 적다고 하던데? 혹시 대학병원의 교수말하는가면 잘은 몰라도 교수들은 천만원 훨씬넘긴할듯
  • ㅇㅣㅇ 2024.02.22 09:44 (*.248.172.32)
    와이프 관리 잘 해봐~~딴 주머니 차고 있네~
  • ㅇㅇ 2024.02.22 02:02 (*.62.162.13)
    간호사들 이때다 싶어서
    준의사급으로 올려달라고 하겠네 ㅋㅋㅋㅋㅋ
  • ㅇㅇ 2024.02.22 02:16 (*.70.50.201)
    적어도 환자 안버린다는 점에서 의사보다 의사답다.
  • 조각 2024.02.22 10:06 (*.161.175.95)
    얘들은 의사 아래잖아
    나댔다가 평생 쉬는수가 있어
  • 1 2024.02.22 12:56 (*.229.9.76)
    평생안쉬어 또 취업할수있음 간호사 부족한데멀....그리고 간호사가 의사랑같다고 불만터뜨리는게 아니잖아...삐딱하게보지마
  • ㅇㅇㅇ 2024.02.22 07:34 (*.102.11.52)
    인간 생명가지고 밥그릇싸움하는 놈들...
    말기암 환자 수술보다 파업이 먼저라는거 보니까 이번에 확실히 알았다
  • ㅇㅇ? 2024.02.22 12:36 (*.101.195.210)
    말기암 환자는 수술못함
  • ㅋㅋㅋㅋ 2024.02.22 07:46 (*.234.196.141)
    근데 저런 술기넘기기는 간호국선에서 교통정리가 될 일인데 그냥저냥 흐지부지 넘어가서 덤탱이 맞는 느낌인데. 이참에젊은간호사들도 사직서 내버리자
  • ㅇㅇ 2024.02.22 12:07 (*.190.211.143)
    주변에 대학 간호사들 많아서 느끼는 건데
    의사보다 간호사 처우가 더 개선이 되어야 함, 특히 대학병원급 간호사들

    젊은 간호사들 생각 이상으로 사직서 많이 낸다 개빡세서
  • 2024.02.22 10:46 (*.234.181.243)
    비인기과는 증원을해도안간다
    소아과를 부활시키려면 출산장려정책을 해야되는데 쪽수늘려서 많으면 가겠지하는 생각은 매우 1차원적인 생각이다. 100분 토론 보시길
  • 도온 2024.02.22 11:19 (*.138.65.167)
    증원해도 비인기과 의사수가 증가하지 않았다면 증원한 수가 부족해서 입니다.
  • 1 2024.02.22 12:58 (*.229.9.76)
    그러면 증원안하면 더안가겠지...증원하면 처음에는 안가겠지 인기과 포화상태되고 돈벌이떨어지면 그쪽이라도 또가겠지머 계속밀어붙이면됨
  • 2024.02.22 14:19 (*.234.181.243)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일본, 미국처럼 필수의료 수가 올리면 알아서 간다. 지금은 고위험 부담을 낮은 페이로 굳이 감당할 이유가 없기때문에 안가는것
  • ㅇㅇ 2024.02.23 04:16 (*.50.33.151)
    왜 안가 병신아 말같지도 않은 씹소리좀 집어 치워 제발
    의사라고 별 수 있냐?
    꿀통 단지채로 드링킹하던거 단물 다 빠지면 밥벌이 찾아서 다른 길 걷게 되어 있다
  • ㅇㅇ 2024.02.23 13:18 (*.190.211.143)
    진짜 한수 앞 더 내다보는 척 하는 거 같잖다 ㅋㅋㅋ
  • 000 2024.02.22 12:32 (*.38.41.213)
    PA간호사가 물론 팀의 일원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일부 전공의 일까지 대신 하는건 사실인데, 본인들이 착각하지 말아야 할건, PA간호사들이 대신 해주고 있는 일들은 의사 job 중에 정말 극히 단순 job들만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의학적 판단이 들어가야 하는 결정, 침습적인 시술, 법적인 문제의 소지가 있는 면담, 타과와 치료 계획 상의 등 고차원적인 일들은 모두 의사가 한다. PA하고는 일단 심도 있는 문제에 대서는 대화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PA간호사들은 3교대 조건에 맞춰서 정해진 시간만 근무하고 그 시간 외에는 환자가 사망하든 어떤 일이 생기든 의사에게 모든 업무를 인계하고 퇴근한다. 전공의들은 보통 PA 간호사 2-3명이 할일을 혼자 하면서 수술장, ER을 다 커버하고 업무의 정해진 종료 시점이 없다. 자기가 당직이 아니더라도 심각하거나 중요한 업무가 생기면 책임감 때문에 그일이 끝날때까지 일한다. PA간호사가 팀의 소중한 일원이긴 하지만 본인이 의사를 대체할수 있는 직능이란 생각은 착각이다.리베이트에 대해서는 업체는 대부분 나라와 회사에서 정한 규정 내에서만 식사 등에 대한 지원을 한다. 그걸 초과하는 게 있다고 보이거나 너무한게 있다고 보이면 신고하면 된다. 보통 교수는 자기 밑에 직원들 고생하는데 조금이라도 더 맛있는 거 먹일려고 송년회나 신년회 같은 행사가 있을때에는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1차는 제약회사 지원을 받는 경우가 있고, 2차는 보통 합법적인 범위를 초과 하게 되기 때문에 자기 돈으로 계산한다. 업체 지원을 받는 식사 자리는 모두 참석인원이나 장소, 금액 등이 업체의 접대 기록에 남아 있으니 불법이 있다면 제약회사 감사에서 드러나게 되므로, 자기가 참석한 회식이 불법이라 생각된다면 신고하시면 된다.
  • W 2024.02.22 12:38 (*.234.181.6)
    그런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고 ㅋ 아닌게 너무 아니니까 말이 나오겠죠
  • 1 2024.02.22 12:59 (*.229.9.76)
    신고하면 되겠지만 신고하면...
  • 방문자 2024.02.22 13:03 (*.244.95.133)
    이렇게 책임감 강하신 의새님들이 의료기기 영업사원 불러다가 수술시킵니까? ㅋㅋㅋㅋㅋ
  • ㅇㅇ 2024.02.22 13:14 (*.235.10.89)
    일반인에서 살인자 있으면 모두가 살인자 취급받냐? 어느 단체건 또라이는 있다. 대리수술 한 의사 수는 아주 극히 일부고 그런놈을 욕해야지 대부분이 그렇지 않은데 전체 의사로 싸잡아 욕하고. 니네 회사에 성범죄 한놈 있다고 니네 회사 사람들 다 성범죄 취급하는거나 같은거다. 의사들도 불법 수술하는 놈들 사람 취급도 안한다
  • ㅇㅇ 2024.02.22 13:26 (*.220.236.77)
    환자 목숨걸고 파업하는 새끼들도 사람 취급말아줘라
  • ㅇㅇ 2024.02.22 13:24 (*.220.236.77)
    누가보면 pa가 있는 줄?
    지들 밥그릇 지킬려고 pa만들자는거 무시하고
    필수의료 수가 내버리고
    뭐 시발 아가리질이야
    걍 증원빔이랑 실비봉인당해서
    월 천에 바이탈에서 지내는거 감사하며 살도록

    적당히 이기적으로 굴어야지
  • ㅈㅈㅈ 2024.02.22 19:53 (*.235.80.253)
    그냥의사십새들 다뒤졋으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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