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계 2024.01.24 16:13 (*.235.17.24)
    학교다닐때 공부열심히 잘해서 사무직해라 성공하는거다
  • 2 2024.01.24 16:51 (*.254.194.6)
    개 추운 바닷가에서 15년 일하고 남은건 한랭 알러지.

    여름에도 계곡같은 찬물 들어가면 두드러기 올라옴.

    겨울에 일할때 찬바람 맞으면 두드러기 올라옴.

    병원에서도 방법 없다함. 체질개선 해야한다고.

    그냥 살아도 무방해서 걍 삼.

    생각해보니 회사 그만두고 찬바람 맞을일이 없어져서 그런가 두드러기 안올라온지 오래 됐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99 국호에 민감한 감독 5 2024.02.29
1698 스티브 잡스에게 5번 해고된 직원 3 2024.02.29
1697 한의사한테 미용시장 개방하면 벌어지는 일 5 2024.02.29
1696 딸 패는 130kg 폭군 엄마 7 2024.02.29
1695 명품 이미지 파괴 연예인 원탑 4 2024.02.29
1694 중국 초등학생이 줄넘기 하다 사망한 이유 3 2024.02.29
1693 급증하는 연체율 3 2024.02.29
1692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토리 5 2024.02.29
1691 예비 사위가 못마땅한 이유 18 2024.02.28
1690 대한소아청소년과 회장의 패기 13 2024.02.28
1689 현대인들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10 2024.02.28
1688 업무방해로 의사 첫 고발 12 2024.02.28
1687 상상초월 주재관 근무 실태 5 2024.02.28
1686 바뀌겠다던 소래포구 11 2024.02.28
1685 마지노선 D-1 9 2024.02.28
1684 광장시장 순대 바가지 당한 유튜버 근황 11 2024.02.28
1683 세계의사회의 권고 6 2024.02.28
1682 축협 국회 자료제출 요구 모두 거부 5 2024.02.28
1681 고문관 직원 때문에 돌아버리겠다는 분 19 2024.02.28
1680 연예인 출신 사장의 아동 명품 사기 6 2024.02.28
1679 영국 매체가 주장하는 김정은의 장남 6 2024.02.28
1678 의사 수만 늘린다고 다가 아니다 16 2024.02.28
1677 사그라드는 G2의 꿈 19 2024.02.28
1676 길거리 돌아다니며 징집하는 나라 8 2024.02.28
1675 필수 의료 저수가 사기극 11 2024.02.28
1674 가파르게 증가하는 부동산 경매 10 2024.02.28
1673 정용진이 푹 빠졌다는 드립 5 2024.02.28
1672 앞으로도 출산율 반등 가능성이 희박한 이유 27 2024.02.28
1671 나이트 클럽에서 만나 결혼한 배우 7 2024.02.28
1670 의사 공백 메우는 간호사들 오늘부터 합법 10 2024.02.28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23 Next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