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 2024.02.26 14:16 (*.119.189.67)
    코로나 때 시중에 통화량이 늘어났는데 생산은 줄고 밖에 나가서 생필품 쇼핑은 못 하고 집에 짱박혀서 개나소나 코인 주식 부동산에 투자하니 증권 부동산가격이 급격히 상승했지.
    그 틈을 타 2021년 건설사들이 무리하게 사업확장 해서 이 건물 저 건물 막 짓고 이제 완공됐는데 2023년에 너무나 빨리 코로나 끝났네
    거품 잔뜩 낀 주식과 부동산은 쭉쭉 내려가고 코로나 때 자영업자들 줄 폐업으로 생산은 줄었는데 코로나 끝나고 박근혜때부터 급격히 오른 임금과 코로나 꽁돈으로 인해 명품 백화점 생필품 수요는 증가하니 물가만 올라서 금리는 오르고 건설사들 줄도산 예정.
    참고로 문재인 때보다 박근혜 때 최저임금 더 오름
    문재인이 붕신인 건 좆도 아닌 감기 가지고 k방역한다고 온갖 회사 학교 공공기관 등에 아주머니 배치시키고 열 체크하고 명부니 큐알이니 찍게해서 재정낭비한 거
  • ㅋㅋㅋ 2024.02.26 15:07 (*.39.242.49)
    아이 좆ㅂㅅ은
    이미 좆도 아님 감기로 변이 된건 현재 얘기고
    당시는 좆도 아닌게 아니었는데 이미 사회적으로 검증 다 끝난 얘기를 가지고
    자기만 인사이트 있는척 개소리 보기 짜증나네
  • 저급식자재 2024.02.26 15:53 (*.116.51.241)
    건설사들이 무리하게 한게 한두해인가
    그냥 이나라 내수는 건설경이가 끌고 가는거라서 그럼.
    그리고 우리나라 주식은 거품이 낀 적이 없어. 특정 섹터나 테마 잠깐씩 끼는 거지. ㅋㅋㅋ
    지금 미국하고 2% 차이다. 금리. 미국이 내려도 우리나라 내릴려면 최소 1년 이상이다.
  • ㅇㅇ 2024.02.26 18:09 (*.7.230.140)
    코로나가 ㅈ도 아닌 감기치고는 전세계가 움직인건 ....
    건설업은 거의 정치세력과 결탁해서 우리나라 좀먹는 벌레들임.
  • 1 2024.02.27 06:44 (*.101.65.198)
    명품소비는 오히려 증가
  • 2024.02.27 17:57 (*.190.16.200)
    코로나 마스크 한장이면 ㅋㅋ 안걸리는 병아닌가 ? 존나 어의없게 출퇴근 지하철,버스 제일 밀폐되고 사람간 거리도 고개 돌리는 맞다는 수준에 거리에서
    코로나 안걸린다고 한다 분명 그중에스 10명중 2명은 코로나 환자가 있었을껀데 ㅋㅋㅋ 또한 ㅋㅋㅋ 코로나 검사장은 어떻고 거기 검사 받겠다고 줄서있는 사람중 코로나 안걸린 사람이 있을거 거기 확진자 제일 많은곳인데 말이지 ㅋㅋ 안걸릴수 없는 환경을 조성해서 사람들 못 돌아다니게 감금하고 영업제한하고 ㅋㅋㅋ 쓸데없는짓해서 저렇게 됬지 ㅋㅋ 감성충만 그세대들과 그분들 덕에 말이야
  • ㅈㄹㅈ 2024.02.26 18:37 (*.39.175.25)
    돈벌준비해라
  • Mtech 2024.02.26 21:10 (*.134.161.195)
    상황이 이런데 대한민국 금리 올려봐라.... 나라 개박살난다니까
  • ㅋㅋ 2024.02.27 16:17 (*.120.156.17)
    용진아 인스타 그만하고 경영좀 신경써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64 중소기업 다니다 경찰이 된 사람 10 2024.03.08
1963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2024.03.08
1962 밤마다 집 아래서 쾅쾅 3 2024.03.08
1961 영국을 CCTV 천국으로 만든 사건 9 2024.03.08
1960 남의 가게 앞에 반려견 변이 든 봉투 투척 2 2024.03.08
1959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4 2024.03.08
1958 전두환 극혐했던 박근혜 8 2024.03.08
1957 알프레드 히치콕이 생각하는 행복 5 2024.03.08
1956 잠깐 졸았을 뿐인데 1 2024.03.08
1955 사과가 비싸서 귤을 집었는데 9 2024.03.08
1954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2024.03.08
1953 아무도 안 믿을까봐 말 못했다는 트럼프 썰 7 2024.03.08
1952 넷플릭스 출연료 수준 9 2024.03.08
1951 코로나 이후 더 늘어났다는 신입생 유형 11 2024.03.08
1950 출국금지 했는데 호주 대사로 임명 12 2024.03.08
1949 직원을 위해 직접 개조한 원룸 4 2024.03.08
1948 올해부터 바뀌는 학교폭력 기록 9 2024.03.08
1947 호날두 여자친구 입에서 나온 계획 5 2024.03.08
1946 숨진 공무원 새벽 1시까지 현장에 있었다 8 2024.03.08
1945 33살에 계란 후라이 처음 해보는 아내 10 2024.03.08
1944 끝까지 추해지시는 분들 21 2024.03.07
1943 수능 전국 100등이 변호사가 꿈이었던 이유 4 2024.03.07
1942 일본어 간판으로 가득해진 요즘 부산 번화가 12 2024.03.07
1941 판사의 감형 사유 3 2024.03.07
1940 강자의 여유 12 2024.03.07
1939 어느 패션 유튜버의 800만원 착장 26 2024.03.07
1938 수시로 단속 쇼를 해보지만 3 2024.03.07
1937 꼬우면 천룡인 되던가 12 2024.03.07
1936 87세 할아버지의 손녀 결혼식 폭탄 발언 5 2024.03.07
1935 복귀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유 4 2024.03.07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