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19 13:37 (*.107.86.225)
    그동안에도 이런 류의 보도가 꽤 나왔고 유튜브 등에서 이강인 인터뷰만 봐도 쌔했는데 대중들은 걍 무시했지

    이천수 고종수 같은 캐릭터는 망나니였어도 국내에서 자랐기 때문에 선배나 감독 억제기가 작동했음

    근데 쟤는 사실상 방송으로 데뷔한데다 해외에서만 있어서 선후배 문화 이딴 거 조까라지

    해외팀에서도 팀워크 해친다는 말이 나올 정도면 국내 선수들과 어울리면 말 다했지
  • ㅇㅇ 2024.02.19 14:24 (*.234.181.10)
    고종수가 트러블로 망한 대표적인 선수여

    근데 워낙 재능이 뛰어나서 지금 이강인같은 상황에서도 나락갔다가 누군가가 써주니깐 계속버텼는데 부상으로 골로간가지
  • 2024.02.19 18:27 (*.101.69.163)
    고종수 쥐세레모니후 장렬하게 은퇴(본인피셜 은퇴 타이밍이 맞은것뿐이라고함)
  • 00 2024.02.19 13:43 (*.203.114.234)
    Sit down! Sit down! Nobody talks! Wait! Drink water and relax!
    I know that I'm not a God
    Please Focus on ur team.
    If U don't know who u pass to, watch Kwon!
    He will take care of everything!
    We have to be on the top in Premier League
    We are Manchester City
  • ㅇㅇ 2024.02.19 15:56 (*.38.85.138)
    선배 다깨뿌사 (21, PSG)
  • ㅁㅁ 2024.02.19 18:55 (*.189.163.247)
    존나 재미없다
  • ㅇㅇ 2024.02.19 19:07 (*.38.85.136)
    아르빠노 무관스키 (21, PSG)
  • ㅇㅇ 2024.02.20 11:39 (*.39.205.63)
    조카중에 위아래모르고 심하게 까부는애가있었는데
    사촌형이 두어번 조진후엔 그나마 괜찮아짐
  • 빅브라더 2024.02.20 11:39 (*.39.201.245)
    발렌시아에서 11살 위인 주장 파레호랑 한바탕 싸운 소동이 있었음. 이강인이 파레호에 밀려 경기 출전을 못할때 훈련중 파레호를 거칠게 태클걸어 싸움이 있었음.
    당시 파레호는 발렌시아 레전드였고 선수단도 모두 파레호편이었으나 젊은 선수층과 마찰이 있었고 구단주는 미래가치를 보고 이강인 편을 들어주며 주장을 방출 시키고 주장의 번호였던 10번을 이강인에게 주려고함. 그때 선수단은 개거품물고 반대하면서 10번를 못받음. 이후 팀 분위기는 10창나고 선수단은 와해되서 팀 성적 곤두박질침.감독도 날라가고 새로온 감독이 팀 뷴위기 파악후 젊은 선수 패거리중 페란토레스와 이강인을 내침
  • ㅁㅁ 2024.02.20 11:53 (*.38.54.198)
    발렌시아 방출되기 전후 시기에 이강인 인종 차별 받는다고 난리였는데 알고보니 인성 차별 이었음.
    이강인 이놈은 국대 소집되면 계속 분란일으킬놈임
  • ㅇㅇ 2024.02.20 13:49 (*.235.25.45)
    스포츠를 국위선양 반열에 놨으면 인성 논란있는 놈은 당장 쳐내야지 저게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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