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1 2024.01.27 14:27 (*.33.116.171)
    채식육아가 건강하지 않다는건 인정.
    근데 오트밀이 혈당상승 직빵이라는데서 신뢰도 급하강이네ㅋㅋ
    귀리는 혈당지수 (GI) 가 53 정도고 쌀밥은 혈당지수가 72임
    동일한 양을 섭취했을 때의 쌀밥이 오트밀에 비해서 혈당이 훨씬 빨리 오름
  • 무식 2024.01.27 14:49 (*.144.254.242)
    그냥 귀리는 혈당지수가 낮은데 시중에서 파는 오트밀은 한번 가공정제된거라 그런말하지 않앗을까?
    그냥 오트랑 오트밀은 다르다고 하던데
  • ㅇㅇ 2024.01.27 20:51 (*.111.17.7)
    오트가 가공방식에 따라 나뉨. 잘게 부서진 오트밀은 조리하면 완전 죽처럼 됨. 그러면 흡수가 빨라서 혈당에 그다지 좋지않음. 통밀과 밀가루의 차이같은거임
  • ㅇㅈ 2024.01.27 14:55 (*.133.197.19)
    그러게 뜬근없이 오트밀이라니 ㅎㅎ 혈당이랑 상관있는건 과당이겠지.
    단백질원도 필수아미노산이 포함여부가 있고 또 흡수도가 있음. 채식 식단에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방식 (영양제) 등으로 섭취할 필요가 있음. 또한 그 단백질이 실제로 얼마나 흡수가 되느냐에 따라 점수를 뒀는데 상위권은 모두 동물성 단백질임 (우유단백질 보충제, 닭고기, 달걀, 소고기 돼지고기 등등) 채식 단백질 1위는 대두단백질 보충제. 쌀 밀 호밀 귀리등등 은 사실상 최하위권이고 흡수율도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많이 낮음 PDCAAS 라고 치면 나오는데 요즘에는 DIAAS도 많이 보나봐
  • 2024.01.27 16:47 (*.101.192.220)
    영양사 면허따려 실습갔으니 전문가 뽕이 차서 그럴듯
  • st 2024.01.27 19:30 (*.161.227.132)
    안아키랑 똑같은거야
    멍청한 부모가 애들 지병을 만들고 키움
  • 인정? 2024.01.28 23:37 (*.237.109.165)
    그냥 병신년들 싹 걸러서 대가리 깨는 행사를 1년에 한번씩 하면 어떨까
  • ㅁㄴㅇ 2024.01.29 06:59 (*.97.115.215)
    절에서 동자승들도 고기 먹인다 그럼 말 다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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