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29 14:20 (*.179.29.225)
    폴 스미스가 양배추 때문에 이미지 완전 배렸지 ㅋㅋ
  • 뉘집자식인지 2024.02.29 15:31 (*.123.142.10)
    머리 노란색으로 탈색했을 때는 신뢰도 최악이었음.
    난 처음만난 노란머리 40대 남자가 회색 톰브라운 수트에 에르메스 H로고 벨트 차고 악수를 청하는데 손목에 롤렉스까지 차고 있으면 한동안은 콩으로 메주 쑤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도 의심하면서 듣고 있을듯.
  • ㅍㅂㄴ 2024.02.29 16:41 (*.39.213.162)
    예전에 박보검 실물느낌 움짤보고 피지컬 의외라 보자마자 와 ㅅㅂ했는데
    어제 인스타에서 조세호 길건에서 찍은거 봤는데 와 ㅅㅂ했음
  • ㅇㅇ 2024.02.29 19:22 (*.62.188.3)
    대단히
    반갑습니다
    상당히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86 중학생 끼리 칼빵 사건 16 2024.03.09
1985 정부 증원 계획보다 훨씬 많았다 5 2024.03.09
1984 유예된 포장 규제 3 2024.03.09
1983 병력 절벽 해군의 해법 5 2024.03.09
1982 한국에 와서 작아진 여성 8 2024.03.09
1981 대전의 딸이 추천하는 메뉴 11 2024.03.09
1980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 10 2024.03.09
1979 국내 최초 고교 외국인 유학생 19 2024.03.09
1978 경영의 신 본격 등판 15 2024.03.09
1977 황당한 고속도로 11 2024.03.09
1976 요즘 여자들이 기피한다는 남자 13 2024.03.09
1975 과도한 결혼 비용에 대한 일침 4 2024.03.09
1974 어메이징 선처 호소 사유 7 2024.03.09
1973 김동현 UFC 랭킹 거품설 9 2024.03.09
1972 식당 갔는데 전 여친 언급 3 2024.03.09
1971 코끼리의 장례 문화 3 2024.03.09
1970 버저비터 대역전극 6 2024.03.08
1969 불륜여행 스케줄 짜봤니? 4 2024.03.08
1968 김태호 사직서 던지게 했다는 멘트 6 2024.03.08
1967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2024.03.08
1966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2024.03.08
1965 무개념 승객 12 2024.03.08
1964 중소기업 다니다 경찰이 된 사람 10 2024.03.08
1963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2024.03.08
1962 밤마다 집 아래서 쾅쾅 3 2024.03.08
1961 영국을 CCTV 천국으로 만든 사건 9 2024.03.08
1960 남의 가게 앞에 반려견 변이 든 봉투 투척 2 2024.03.08
1959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2024.03.08
1958 전두환 극혐했던 박근혜 8 2024.03.08
1957 알프레드 히치콕이 생각하는 행복 5 2024.03.08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