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입점 거부

맥날은 아이들에게 입을 맞춘거다
아이들이 먹고 싶다고하면 부모님은 같이 가게되고 먹다보면 익숙해지지
맥날도 어쩌면 퓨전이라고 볼수 있지
자체개발한 상품들이 많으니깐

<p> 맥날 크리스피 치킨버거 존맛이다. 함 먹어봐</p>

<p> 맥도날드가 맛없다는건 그럴수 있는데 다른곳도 아니고 롯데리아가 더 맛있다면 니 입맛을 의심해라</p>

롯데리아가 맛있다는건아니구. 맥도날드가 그정도로 맛없다는 뜻이지.
그 빵에서 나는듯한 이상한 꼬릿한냄새..매장만 들어가도 나. 그 냄새가 난 이상하게 거슬리던데. 다들 아무렇지않은게 신기해

맥도날드 미국에선 거지들이먹는건데

거지들이 늘어나고있잖아

무지 싸. 한국에서 유명한 쉑쉑이니 파이브가이즈니 버거만 해도 10달러가 넘고 프라이에 이거저거 하면 인당 20달러도 금방임. 

맥도날드? 세트로 해도 10달러도 안하던가 그럼. 런치였는지 기억은 정확하지 않은데, 그냥 가격이 너무 싸.

그러다보니 저소득층이 상대적으로 많이가고 한인들도 유학생 정도면 모를까 많이가지는 않음. 물론 맨해튼 같은 대도시는 또 다를지도.

번에 버터를 많이 발라 구워나는 향인듯... 맥날을 좋아하는 나 포함 다른이들에게는 구수한 향으로 느껴질수 있슴.. 그리고 다른 버거들보다 느끼한건 맞음 ..(메인 버거들에 토마토도 거의 안들어가고) 글고 좀 소스 범벅이긴 함... 버거킹은 넘 비싸고 안에 내용물도 따로 노는 느낌 (맥날은 치즈가 완전히 녹여나와 더 고소한 느낌) 롯데리아는 정말 기본조차 안되있다고 생각 ;; 감튀도 앏고 바삭해서 맥날을 좋아 하지만 치킨 버거는 정말 별로던데 매장마다 다른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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