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방탄소년단 팬

딸 키웠는데 나중에 저러면 무슨 심정일까

심각하네 몇살 일까

실화냐

궁금함 저렇게 키워보삼ㅋㅋ

진짜 정신병원 넣어야겠는데. 개심각하네 ㅋㅋ

주작

진짜 형제중에 한명 저러면 차단해도 부모 등골 빼먹는게 자꾸 보여서 죽일수도 없고 좋같음

저러면 호적에서 파버려야지

미친년들 많다 장가가기전ㄴ에 필터링 잘해라

일단 존나 뚱뚱하고 피부더럽고 못생겼겠네

내 상상인지 뭔지 ㅈㄴ 외모가 ㅈㄴ 자세하게 머릿속에 그려진다

진짜 낫살좀 먹고보니까 경우에 따라서는
가족도 정리할 수 있겠드라..가족이 가족같아야지 뭔..

장기 팔아서 와야지

다리벌릴 면상도 안되나보네

근데 한번쯤 자기가 벌린 일은 자기가 수습하게 냅둬야하지 않나
저렇게 다 수습해주니까 정신을 못차리는거지

둘 다 백수라는게 참으로 어머니의 가혹한 인생이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언 쳐맞아서 저래.

어지간히 빻았나부다 ㅋㅋㅋ
여자면 일본에서 굶어죽을 일은 없잖아
어둠의 루트 ㅋㅋㅋㅋㅋㅋ

내 딸이 저러면 지원 끊습니다.
그래도 반성 안 하면 연을 끊는 수밖에.

저건 뭐 양호하네 ㅅㅂ 우리 누나라고 부르고싶지도 않은 개년은 연예인 따라다니고 선물한다고 엄마한테 수천만원 뜯어감 ㅋㅋㅋㅋ개 썅년 죽여버릴수도 없고 진짜..아구창 존나 날렸다가 경찰한테 신고해서 잡혀간적도 있다 ㅅㅂ...........

차라리 연애를하면 시집이라도 갈 희망이 보이는데 진짜 연예인 따라다니면 끝도 없다.수천만원 해 받쳐봤자 그들은 그 돈으로 술마시고 이쁜애 꼬시러다니는데 그걸 모르네.

이런 카톡대화 주작이 하도 많아서 거르지만 실제로 저런애가 있을거같긴 하다ㅋㅋ

동생이 착하네 저러니까 더 저러는거. 걍 굶어 뒤지게 놔두면 됨.

진짜 저런 자식 낳으면 바로 서민층 직행이네 시발 ㅋㅋㅋ

아무리 자식 중하다지만 저건 그냥 가서 머리끄댕이를 잡고 오는 게 아니라 돈만 부치고 하면 절대로 안 됨
그러니 갈 거 아니면 그냥 지원 끊어야지
지 알아서 잘 쓰는 놈이면 몰라... 자기 버릇 어따 주겠냐

심지어 돈 빌려준 사람한테 '너한텐 싫어서 안 줘' 라고 하는 말이 사람 대가리에서 나올 말이냐?

호적에서 판다는 표현 이럴때 쓰는거 아닌가
뒤지든 말든 걍 인연 끊으면 되지

딸년 교통사고 나서 일본에서 그냥 죽어버리시길 바랍니다

더 글을 적다가는 칼 믹서기에 갈아버리네

이런식의 저급하고 천박한 단어가 언급될거같아서 이만 합니다

와...가족중에 저런애 있으면 개노답이네 와....그냥 몇일 패야될거같은데

음.. 동생이 되게 착하네ㅎㅎㅎ

그냥 버려도 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