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급쟁이 2024.02.08 14:16 (*.235.44.82)
    11살 우리 아들도 미듐레어 좋아함
  • 물논 2024.02.08 14:23 (*.235.42.55)
    기름기적은 부위는 레어가 확실히 맛있지.
  • 12 2024.02.08 16:14 (*.111.143.90)
    ㅇㅈ
  • 디디제 2024.02.08 15:13 (*.86.71.97)
    주방에서 일하는 놈들이 레어가 뭔지 모르는 것 같은데..
  • 1231 2024.02.08 23:13 (*.129.251.19)
    ㅇㅇㅇ 육즙을 피라고 하는 것부터 글러먹음
  • 12344 2024.02.08 15:21 (*.56.140.210)
    짤로만 봤을 때는 거의 블루레어인데;; 안녹은 기름도 많아보이고
  • 귀폭영길이 2024.02.08 16:04 (*.250.182.193)
    호들갑
  • 12 2024.02.08 16:14 (*.111.143.90)
    고기 굽는 정도인데 먼 다른데보다 "진짜" 레어야 ㅅㅂ ㅋㅋ
    저 호들갑 떨거면 레어 이상부터만 받던가
  • 1231 2024.02.08 23:16 (*.129.251.19)
    ㄹㅇㅋㅋ
  • ㅇㅇ 2024.02.08 16:23 (*.62.202.202)
    외국살다온 친구집 놀러간적 있는데
    진짜 저렇게 드시더라 심지어 일하던 아주머니까지도
    ...... 난 미디움이 좋은데
  • 2024.02.09 10:24 (*.10.93.152)
    육회지 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252 예비 사위가 못마땅한 이유 18 2024.02.28
2251 예리의 자신감 6 2024.02.06
2250 옆집 절도녀와의 대화 24 2024.01.12
2249 옆에서 본 뉴진스 안무 이동 4 2024.02.27
2248 영화라는 매체가 생명력이 길 것 같지 않아 12 2024.02.21
2247 영화관 휴대폰 비매너 다툼 6 2024.01.30
2246 영화 투모로우 수준인 미국과 스웨덴 날씨 4 2024.01.15
2245 영화 클래식에서 여자들이 유독 좋아하는 장면 18 2024.03.30
2244 영화 촬영 후 흰 물질에 점령 당한 제주 오름 9 2024.01.09
2243 영화 때문에 이미지 왜곡된 인물 4 2024.02.21
2242 영화 기생충 섭외를 거절했던 배우 9 2024.01.22
2241 영업 비밀을 빼돌린 직원 9 2024.03.11
2240 영어로 잘 먹겠습니다라는 표현이 없는 이유 7 2024.04.14
2239 영양사 의사 약사가 생각하는 햄버거와 감자튀김 20 2024.04.03
2238 영생이 행복하다고 믿는 이유 23 2024.04.03
2237 영농후계자의 군복무 특이점 19 2024.04.26
2236 영끌의 몰락 21 2024.02.08
2235 영국인의 팩트 폭행 24 2024.04.07
2234 영국의 340년 된 빵집의 맛 7 2024.01.26
2233 영국을 CCTV 천국으로 만든 사건 9 2024.03.08
2232 영국에서 화제라는 왕세자비 사망설 6 2024.03.27
2231 영국에서 통과된 담배금지법 16 2024.04.18
2230 영국에서 벌어진 황당 범죄 3 new 2024.05.12
2229 영국 입국심사 인종차별 썰 16 2024.03.16
2228 영국 요리에서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 채소 13 2024.02.04
2227 영국 매체가 주장하는 김정은의 장남 6 2024.02.28
2226 영국 급식 퀄리티에 개빡친 이연복 8 2024.01.15
2225 영국 국방부가 공개한 신형 레이저 무기 13 2024.03.17
2224 열흘 만난 연예인 협박한 30대녀 3 2024.02.25
2223 열도의 흡연비 9 2024.03.24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