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04.20 15:40 (*.179.29.225)
    요즘에는 한국인 중에 저런 사람 보면 췌장이 버티는 게 더 대단하게 느껴짐
    동양인은 저 지경 되기 전에 대부분 사망하는데
  • ㅇㅇ 2024.04.20 15:56 (*.227.70.83)
    사람이냐 저게 어휴
  • ㅇㄴㄹ 2024.04.20 18:45 (*.201.171.202)
    그래도 다이어트 하려고 마음 먹은 사람한테 욕은 하지 말아라....
  • ㅇㅅㅇ 2024.04.20 16:53 (*.76.197.17)
    마른 남편, 뚱뚱한 부인, 부천.. 과학..
  • 정신차려 2024.04.21 07:48 (*.39.241.237)
    이거 ㄸ ㅗㅇ서울 좆기도충이랑 같은 부류
  • ㅁㅇ 2024.04.21 12:43 (*.118.73.156)
    마무리로 + 빌라
  • ㅇㄴㅁ 2024.04.20 17:06 (*.121.252.86)
    정치병자, 지역감정 조장, 일반화, 늙병필, 과학
  • 2024.04.20 17:29 (*.234.197.9)
    156 인데 당뇨 전단계 ?? 당뇨가 식습관 보다 유전 영향이 큰가봐ㅜㅜ
  • ㅇㅇ 2024.04.20 17:30 (*.187.23.105)
    결혼하고 비만하고 무슨상관이냐~~~ ???
  • 123 2024.04.20 17:58 (*.36.44.26)
    외모 관리 안하게 되어버리니까
  • ㅇㅇ 2024.04.20 17:32 (*.39.212.8)
    제씨는 또 첨보네
  • 삼국지충 2024.04.21 15:58 (*.158.229.220)
    갈량이 형님 모르냐?
  • ㅇㅇ 2024.04.21 17:43 (*.62.188.186)
    제 갈량이 헝님이 아니라
    제갈 량 형님임
  • ㅗㅍㅊ 2024.04.20 17:59 (*.183.67.145)
    새로 나온 다이어트약 먹어야겠네
    근데 그 약 부작용이 임신이 잘된다는데
  • 2024.04.20 18:07 (*.101.66.115)
    몸이비해 얼굴은 별로 안쪘네 100키로 언저리 애들도 대가리 엄청 큰사람들 많은데
  • ㅇㅇ 2024.04.20 19:16 (*.44.217.82)
    가 능
  • ㅇㅇ 2024.04.20 20:20 (*.152.147.135)
    ?
  • 2 2024.04.20 21:39 (*.157.31.10)
    2
  • 1234 2024.04.20 19:40 (*.56.140.210)
    182kg에 당뇨 전 단계면 완전 인자강인듯
  • ㅇㅇㅇ 2024.04.21 01:54 (*.228.17.5)
    저런 사람은 잠이 깨어있는 시간 내내 뭔가를 우물우물
    딱 식사시간 말고는 먹는 걸 중단하면 살 빠짐
    게임중독에 쏘주마시면 살 좍좍 빠진다
  • 2024.04.21 02:11 (*.120.152.175)
    신기한 체형이네. 한국인이 이 정도까지 살이 찌고도 질병이 없다는것도, 그리고 게으른 사람으론 안보이는데 왜 이렇게 체중이 늘어난거지?
  • 2024.04.21 04:25 (*.193.240.141)
    저 상태인데 당뇨전이면... 와우....
  • ㅋㅋㅋ 2024.04.21 09:19 (*.254.27.172)
    애 낳고 살 안빠지는 사람들 있는데...이거는 치료의 영역으로 가야됨. 임신하고나서 몸 불고, 애 낳으면 빠져야 하는데...이게 안빠지고 고정되거나 더 확대 됨. 임신 중엔 애를 위해 더 먹게되는 몸이 됐다가 그게 안 돌아오는 건데...안타까움.
  • Komaba 2024.04.21 19:18 (*.176.214.200)
    완전 미국체형이네.. 인상이 좋아서 살빼면 괜찮겠는데??
  • 12341234 2024.04.23 09:30 (*.164.170.186)
    180키로치곤 얼굴상태는 괜찮은데
    저정도는 이제 빼도 쳐진살때문에 고생할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75 상인도 건물주도 한계 19 2024.05.14
1974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4 2024.05.14
1973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1972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2024.05.14
1971 뽐거지 레전드 14 2024.05.14
1970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2024.05.14
1969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39 2024.05.13
1968 어리다고 선처 없다 8 2024.05.13
1967 도심 덮친 날벌레 12 2024.05.13
1966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2024.05.13
1965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4 2024.05.13
1964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4 2024.05.13
1963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25 2024.05.13
1962 요즘 민감한 비계 삼겹살 18 2024.05.13
1961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3 2024.05.13
1960 인플레로 어닝쇼크 온 맥도날드 11 2024.05.13
1959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2024.05.13
1958 군청이 만들어준 번호판 10 2024.05.13
1957 전설의 영업사원 22 2024.05.13
1956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2024.05.13
1955 아들 사진이 도용당해서 인터넷 밈으로 퍼졌어요 5 2024.05.13
1954 이론상 새차 같은 중고차 12 2024.05.13
1953 절벽에 매달린 집 5 2024.05.13
1952 소름 돋는 지식인 글 27 2024.05.13
1951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15 2024.05.12
1950 20대 구청 여직원이 동료 유심칩 절도 10 2024.05.12
1949 삼국지 레전드 죽음의 OX 퀴즈 16 2024.05.12
1948 트럼프 당선 시 벌어질 일 25 2024.05.12
1947 일본 진출했던 기업들의 최후 50 2024.05.12
1946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2024.05.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72 Nex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