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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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 2024.03.21 |
1404 |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 2024.03.21 |
1403 | 유상철의 조언 9 | 2024.03.21 |
1402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2 | 2024.03.21 |
1401 |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 2024.03.21 |
1400 |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7 | 2024.03.20 |
1399 |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18 | 2024.03.20 |
1398 |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7 | 2024.03.20 |
1397 |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 2024.03.20 |
1396 |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 2024.03.20 |
1395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 2024.03.20 |
1394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6 | 2024.03.20 |
1393 |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20 | 2024.03.20 |
1392 |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6 | 2024.03.20 |
1391 |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9 | 2024.03.20 |
1390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1389 | 항모에 사는 개 3 | 2024.03.20 |
1388 |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8 | 2024.03.20 |
1387 |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 2024.03.20 |
1386 | 피해자라던 임창정 9 | 2024.03.20 |
1385 |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7 | 2024.03.20 |
1384 | 슬슬 시동 거는 성수동 17 | 2024.03.20 |
1383 |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 2024.03.20 |
1382 |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3 | 2024.03.20 |
1381 | 인공 이전 기보는 놓아볼 가치 없어 21 | 2024.03.20 |
1380 |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 2024.03.20 |
1379 | 백인 신발에 입 맞춘 흑인 학생 4 | 2024.03.20 |
1378 |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 2024.03.20 |
1377 | 새로 산 외제차에 무차별 발길질 5 | 2024.03.20 |
1376 | 세계 탑 보디빌더의 몸을 본 여자들 8 | 2024.03.20 |
티코 프라헤는 저렇게라도 죽은게 다행.
당시 겁나 부자로, 천문에 조예가 깊어 산꼭대기 천문대를 설치하고 엄청난 관측자료 소유. 근데 똘똘하진 않아서 제대로된 분석을 못함. (천동설+지동설이 합쳐진 짬뽕설 주창 ㅋㅋㅋ)
가난뱅이 케플러는 이 관측 자료 얻으려고 아무리 노예생활을 자처해도 절대 자료 안줌.
결국 저렇게 죽고나서 케플러가 미망인을 통해 자료 입수한 다음
수학적으로 분석하여, 현재 우주 항해 및 천문학에 기초가 되는 여러가지 법칙을 발견해냄.
그래도 티코의 이름은 달의 참외 배꼽같아 보이는
최대 크기의 크레터에 명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