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2024.01.30 14:30 (*.254.194.6)
    망고라고는 필리핀 여행갔을때 먹어본것뿐.

    그 맛을 잊을수가 없어 한국에서 사먹었던 망고는 진짜 맛도 없더라.

    리조트 앞에 과일가게에서 돈만원어치로 망고를 배터지게 먹었는데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었다
  • ㅇㅇ 2024.01.30 14:35 (*.38.87.11)
    ㄹㅇ 보라카이에서 먹던 망고가 존맛이었음
    한국에서 비빌려면 애플망고급 가져와야함
  • 물논 2024.01.30 14:55 (*.235.43.10)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덜익은 녹색망고에 소금뿌려먹어도 한국에서 배타고 온 애플망고 먹는것보다 낫지.
  • 우돌이 2024.01.30 14:40 (*.38.21.153)
    참고로 태국이랑 미얀마 서로 수백년간 치고 받고 싸운 철천지원수 사이다ㅋㅋㅋ
  • ㅇㅇ 2024.01.30 18:22 (*.182.125.34)
    무에타이 종주국으로 싸움도 크지
    물론 캄보디아 라오스도 있지만

    타이의 무에타이를 제외하고 미얀마의 렛웨이가 그나마 전세계 무술에서 지명도가 꽤 있음
  • 위험쓰 2024.01.30 15:21 (*.76.207.93)
    생과일주스가 설탕 안넣고 달면 그 과일은 미친거임
  • st 2024.01.30 17:26 (*.161.227.132)
    미얀마 가본 사람 있냐?
    안위험해?
    레알 가보고 싶은데 정부에서 출국 권고 조치 내린 국가라...
  • 출장 2024.01.31 01:13 (*.88.93.254)
    난리나기전에 갔는데 많이 놀랐음.
    전기가 없어서 밥못해먹는 동네도 있고
    그리고 내가 초딩때 타고 다니던 동내 버스가 거기서 돌아다님
    사람들은 좋고 사원도 좋았음..
  • 출장2 2024.01.31 09:45 (*.38.22.253)
    2012년에 두 번 양곤에 갔었는데, 건물이 영국 식민지 시절 건물들 그대로 쓰는게 많았고, 전기가 부족해서 수시로 정전 발생.
    신용카드 시스템도 없어서 호텔도 빳빳한 달러만 받았음.
    대체적으로 평화롭고 사람들도 친절했었음.
  • 2024.01.30 21:48 (*.101.66.99)
    2주전에 태국다녀왔는데 망고 큰거하나 천원쯤하드라 근데 진짜 겁나맛있드라 수박은 비슷한거같은데 망고는 진짜 와..
  • 2024.01.30 21:56 (*.101.193.73)
    과일을 별로 안좋아해서 감흥이 없음
  • 1234 2024.01.31 13:20 (*.235.41.206)
    과일을 한번에 너무 많이 먹어
  • 피카츄 2024.01.31 22:35 (*.237.37.26)
    망고같은 과일은 필리핀임 쟤네가 부심부릴것도 아니고 ㅁㅁ

    그냥 생산단가가 비싸서지 뭘 과일이 왜비쌈
  • ㅇㅇ 2024.02.06 01:11 (*.110.62.188)
    무예타이가 미얀마 뚜까 패려고 만든 전투 무예쥬..아직까지 국경지대에서 총기 난사되는 희대의 앙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66 아이돌 연차가 쌓이면 겪는다는 일 22 2024.05.05
1965 아이돌 글로벌 엠버서더 레전드 1 2024.02.04
1964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2024.04.12
1963 아이가 다섯인 아빠의 쓰러질 듯한 기쁨 13 2024.03.27
1962 아이 아빠에게 욕 들었네요 31 2024.04.25
1961 아이 먹이게 우유 조금만 주세요 21 2024.03.19
1960 아이 등하원에 변기까지 뚫는 영업맨 9 2024.03.06
1959 아이 낳고 후회하면서 문신 지우는 중 23 2024.03.28
1958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우승하면 안 된다 23 2024.01.07
1957 아시안컵 4강 화룡점정 25 2024.02.07
1956 아시아 유일 전 공정 자동화 8 2024.03.25
1955 아시아 부호 순위 8 2024.01.31
1954 아빠와 해변 놀러온 일본 여고생 6 2024.02.29
1953 아빠는 왜 책 안 읽어? 2 2024.02.03
1952 아빠는 무정자증 엄마는 임신 못하는 몸 3 new 2024.05.12
1951 아빠가 고양이를 데려온 이유 2 2024.01.06
1950 아빠 돌아가시면 돈 받아서 좋겠다는 친구 9 2024.01.17
1949 아빠 담배 끊을 때까지 단식투쟁 8 2024.01.23
1948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막걸리 공장 13 2024.04.27
1947 아버지와 함께 묻어달라 3 2024.01.20
1946 아버지를 증오하고 있습니다 7 2024.02.16
1945 아버지가 남긴 7000병의 미니어처 8 2024.03.22
1944 아버지 이름 팔아 150억 챙긴 딸 4 2024.01.27
1943 아무도 안 믿을까봐 말 못했다는 트럼프 썰 7 2024.03.08
1942 아무도 못 벗어나는 패턴 12 2024.04.16
1941 아무데나 디즈니 캐릭터 쑤셔박는 롯데마트 6 2024.01.25
1940 아몰랑 국민을 위한 결사반대란 말이야 21 2024.04.03
1939 아름다워서 철거 못했다는 불법 건축물 3 2024.04.14
1938 아르헨티나의 국가 부도 역사 4 2024.01.30
1937 아르헨티나에서 독자적으로 발달한 피자 7 2024.01.07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5 Next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