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23 00:20 (*.70.52.166)
    개 역겹긴 해
    이국종 같은 사람이 메스컴타서 백날 말하면 뭐해
    유난 떠는 의사라며 손가락질하며 비필수 의료만 지원 늘리는 새끼들

    지금 파업하는 새끼들 중 바이탈에 남을 새끼가 있을까?
    수가무새짓 하다 진짜로 로컬 개원의 때려잡는 정책나오니 환자 목숨 배팅하는 새끼들 시발
    파업한 새끼들과 파업 지지하는 새끼들 꼭 제발 진심으로 파업으로 피해본 환자들의 곱절로 고통받으며 유병 장수하길
  • ㅎㅈㅇㄱㅇ 2024.02.23 00:37 (*.101.197.193)
    ㅋㅋㅋ 아이러니 하네. 결국 지가 돈을 잘 버는 것도 그 의대에 가려는 학생, 부모의 욕망의 산물인 것을....

    항상 교육계에 있는 것들은 저렇게 잘 벌어도 좌파적 생각을 갖고 있다니까...
  • ㅇㅇ 2024.02.23 05:30 (*.234.181.10)
    의대박살나면 쟤들이 돈못벌거같애? ㅋㅋㅋㅋ
  • ㅎㅈㅇㄱㅇ 2024.02.23 09:57 (*.157.229.20)
    의대 박살나면 또 다른 입시 1순위가 생길꺼고, 본인은 입시 1타 강사니까 "나는 또 거기 들어갈 수 있음" 이지랄 떨면서 정부에서 폭압적인 정책을 내밀어도 늬예늬예 하면 된다는 거냐? 얼마전 사교육 강사들 나대다가 세무조사 맞고 쏙 들어간거 모르나? ㅋㅋ 소득 관련된걸로 털면 의사보다 쟤들이 더 문제 많을 듯. 의사는 아무리 잘나가도 원장 한명이 독식하진 않는데 쟤네들은 소수가 독식하잖아.
  • ㅇㅇ 2024.02.23 10:53 (*.220.236.77)
    븅신새낀가
    독식과 개인의 인성과 뭔 상관관계?
    세무조사로 시비털면 히포크라테스도 말 쏙들어갈거다
    더러워서 입다무는 걸 지 수준으로 선동하는 수준
    독식에 대한 정의도 개 병신이네
    자유경쟁에서 승리한게 독식?
    누구나 가능한 레이저 딸깍조차 지들끼리만 해 처먹는게 독식이지 의새새끼들아


    도대체 다른 사람 생명 볼모로 잡을 폭압적인 정책이 뭔데 시발려나
    대가리에 총 들이밀고 바이탈전문의 하라고했냐?
  • ㅁㅁ 2024.02.23 11:13 (*.83.244.29)
    좌파적인 생각의 근거가 어디에서 나온거지?
    설마 기득권층에 대한 반발이라고 해서 좌파적이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타강사하고 의사하고 과연 어디가 더 기득권인 거 같아?ㅋㅋ
    너는 어디가서 보수 흉내도 내지 말아라 안 쪽팔리냐
  • ㄷㄷ 2024.02.23 12:07 (*.235.25.155)
    경쟁 그렇게 좋아하면 또 국민이랑 경쟁해 븅신아
  • 풀모 2024.02.23 01:03 (*.235.16.21)
    자기가 학생들한테나 일타강사지
    피상적이고
    특정의사개인의 말과행동을 꼬투리잡으면서
    사태의 본질에 대한 고민이나 탐색은 없고
    전공의 사직사태와 관련도 없고 궁금하지도 않은
    자기의 열등의식에 대해 굳이 말하는건 무슨..ㅎ
    정부가 허가하는 면허직종에 관해서는
    잘못된 정책을 정부에서 밀어붙어도 된다는건가?
    딱 수준이 애들 앞에서 수업이나 해댈 그 수준이다
  • 훈정이 싫다 2024.02.23 02:32 (*.190.19.76)
    맞말
  • ㅇㅇ 2024.02.23 10:58 (*.220.236.77)
    의사가 환자 목숨 버리는 수준보다 낮은 수준은 현 대한민국에 존재안해
    전장연이 선녀야 선녀
  • 피카츄 2024.02.23 14:43 (*.237.37.26)
    니 말이 이 사건만 보면 맞긴한데

    누적이 된게 있으니까 저렇게 나오는거 아니냐..

    내가 여기서도 몇번 말했지만 이번껀 자체는 의사가 억울한게 맞는데

    그동안 얌체질한 결과의 여론악화야

    그동안 손해 1도 안보다가 이제 손해보니까 잘못됬는데요 해봐야

    여론이 돌아서서 그냥 두들겨 맞아야되

    민주주의가 좋은말로 민주주의지 사실 떼법이거든
  • 12 2024.02.24 13:22 (*.111.143.71)
    이새끼는 이세계물보는 중2병 환자인게 분명하다.
  • 12 2024.02.24 13:21 (*.111.143.71)
    -국가자격증인거 팩트
    -의사협회 비대의원장의 발언이면 "특정개인"이라고 치부하기 어려움
    도대체 어떤면에서 피상적이라고 말하는거지?
    본인이 이해 못한건 아니고?
  • 1212 2024.02.23 01:28 (*.238.231.242)
    의주빈들아, 아직 멀었어.
  • ㅇㅇ 2024.02.23 02:22 (*.62.202.163)
    현타강사
  • 돕고사는세상 2024.02.23 05:10 (*.22.172.159)
    왈가왈부 하지말고, 한동훈이 나서야 함. 지도자가 해결해야지 이런건
  • ㅂㄹㅇㄴ 2024.02.23 08:47 (*.235.11.225)
    빨갱이 좌파 운동권 조폭집단보다 의사들이 더 나라를 망치는 놈들이다. 이번 기회에 때려잡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 1234 2024.02.23 10:36 (*.223.82.236)
    면허를 국가에서 발급해주고 관리 주체도 국가이다.

    이번 사태를 보면, 주객이 전도된 느낌을 받는다.

    면허 정지 면허 취소 요건을 강화 해라.

    국가는 국민 재산 건강 생명을 지키는 것이 의무이다.
  • ㅇㅇ 2024.02.23 12:41 (*.47.42.63)
    됐고 증원이 답임. 2천명도 사실 부족한데 진짜 미니멈으로 증원하는거다.
    그리고 곳간 거덜내는 백내장, 도수치료 혼합진료도 꼭 막아야해
  • ㅇㅇ 2024.02.23 19:14 (*.235.11.185)
    근데 1타강사인지 뭔지들도 전에 수능관련해서 지들 밥그릇 뺐길거 같으니까 ㅈㄹ하지 않았나? 밥그릇 건드리면 발끈하는거 지들도 똑같으면서 뭘 잘났다고 글을 올리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755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실태 3 2024.03.02
1754 북한 해커들이 1조원을 턴 과정 2 2024.03.02
1753 결혼 비용 이게 맞나? 9 2024.03.02
1752 역사적인 보석과 사치품들 1 2024.03.02
1751 유럽의 야스 문화 10 2024.03.02
1750 동안 미모의 소유자라는 분 18 2024.03.01
1749 본격 강제 집행 시작 9 2024.03.01
1748 불타는 차 놔두고 찜질방에 간 20대 7 2024.03.01
1747 이미 결혼했다는 오타니 11 2024.03.01
1746 아이유가 경험한 미국과 한국의 일하는 방식 10 2024.03.01
1745 일본여행 갔다가 난리난 유튜버 18 2024.03.01
1744 절망의 구덩이 실험 8 2024.03.01
1743 등골 휘는 월세 10 2024.03.01
1742 너무 잘팔려서 물량이 없다는 겨울 간식 4 2024.03.01
1741 대학병원 수술 거부에 아기 유산 7 2024.03.01
1740 무료 렌탈 사업의 실체 4 2024.03.01
1739 리베이트 낭낭하게 땡기신 선생님 8 2024.03.01
1738 장비빨로 팔씨름 짱 먹기 1 2024.03.01
1737 국평오라 비하하는 분들의 선동 수준 3 2024.03.01
1736 24살에 1억 모아서 생활의 달인 나왔던 분 근황 3 2024.03.01
1735 해괴한 아파트 이름 서울시가 나섰다 12 2024.03.01
1734 쇼핑카트 훔쳐가는 사람들 16 2024.03.01
1733 전세사기 친 지인의 답변 4 2024.03.01
1732 갤럭시 S24 북미 판매 신기록 16 2024.03.01
1731 엄마가 낮잠 든 사이 12 2024.03.01
1730 일본에서 인기라는 남은 빵 자판기 12 2024.03.01
1729 15조 8천억원 안 갚고 있는 북한 7 2024.03.01
1728 CU 순욱 에디션 도시락 7 2024.03.01
1727 거장 화가들의 작업실 2 2024.03.01
1726 사무직을 그만 둔 사람들 16 2024.03.01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