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31 22:46 (*.38.35.142)
    시원한맛이
    가볍고 조심스러운 균형잡힌 식사뒤 느끼는 감정이라고?
    난 한국사람이 아닌가?
  • st 2024.01.31 23:29 (*.161.227.132)
    우리나라가 깔끔한 국물 요리는 진짜 잘함
    설렁탕 같은 경우 동서양 막론 싫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음
  • 00 2024.02.01 00:39 (*.141.56.203)
    서양애들은 그닥 설렁탕 좋아하지 않어
    그리고, 한국의 국밥은 이것저것 잡다한거 때려넣고 국물우려낸거고 아니면 고추장이나 된장 풀어넣은건데 서양애들이 좋아하겠냐
    한국음식 좋아하는 애들보면 유럽.미국가서 고급식당도 가보고 비싼맛집도 가보고 그래야 한국음식이 동남아수준도 못되는구나를 알게 되지
    그래서 미국 로컬에도 인도.중국.태국.베트남.일본 음식점이 깔려있는데 한국음식은 코리아타운에 집중되어 있다는거지
    그나마 가장 히트친게 k무제한바베큐
    고기를 싸게 마음것 바로 구워서 처먹을수 있는게 매력이지
    맛때문에 먹는건 아님
  • -,.- 2024.02.01 08:57 (*.76.217.147)
    과거의 사대주의적 자기비하의 전형적인 시각.

    최근 외국에 안가봤지?
    방에만 있지말고 좀 다니곤 해.
    시대가 바뀌었어.
  • ㅇㅇ 2024.02.01 13:00 (*.234.192.138)
    21세기야 형… 뉴욕 가보면 형이 얼마나 부끄러운 댓글을 쓴건지 알거야…
  • ㄹ뉴ㅓㅊ 2024.02.01 01:00 (*.77.58.137)
    동해물과 백두산이마르고 닳도록 !!!! 하나님이 !! 보우! 하사! 우리니라 !!! 만세!!!
  • ㅇㅇ?? 2024.02.02 01:50 (*.185.136.107)
    하느님... 이걸 왜이렇게 헷깔려하는거지? 차라리 하늘님으로 바꿨으면 좋겠다.
  • asdsad 2024.02.01 02:03 (*.43.110.61)
    비결은 다시다
  • 미나짱 2024.02.01 10:27 (*.167.247.49)
    시원한 맛은 개뿔. 저거 존나 맛없던데. 음식평론가에게 맹물탕이라고 욕먹은적도 있고. 취향타나보지. 난 평냉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으니.
  • ㅇㅇ 2024.02.01 11:33 (*.38.36.85)
    물빤레걸
  • 물티슈 2024.02.01 12:35 (*.235.12.70)
    대중식은 네이버 평점이 더 믿을 만. 왜냐면 미식가는 미각이 일반인보다 심하게 민감함. 편향적인 미각이 섬세한 음식에는 적합하지만 단짠단짠은 남들보다 감각이 민감해 못받아들임. 평균 미각에서 보려면 네이버 평점이 낫다
  • 백마 2024.02.01 20:06 (*.12.155.178)
    평택미군부대근무하는데 설렁탕집 장사 잘됨 2/3이 미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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