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29 14:24 (*.235.25.11)
    안끝났지 끝까지 양육비 빨릴텐데
  • ㅇㅇ 2024.02.29 14:54 (*.183.83.61)
    여자 마인드는 부처핸섬!
  • ㅇㅇ 2024.02.29 15:00 (*.62.169.137)
    부자남친 생긴거임 ㅇㅇ
  • ㅇㅇ 2024.02.29 15:51 (*.65.212.7)
    애 DNA 검사해야지
  • ㅇㅇ 2024.02.29 15:55 (*.231.226.207)
    내가 술먹고 썻나 싶었네...
  • ㅇㅇ 2024.02.29 15:55 (*.65.212.7)
    그리고 부처임? 어떻게 참고 몇년을 살지 대단하다
  • 내가안다 2024.02.29 20:43 (*.97.125.241)
    내친구도 술집사장과 눈맞아 결혼해 애낳고 이혼 퐁퐁남 하나 물어서 미국가서 놀면서 남편피빨고 있슴
  • ㅁㅁ 2024.03.01 03:25 (*.175.106.250)
    위로합니다
  • ㅆㅂㄹ 2024.03.01 06:40 (*.115.189.156)
    게 호로라기썅뇬이네. 게이 같은 외국인 놈이 어디서 한국출산율 낮은건 여성이 독박육아해야 한다는 현실때문이라는 으디서 레즈비언페미영국년 기사를 주길래 어이빤스가 없던참에 이거나 번역기 돌려서 보내줘야 겠다.
  • 2 2024.03.01 15:02 (*.254.194.6)
    나랑 비슷한놈들 많구나...

    난 그래도 병신 되기 싫어서 싸우긴 한다.

    내가 돈도 더 벌고 부지런하고 집안일도 더 잘해서 아쉬울게 없어서 결국 이기긴 한다.

    집사람 워낙 게을러서 뭐 쉬는날이면 점심에 일어나고 어디 나가려고 준비하면 기본 두시간.

    주말에 놀러가자고 지가 얘기하고 자다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가자~ 하면 오후 두시.

    문열고 신발신고 나갔다가 다시 뭐 가지러 가고를 두어번은 하고

    가는길에 세탁소를 들리자, 커피사가자 하면 오후 세시.

    목적지까지 한시간 이상 걸리면 이미 늦어서 끝. 결국 집 가까운데로 가자~ 마땅히 갈데 없지만 가면 그냥 산책 한시간 정도

    그리곤 집에오는길에 옆자리에서 코골고 자고 집 도착할때쯤 깨서 저녁은 뭐 먹을까 하면서 외식.

    밥먹고 집에 들어와서 드라마 새벽까지 보다가 다음날 또 늦잠.

    애들 밥도 거의 다 내가 챙김.

    진짜 애들만 아니면 진작 이혼했을건데 참 이게 어렵다.
  • 2024.03.01 22:44 (*.178.101.133)
    뭐지? 내가쓴줄
  • ㅁㄴㅇㄹ 2024.03.02 09:10 (*.51.214.59)
    진십이야?? 퐁퐁형들이 생각보다 많네;
  • 또운다 - 문명진 2024.03.04 15:33 (*.117.134.132)
    그래도 나는 좀 나은 편이네...
    비록 일년에 한두번이지만 하기는 하고...
    일년에 10회 미만이지만 가끔 밥도 얻어먹고...
    청소,빨래 등 집안일은 안하니까...
    다들 힘내자... 아이들 생각해야지~ 애들은 무슨죄냐...
    견디기 힘들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내려놓을 건 내려놓고, 인정할 건 인정하고, 바뀌지 않는 것에 대한 미련을 거두고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만족과 긍정을 그 안에서 찾으며 살아...
    정답은 없다만 내 불안과 결핍의 뿌리를 찾아가다 보면...
    내 어린 날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내 아이에게 대물림은 하지 않겠노라 다짐하며, 현재에서 행복을 찾으며 살고있다
    이야기 하다보니 여러모로 내 아이는 나에게 행복이고 축복이구나...
    내 유약하고 건강하지 않은 마음을 지탱하게 하는...
  • 11 2024.03.04 16:42 (*.131.211.28)
    피해자든 가해자든 둘다 ㅂ ㅅ 임..
    누구의 편도 들어줄 필요가 업다는게 정답임
    그 누구도 연애하라고 결혼하라고 애 낳으라고 강요한 사람 없음
    본인의 선택이 잘못됨을 깨닫고 정리 하는 사람은 그나마 자존감 있는 인간
    잘못된 삶을 살고 있음을 인정하지만 바로 잡지 못하고 사는 인간들은 짐승이나
    다름없음... 나 자신과 주위에 저런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거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46 꽃집 스프레이 사건 3 2024.03.14
2145 의료 공백에 보탬 안 되는 공공병원 10 2024.03.14
2144 케이팝 그룹 멤버들이 외국인에게 공격받는 이유 14 2024.03.14
2143 출소하는 범죄자에게 5만원씩 주는 이유 10 2024.03.14
2142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당한다는 사기 5 2024.03.14
2141 외국인에게 또 유출된 극비 정보 3 2024.03.14
2140 천룡인들의 사고방식 55 2024.03.14
2139 모태솔로들의 데이트 15 2024.03.14
2138 부모님 사이가 좋았던 게 독이 됐네 11 2024.03.14
2137 담장 허물고 주차 공간 확보 6 2024.03.14
2136 갑질 의혹이 끊이지 않는 분 8 2024.03.14
2135 주인이 인도 사람인 주유소 약탈하려다 20 2024.03.14
2134 호주 방송에 보도된 한국 대사 8 2024.03.14
2133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2024.03.14
2132 한국의 TOP 25 기업들 4 2024.03.14
2131 해외에서 한국 치킨의 위상 16 2024.03.14
2130 한국 부동산 고점에 단단히 물린 중국인들 19 2024.03.14
2129 일본인들이 견뎌내기 힘든 물가 15 2024.03.14
2128 연두색 번호판 도입 후 29 2024.03.14
2127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다 12 2024.03.14
2126 이슬람이 점령한 독일 풍경 4 2024.03.14
2125 괴롭힘 당사자가 셀프 조사 2 2024.03.14
2124 무릎 꿇고 사죄한 클럽 직원 6 2024.03.14
2123 전 남편과 베프 같다는 분 16 2024.03.14
2122 부활 여론 높다는 KBS 레전드 교양 프로그램 17 2024.03.14
2121 대만의 한국 학교도 위기 6 2024.03.14
2120 임창정 연기학원 배우들 집단 고소 7 2024.03.14
2119 살인적인 상황이라는 아르헨티나 물가 8 2024.03.14
2118 아랍의 봄 그 결과 6 2024.03.14
2117 청소년에게 속아서 영업정지 당한 자영업자 12 2024.03.14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28 Next
/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