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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163? 정도에 확언하는데 안잘생김 ㅁㅁ
말주변 대단하지도 않음
근데 잘씻고 깔끔하게 하고 다니고 무리수 안던지고
여자들 많은데(동호회 같은데)
열심히 다니는데 여자 안끊김
노오력 하면 되긴해
남들보다 노오력을 존나게 해야되서 문젠거지 -
160에 자산이 160억 있으면....
남자는 연예인급인데
여자가 10년이상 연상도 있음
그냥 돈보고 사는거임
자기 배우자 키작은거 빼고는
어디든 큰소리 뻥뻥 칠수있지
나도 이런거 싫지만
가치관 차이임
그걸 가지고 옳다그르다라는 정의는 못함 -
160이면 그냥 죽는 것도 나쁘지 않지
여자 입장에서 160짜리 남자한테 섹스어필이 되겠냐 ㅋㅋ
좀 심하긴한데 그냥 장애우한테 느끼는 동정심 이상의 감정은 불가능할듯 -
여자가 그리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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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루저.
키가 150이 문제가 아님.
손발 다 없는 애들도 바람피고 다니는 마당에
저런 마인드면 죽는게 낫다 -
이미 앞에서 하극상이니 후배 기강 잡는다니 이딴 말 할 때부터 느낌 옴
본인이 어떤 상태인지부터 인정을 해야 발전이 있지 본인이 가질 수 없는 것만 계속 바라고 있잖아 -
정답.
키작은데 몸도 마르고 약해서 라면서 운동은 비율병신이라 더 혐오스러우질꺼같아서 안함.ㅋㅋㅋㅋ
키작은게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작은거고 삐뚫어져있고 비율이 병신인게 아니라 그냥 병신.
왜소한 체구로 불편한점이 많겠지만, 모든게 외소한 체구때문 아님. 근데 그걸 체구탓을하는거지. -
걍 동조건으로 생각하면 160, 170 키 10센치 차이가 만날수있는여자 20~30배는 차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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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친구녀석은 연애 잘하고 다니던데. 여자들이 남자로 안보고 친구처럼 지내다가 정들어서 사귀는 패턴.
오히려 너무 편하니까 여자들도 철벽 안치는거같더라고. 퀸카랑도 사귀고 남친 있는 여자도 뺏고 카사노바 저리가라임.
말 잘하고 깔끔하게 다니는 편. -
작으면 자만추해야하는데 요새 코로나시기 지나고 자신감 뚝떨어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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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부서 여직원 버는 족족 여행다니고 명품 사제끼더니
대가리 크고 키 160대 S전자 남자 만나서 결혼함
이런 여자 잘 찾아봐 -
자발적 퐁퐁남이 되라는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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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와 아재들 키 180으로도 연애 잘 못 하면서 아가리 터는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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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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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한다 내 애기 같아
일단 운동해라 키도 작은데 몸도 안좋으면 그것도 죄다
일단 공부해라 키도 작은데 돈도 못벌면 그것도 죄다
정말 정말 열심히 살아서 돈 모아라 키도 작은데 돈도 없으면 그건 유죄다
계속 도전해라 차이면 개선하고 다시 차이면 다시 개선해서 끊임없이 도전해라 포기하지마
난 그렇게 살았다 그래서 이쁜여자도 사귀보고 지금은 사랑하는 아내도 있다
그냥 열심히 살아라 -
죽고 싶을 정도면 죽지 말고 그냥 동남아 가서 살아. 돈 많아도 동남아 가서 사는 사람들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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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취향 특이한 소아성애 여자가 아니면 160 이하 남자를 이성으로 느끼지 못함
무슨 고추가 크고 나발이고 기회 자체가 없을 거고 돈 많이 벌면 된다 이러는 새끼는 평생 돈 내고 창녀랑 살라는 소리임
정상적인 여자가 난쟁이랑 돈 보고 결혼하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