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2.07 14:03 (*.116.23.161)
    책그림 코맹맹이 소리 들린다ㅋㅋㅋ
  • 4543 2024.02.07 14:44 (*.160.112.230)
    맞는 얘기다. 완벽주의자가 되려고 노력하는데 그만큼 내가 완벽 할 수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그게 날 이 자리까지 왔다고 생각했고 연봉이 높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요즘 슬럼프인데 저게 맞다. 내 기준에 충족하지 못 하면 자신에게 너무 채찍질을 해서 지치고 힘듬 도전은 안 하게 되고 저 말이 너무 공감 된다. 적당한 엄격함
  • 알랴줘 2024.02.07 15:40 (*.36.142.234)
    적당한게 어느정돈데 ㅋ
  • 그렇단다 2024.02.08 09:38 (*.235.17.60)
    세상은 그냥 허상일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785 카레국의 평범한 일상 6 2024.03.04
2784 140kg 석고보드 드는 28살 청년 11 2024.03.04
2783 아 네 그러시군요 14 2024.03.04
2782 박명수에게 돌직구 날리는 PD 6 2024.03.04
2781 롱패딩 극혐했다는 영국인 모델 13 2024.03.04
2780 국세청 직원들이 체납자들을 상대하는 방법 9 2024.03.04
2779 요즘 국뽕튜브의 타깃 5 2024.03.04
2778 홍채 등록하면 코인 공짜? 4 2024.03.04
2777 풀코스 마라톤을 뛰는 이유 14 2024.03.04
2776 총 사러 갔다가 생긴 일 7 2024.03.04
2775 의외의 응급실 상황 4 2024.03.03
2774 일뽕 치사량인 미국 재벌 5 2024.03.03
2773 나이 먹을 수록 산이 좋아지는 이유 11 2024.03.03
2772 모로코 PC방 사장이 말하는 상대하기 힘든 고객 5 2024.03.03
2771 한국이 OECD 자살율 1위인 이유 14 2024.03.03
2770 스포츠 브라를 해야하는 이유 11 2024.03.03
2769 셀소하는 분들이 원하는 디테일한 조건 30 2024.03.03
2768 지방대 교수의 고충 8 2024.03.03
2767 화천군의 화끈한 돌봄 실험 15 2024.03.03
2766 비염 수술의 치명적 부작용 10 2024.03.03
2765 보건복지부 2차관 울분의 기자회견 22 2024.03.03
2764 음식 이물질 레전설 7 2024.03.03
2763 기시감 드는 중국 부동산 상황 6 2024.03.03
2762 알리에서 100만원 결제한 구매자가 받은 제품 15 2024.03.03
2761 바로 앞에 있는데도 못 잡는 경찰 수준 6 2024.03.03
2760 20대 신입에게 고백 후 반성한다는 분 19 2024.03.03
2759 최강 동안 이길여 총장의 관리법 8 2024.03.03
2758 심근경색 환자에게도 의사 없다 퇴짜 3 2024.03.03
2757 헐리웃 배우들이 살 찌울 때 먹었던 음식 3 2024.03.03
2756 마약 취해 고속도로 운전한 20대 여성 3 2024.03.03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45 Next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