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05 14:13 (*.179.29.225)
    선진국 기준으로 보면 확실히 젊은 세대의 음주 선호가 줄어들고 있는 경향이 보임

    음주 폭주를 하는 인구가 적으니 밤에 밖에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확 줄고

    우리나라도 술 안 마시거나 매우 적게 마시는 젊은층이 늘었음
  • KOKO 2024.02.05 14:28 (*.22.90.230)
    우리나라도 확실히 코로나 이후 회식 문화도 줄고, 음주를 즐기는 젊은 세대들이 늘었음
  • 24601 2024.02.06 07:35 (*.235.33.111)
    뭔 소린지
  • 스타필드 2024.02.05 14:36 (*.111.23.132)
    잠이 보약이다
  • 피카츄 2024.02.05 14:52 (*.237.37.26)
    이 나라 기준으로 보면 코로나도 있긴한데

    여자에 대한 집착이나

    술을 강제로 접할기회가 줄어서 억지로 술에 노출될 기회가 적어진 결과로

    생각보다 술이 엄청 대단하게 좋다는 관습이 많이 줄어듬

    술도 계속 쳐먹어서 어느정도 중독이 되야 좋지

    술자체가 그렇게 좋은게 아님에도 그냥 술이 최고다 하고 살면서 절여지던게 많이 희석됨 ㅁㅁ
  • ㅁㄴㅇ 2024.02.05 20:09 (*.111.14.120)
    진짜 못 쓴다…
  • ㅇㅇ 2024.02.06 08:17 (*.59.28.138)
    ㅋㅋ 평소 말은 저거보다 더 병슨같이 한다는거지 ㅅㅂ ㅋㅋㅋ 저 정도면 왕따 아님?
  • ㅁㅁ 2024.02.06 11:24 (*.83.244.29)
    피카츄 댓글 반응보러 백퍼 또 옴
    그리고 지 댓글 까면 쥰내 지랄함 ㅋㅋㅋㅋ
  • 2024.02.06 11:43 (*.243.148.251)
    난 코로나때 혼술 많이 하다가 알중 된거 같은데 나같은 사람 많지 않나?
  • 점심약 2024.02.05 15:43 (*.243.29.93)
    애초에 여가시간이 틀린데 뭔소리여 케바케지만 일반적으로 한국은 8시30분 또는 9시부터 6시까지잖아 근데 미국은 일반적으로 9시부터 5시이기 때문에 출근하려고 6시 또는 7시에 일어나서 집오면 7시인 한국인들이랑 여가시간 자체가 달러
  • ㅇㅇ 2024.02.05 15:52 (*.235.11.63)
    혹시 누구 한국 얘기 한 사람 ?
  • 생각좀 2024.02.05 17:05 (*.59.209.187)
    한국과 미국을 비교한게 아니라, 미국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세대별 비교를 한건데?
  • ? 2024.02.05 19:58 (*.179.29.225)
    미국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건데 한국은 왜 들먹여 빡대갈 새끼야
  • 한국인이네 2024.02.05 21:29 (*.144.215.42)
    남얘기 하면 스스로 비교해서 공격받았다고 발작하는게
  • ㅇㅇ 2024.02.05 15:47 (*.38.8.190)
    난 하루 4시간반 자는데
    나의 2배를 넘게 자네
  • 뉘집자식인지 2024.02.05 20:06 (*.123.142.10)
    뉴스에서는 젊은이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 ㅇㅇ 2024.02.05 21:22 (*.62.22.202)
    나 91이라 여기선 애기일텐데
  • 으이구 2024.02.05 21:42 (*.47.42.63)
    그니까 애기 말고 젊은이라고
  • Lindan 2024.02.06 09:46 (*.39.202.247)
    ㅋㅋㅋ
  • 24601 2024.02.06 07:37 (*.235.33.111)
    넌 곧 치매온다
  • ㅈㅍㅅ 2024.02.05 16:00 (*.218.53.83)
    평균이 9시간이 넘는다고? 리얼?

    저건 일부가 과도하게 끌어올릴 가능성이 낮은 통계니까 보편적으로 9시간 반은 잔다는 이야기네? ㅎㄷㄷ하네.

    9시간 드러누워있는거 상상만해도 허리아프다.
  • ㄷㅈㅂㄷ 2024.02.05 18:26 (*.242.248.131)
    나도 영국사는데 밤 10시에 자서 아침 5시에 일어나서 헬스장감.
  • ㅋㅋㅋ 2024.02.06 06:13 (*.59.8.50)
    안물안궁
  • 123 2024.02.06 08:56 (*.32.233.121)
    바른생활하네
  • ㅎㅁㅁㄹㅈ 2024.02.05 21:22 (*.121.141.104)
    나는 대부분 재택근무인데 재택이면 수면시간 확실히 많이 늘어나게된다
    9시일 시작인데 9시에 일어나는듯..
    미국도 아직 재택하는사람들 많아서 이거만 해도 평균 한시간정돈 더자게되는듯
  • 2024.02.05 21:37 (*.179.29.225)
    이 새끼도 핀트 못 잡네 핵심은 잠자는 시간이 빨라졌다는 거잖아 늦게 일어날 수 있으면 오히려 늦게 잘 수도 있는데 수면 시작 시간이 저녁 9시라잖아
  • ㅇㅇ 2024.02.06 08:20 (*.59.28.138)
    나도 30대후반 건강생각해서 최소 7시간은 잔다
    11시부터 7시 나의 취침시간
    솔직히 워라벨 나쁜 직업이면 많이 자는게 불가능한게 현실임
    일 마치고 일정시간 안 놀면 잠이 안 오거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62 실수로 버린 다이아 2 2024.03.15
2161 개원 한의사가 알려주는 실비 끝내는 법 2탄 33 2024.03.15
2160 한국 아파트 사전점검한 한일부부 14 2024.03.15
2159 리오넬 메시 전설의 시작 9 2024.03.15
2158 케이윌 유튜브 채널 제목 5 2024.03.15
2157 1985년 헐리웃 영화에 등장한 한국인 캐릭터 10 2024.03.15
2156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한국의 망 사용료 12 2024.03.15
2155 유독 그 집 앞에만 가면 악취 2 2024.03.15
2154 파리 여행간 아들 응급실서 의식불명 14 2024.03.15
2153 AI 아이큐 100 돌파 20 2024.03.15
2152 대놓고 수상해지는 롯데 소주 3 2024.03.15
2151 고3 담임 선생님과 결혼한 남자 20 2024.03.14
2150 레저용 오토바이 때문에 난리라는 제주 3 2024.03.14
2149 딸과 대화하고 싶어 도움 요청한 아버지 11 2024.03.14
2148 카페 알바와 썸타는 블라남 31 2024.03.14
2147 쇼맨십 대단한 복싱 선수 21 2024.03.14
2146 꽃집 스프레이 사건 3 2024.03.14
2145 의료 공백에 보탬 안 되는 공공병원 10 2024.03.14
2144 케이팝 그룹 멤버들이 외국인에게 공격받는 이유 14 2024.03.14
2143 출소하는 범죄자에게 5만원씩 주는 이유 10 2024.03.14
2142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당한다는 사기 5 2024.03.14
2141 외국인에게 또 유출된 극비 정보 3 2024.03.14
2140 천룡인들의 사고방식 55 2024.03.14
2139 모태솔로들의 데이트 15 2024.03.14
2138 부모님 사이가 좋았던 게 독이 됐네 11 2024.03.14
2137 담장 허물고 주차 공간 확보 6 2024.03.14
2136 갑질 의혹이 끊이지 않는 분 8 2024.03.14
2135 주인이 인도 사람인 주유소 약탈하려다 20 2024.03.14
2134 호주 방송에 보도된 한국 대사 8 2024.03.14
2133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2024.03.14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