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심지어 고대유물인 펜티엄 3네 ㅋㅋㅋ
-
전자현미경 작동원리 진짜 신기하더라.
-
생각보다 매우 간단해.
가시광선인 빛 대신, 전자파를 이용해서 보는 것.
그러면 파장이 짧아 훨씬 더 작은 물건도 볼 수 있음.
단지, 전자파를 이용하기 위해서 몇가지 조치가 필요함.
불필요한 정보를 없애기 위해 진공에서 동작시킴.
전자파는 투과성이 좋아서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서는
표면이 반사되도록 금속으로 코팅함.
(이 코팅은 금 덩어리에 전기를 걸어서 금 입자가
관찰 대상에 코팅되도록 전처리를 해줌.)
그래서, 전자 현미경 사진은 색깔 구분이 안됨.
색깔이 있는 전자 현미경 사진은 나중에 칠한것임 -
물감같은걸 끼얹나?
-
이미지합성
-
20마이크로미터
-
어디 집 창고에 쳐박혀 있던거 발굴해서 찍었나보네
구하기도 힘든 펜티엄3을 가져왔누 -
저 작은 곳에 밭과 터전을 가꾸는 기술을 만든사람들 대단하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720 | 돈에 집착이 심해진 탈북자들 7 | 2024.02.13 |
| 719 | 돈 내고 눈탱이 맞기 일쑤인 업종 13 | 2024.05.11 |
| 718 | 독일에 대한 한국인들의 착각 15 | 2024.04.04 |
| 717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 716 | 독일 대마초 합법화 20 | 2024.04.08 |
| 715 | 독수리의 여우 사냥 20 | 2024.04.10 |
| 714 |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8 | 2024.04.18 |
| 713 | 독기로 이룬 꿈 15 | 2024.04.22 |
| 712 | 도쿄대 학생들의 3대3 소개팅 7 | 2024.04.23 |
| 711 | 도쿄 최고급 주상복합의 식품 물가 6 | 2024.05.06 |
| 710 | 도쿄 시부야 맘스터치 1호점 근황 12 | 2024.05.12 |
| 709 | 도심 소방차의 고충 14 | 2024.03.07 |
| 708 | 도심 덮친 날벌레 12 | 2024.05.13 |
| 707 | 도시락의 배신 7 | 2024.04.19 |
| 706 |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 2024.03.28 |
| 705 |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2 | 2024.05.09 |
| 704 |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5 | 2024.04.03 |
| 703 | 도로보수담당 공무원의 푸념 6 | 2024.02.29 |
| 702 |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5 | 2024.04.12 |
| 701 | 덴마크 회사에서 쫓겨난 한국인 10 | 2024.03.02 |
| 700 | 덴마크 여성과 결혼한 한국 축구 선수 8 | 2024.03.07 |
| 699 | 데이트 하러 소개팅녀 집에 찾아갔다 18 | 2024.04.25 |
| 698 |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10 | 2024.04.20 |
| 697 | 데이트 통장 하자는 남친 12 | 2024.05.03 |
| 696 |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 3 | 2024.05.18 |
| 695 | 대형 로펌 변호사의 협박 4 | 2024.04.08 |
| 694 | 대한소아청소년과 회장의 패기 13 | 2024.02.28 |
| 693 | 대한민국 3대 할아버지 6 | 2024.03.31 |
| 692 | 대학에서 벌어지는 군인 차별 7 | 2024.03.23 |
| 691 | 대학병원에서 뇌스텐트 수술 받다 사망 20 | 2024.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