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ㅁ 2024.04.13 14:52 (*.84.114.198)
    저 분야에서 네이버가 할 수 있는게 있나?
  • ㅋㅋㅋ 2024.04.13 14:57 (*.192.121.49)
    대표으 인맥자랑?
  • ㅁㅁ 2024.04.13 15:31 (*.84.114.198)
    저여자가 ceo인가?
    개발비는 네이버가 다 대고 단물은 인텔이 다 빨고
    그리고 저여자가 연봉은 500억쯤 챙겨먹고 그런거 아닐까 싶다
  • 처거러으드 2024.04.13 15:20 (*.98.230.70)
    어...ㅅㅂ 뭔가 인텔 떡락각 잡힌거 같은디??
  • ㅇㅇ 2024.04.13 15:55 (*.39.206.229)
    네이버가 대체 뭘..? 물주같은건가
  • ㅇㅇ 2024.04.13 16:53 (*.214.236.164)
    쟤들 입장에서 작은 실험실 같은거지. 한국에서만 통용되는 서비스로 먼저 테스트 해보는거지.
  • 뜬금없는데 2024.04.13 18:36 (*.223.23.75)
    네이버 인공지능 이름이 클로바잖아 며칠전에 문득 왜 이름을 클로바라고 지었을까 생각하다가 혹시 네입 클로바?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그냥 그렇다고
  • ㅂㅂ 2024.04.13 20:18 (*.130.186.176)
    로고 자체가 네잎클로버에요
  • ㅇㅇ 2024.04.14 22:59 (*.212.233.194)
    틀린 말은 아닌데 뭔 딴 소리하고 앉았어..
  • 2323 2024.04.13 20:19 (*.108.40.78)
    아무생각없었는데 니말이 맞는거 같다
  • 주식유튜버말은절대믿지마라 2024.04.13 19:27 (*.101.69.154)
    인텔은 AMD의 전철을 밟고 싶지 않기때문에 네이버를 선택한 거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네이버는 테스트베드나 시드베드 정도로 쓰인다음에 잘되면 박수치고 안되면 바로 버려질 운명 같습니다.
    AMD는 엔비디아가 CUDA를 인공지능과 시뮬레이션에 몰빵하는 동안 너무 안일했습니다. CUDA 가 Tensorflow 와 pytorch 의 연산코어로 채택되었을때 자체연산코어를 적극 홍보하고 tensorflow 와 pytorch 에 적용시켰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터진 암호화폐 광풍이 AMD에게 어리석은 선택과 집중을 하게 만들었고, 결국 이미 cuda 에 익숙해진 연구원들에게 어필하기 어려워 졌죠. AMD 는 인텔의 행보를 구경만 하지 말고, 자존심같은거 내려놓고 네이버에 준하는 2~3군 AI랩이 있는 회사에 협업을 요청해야 할것 같은데..
    인텔은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서 없는 성능도 있다고 과장광고를 엄청 할겁니다. 그렇게 누군가의 흥미를 끌어야만 시장에 진입할수 있고, 그만큼 현재의 CUDA 성벽은 너무 높습니다.
    근데, 전 네이버 인텔 협력의 결과는 별로 안좋을거 같네요 ㅋ 네이버가 그닥 미덥지가 않네요 ㅎㅎ
  • ㅋㅋ 2024.04.14 08:41 (*.234.180.238)
    amd, broadcom 얘네도 인텔이랑 함
  • 기사링크좀 2024.04.14 09:42 (*.101.69.34)
    저 기사는 인텔 지피유로 네이버가 ai 서비스 협력 한다는 얘긴거 같른데 Amd 랑 브로드컴이 인텔 지퓨써서 ai서비스 한다는 뉴스 났음?
  • 주식유튜버말은절대믿지마라 2024.04.15 13:33 (*.101.69.76)
    역시나 인텔보고 발등에 불떨어진 Amd가 다급하게 블랙베리와 ai 사업 협업한다고 떴네요. Amd 가 s급 연구소와 손잡는건 불가능항것 깉았고 역시나 c급 연구소와 손을 잡네요. 근데 진짜 실망인게...그래도 명세기 amd 인데 죽은자식 랄부를 만지다니.. 실망입니다 ㅎㅎ
  • profun 2024.04.14 00:09 (*.158.130.97)
    CEO의 카리스마가 참 중요하다
    믿음이 안가네 외모적으로
  • Mall 2024.04.14 07:47 (*.215.179.83)
    네이버가 몰 할수 있는데
  • 2024.04.14 09:07 (*.207.35.174)
    인텔이 sk로 한국회사 호구 잡더니.. 네이버도 이용해먹을라고 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676 남편 기 살려주는 야구장 댄스 타임 12 2024.01.10
3675 층간소음으로 위층에 보복하면 처벌 10 2024.01.10
3674 임종을 앞둔 마지막 하루 8 2024.01.10
3673 헬스장 통째로 혼자 쓰는 여자 연예인 6 2024.01.10
3672 개고기 완전 금지 독일 네티즌 반응 16 2024.01.10
3671 넷플릭스 신작에 나온다는 한국 비하의 진실 6 2024.01.10
3670 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철거 7 2024.01.10
3669 소멸 수순 밟고 있는 서울 대표 패션 상권 11 2024.01.10
3668 노원 아파트 영끌한 사람 14 2024.01.10
3667 TV 생방송 중 무장괴한 습격 3 2024.01.11
3666 짜장면에서 나온 담배꽁초 4 2024.01.11
3665 동일본 대지진 당시 일본 성폭력 피해 6 2024.01.11
3664 태연 덕분에 리모델링 했다는 청소년 쉼터 12 2024.01.11
3663 노동부 직장 내 괴롭힘 상담센터 전화했더니 3 2024.01.11
3662 정신과 의사가 분석한 서울의 봄 전두광 11 2024.01.11
3661 밀항 시도한 가상화폐 범죄자 2 2024.01.11
3660 달리기 한 번에 2.2kg 감량 22 2024.01.11
3659 구내식당도 비싸요 11 2024.01.11
3658 사이비에 빠지는 이유 5 2024.01.11
3657 동맥과 정맥 출혈의 차이 26 2024.01.11
3656 처음으로 지급된 마약 신고 포상금 7 2024.01.11
3655 필리핀 리조트에서 딱 걸리신 분 8 2024.01.11
3654 환자 있는 척 난폭운전 14 2024.01.11
3653 교사의 업무량 불만 9 2024.01.11
3652 50만명이 거주한다는 중국 아파트 단지 15 2024.01.11
3651 수액 맞고 있었는데 병원 문 닫음 3 2024.01.11
3650 썩은 대게의 진실 17 2024.01.11
3649 나나의 자신감 26 2024.01.11
3648 수술 후 10년간 병원비 갚은 미국인 3 2024.01.11
3647 무인카페서 얼음 쏟은 초딩 4 2024.01.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8 Next
/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