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광고를 꺼려하는 이유

기업 이미지 메이킹을 너무 못함

야구단 같은 거 백날 운영하면 뭐함?

제대로된 컨텐츠도 없이 그냥 그래픽 쪼가리 가챠 도박 유도해서 팔아먹는 회사인데

엔씨 언제 망하냐

숙제를 받던 말던 엔씨만 보면 지랄하는 인간들이 더 문제 아닌가? 숙제를 하던 말던 지들이 안하면 그만인데 왜 지랄을 하는거지? 팬이면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진짜 방구석 악성 폐급들인듯. 투표로 심판하듯 안보고 시펑자 안나오고 조회수 떨어지면 알아서 할텐데 왜 지랄들을 하는거야? 시애미짓 오진다.

엔씨같은 회사가 망해야지 게임산업이 발전한다
엔씨게임은 뒤돌아보면 인생을 비참하게 만든 게임밖에 없었음
1000명의 일반 유저보다 1명의 과금러에 맞춰 던전이 생기고 몬스터가 쌔지고 업데이트가 됨 ㅋㅋㅋ 현질 못따라오면 게임하지말든가 식의 게임운영

티비에 나갈 겜광고 만들라니까 김택진광고를 만드는 회사

엔씨가 이만큼 커진건 리니지1 이란건 아무도 부정 못한다.

그런데 초반의 로망은 일찌감치 날라갔거든.

현질 안하면 게임 자체를 못하잖아.

월 정액제 당시에 29700원도 꽤 비쌌지만 다들 했고.

시대 흐름에 맞춰 유료템으로 전환해서 발맞춰 가는듯 하더니 겜 망하는 지름길을 너무 빨리 가버렸고.

초반 아재들의 향수에 다시 해보려해도 이건 너무 하더라.

작년엔가 내가 다시 해볼까 하고 들어가봤더니

무료게임 되긴 했는데 52렙까지는 퀘스트 몇시간 하면 다 깨고

본토 가면 유료템 안사면 할수 있는거 진짜 1도 없더만.

본토 가서 고블린 하나도 잡을수가 없는. 잡아도 아데나 1도 안나오는 게임이 되어있더라.

채팅창은 상점 토글로 의미가 없어졌고.

리니지2나 아이온을 다시 해볼까 했는데 신규유저는 게임하기도 어렵더라.

얼마전 나온 TL은 좀 달라졌을까 해서 오픈하자마자 뛰어들었더니 이거 무슨 2000년 초반 게임을 만들었더라.

그래픽이나 용량은 2020년인데 게임 스타일은 2000년 초반.

무슨 레이드나 파티 사냥을 해야하는데 자동매칭도 없어서 채팅 구걸하고

렙이나 템차이나면 그냥 다 죽고 죽이고.

리니지2같이 무슨 정령탄 쓰게 만들어놓고. 4일만에 만렙찍고 이거 망했네 하고 나왔는데 지금도 하는 사람들은 하겄지?

엔씨, 넥슨 등 가챠 폐기물 짓거리에 돈 버리는 것들은 뇌가 없는 노예지.

역시 돈만 바라보는 좌착맨

필와에 린저씨들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월급 1억에 꼬치 15센치들만 있는줄 알았는데말이지

페이투윈이긴 하지만 기득권을 해본 사람들은 절대 비난 안하지 그리고 좀 미안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과금 게임을 욕하는 사람은 현실에서도 삶이 지지부진 할 가능성이 커… 그대로 반영되거든 … 절대 이해 못하겠지만…
마지막으로 과거 핵과금러로서 리니지는 추억이지 비난의 대상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