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은 돌아온다. 그냥 위기감 고양시켜서 정책자금 뜯어먹으려는 연구원들이 디스토피아 포비아를 만드는것 뿐임. 증거로 강남구는 출산율이 올랐음. 왜냐면 강남의 주부들은 아이라는 족쇠를 부자남편에게 잽싸게 걸어야 평생이 편안하기 때문임. 즉, 아이가 삶을 풍족하게 해주는 요소로 인식되면 사회는 아이를 낳게됨. 과거에는? 여자들은 아이를 안낳으면 사회적 불구였음. 그 족쇠가 출산율을 유지해 온거임. 가까운 미래에 아이의 희소성은 높아지고 자녀보유가정은 경제적 지원을 받게됨. 사회적으로도 아이를 가진 가정을 우러러보는 사회적 분위기가 생길수 밖에 없음. 미래사회에 아이는 곧 불노소득이니까. 극단적으로 아이가 줄어서 20대조차 부족해지면 상황은 더 웃기게 흘러갈거임. 그럼 모두가 돈을위해 아이를 갖고 싶어하고 다시 출산율은 폭등할거임. 인간의 역사에서 여자들이 아이를 낳은 이유는 오직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였음. 지금도 마찬가지고.
출산율이 돌아오긴 뭘 돌아옴 출산율은 정해진 미래야 이미 앞으로 20년간 젊은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건 돌이킬 수 없는 팩트고 올해 내년 매년 최저를 갱신하고 있는데 강남구가 늘어나는 거랑 뭔 상관이냐? 전체 총량에서 줄어들면 아무 의미가 없는 거야 원래부터 인구가 적은 나라였으면 적어도 상관이 없다 근데 우리나라는 인구구조가 중장년층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나라야 이 틀딱들 앞으로 20~40년간 부양해야 하는데 누가할 거냐고
비혼비출산 여성에게 핸디캡을 부여하지 않는 한 출산율 반등은 없음. 현20대부터 여군징집하고 30대 비출산 여성에게 연 50만원정도 죄악세를 물지 않는 한 반등은 없음. 사회적으로 비출산 비혼 여성에 대한 지탄의 분위기를 타야하는데 페미작가들이 방송국을 장악한 이상 그건 불가능. 그냥 이렇게 살다 다 죽자 뭐.
약간 오만한 생각입니다. 농부의 땀은 값지다 라는 말처럼, 그냥 관습적으로 각인된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는 소중하다 라는 개념도 인권이 생기기 전에 얼마나 의미없는 말이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아니, 인간의 목숨은 모두 공평하며 소중하다라는 관념도 정립된지 얼마 안됐어요. 소중하기 때문에 귀한게 아니라, 귀하기 때문에 소중한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인가 여성도 징집하고 대신 출산하면 면제하고 우리도 그러면 다들 어떻게든 남자 만나서 애낳으려고 생각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는데 어거지 같지만 사실 징집되서 1년 6개월 개고생하느니 어차피 결혼/출산은 생각해보진 않았으나 차선으로 최악을 막아야겠다 뭐 이런 논리도 생기지 않을까 싶네
임산부가 신이 나서 매번 찍어 올린 사진을 임신 육아에 대한 부정적 자료로 써먹네 ㅋㅋㅋ 쟤네들은 나중에 똥 오줌 누는 것도 더러운데 안 할 권리가 있다 할 애들임 또 이슈인도 무조건 남초 사이트구만 마지막 참교육 짤 같은 뉘앙스조차 보지 못함, 날조하는 꼬라지가 쟤네들이랑 일베랑 다를 게 뭐임 그리고 남자는 왜 희생이 없어... 쟤네들은 남자 만나보긴 한 애들임?
결혼은 몰라도 출산 육아는 대다수가 거부 반응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