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ㅁㅁ 2024.02.25 21:39 (*.234.202.154)
    믈가 비싸서 집경매 넘겼다 차 팔았다 하는 사람 아직 주위에 없는데
    누가 그리 힘듭니까
  • 복돌 2024.02.26 07:13 (*.72.160.16)
    지표는 조상님이 봐주냐 서울 못해도 매매 건 수가 6000건 넘었던 게 2000건 정도로 줄었단다 뭐냐 4000건은 내 놔도 안팔린거다 이제 그럼 뭐다 급한대로 급매물 출현이 나오면서 시세가 점점 떨어진다는거지
  • 123111 2024.02.25 21:57 (*.9.181.90)
    중간에서 마진 빼먹는 애들이 온갖 이유 다 같다 붙이면서 가격 올림. 그리고 억울하다고 나라 탓
  • ㅇㅇ 2024.02.25 23:15 (*.47.42.63)
    제발 금리를 올려..
    부동산에 돈 꼬라박지좀 말고..
  • 1234 2024.02.26 02:11 (*.56.140.210)
    계절이 안맞으니 비싼거아님? 농산물 저장성이 높은거면 가격유지되는게 맞는데 제철 아닌 과일이면 당연히 비싼거아니냐?
  • 복돌 2024.02.26 07:28 (*.72.160.16)
    답답하다 작물을 계절만 키우나... 하우스 재배도 온 갖 물가가 올라가니 아니 도미노를 너한테 얘기해서 뭐하겠냐
    그냥 겨울이라서 비싸다고 생각해라 아이구야 서로 편해지자
  • ㅇㅇ?? 2024.02.26 16:27 (*.185.136.107)
    무슨 병신마냥 금리금리 이러고있네.

    "하우스 재배도 온 갖 물가가 올라가니"이딴 소리하면서 금리오르면 생산단가 저렴해지는줄 아나봐??
  • 복돌 2024.02.26 07:43 (*.72.160.16)
    패착은 금리에 있다 미 금리를 선도하지 못했다면 따라가기라도 했어야지 지금 부동산은 풍전등화 그 등화를 지키려고 온 국민이 고물가를 겪는거다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맛을 알지 사람 잡아 조지는 검사가 정치를 하니 나라가 한 발? 아니 뒷 걸음질로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구나 정치는 그래도 그 나라의 청사진이나 마나 그릴 수 있는 정치인이 해야지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실은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오케스트라 지휘봉을 쥐어 준 꼴이다
  • 111 2024.02.26 12:22 (*.39.208.68)
    그래
    그래서 명박이 같이 개인비리 있더라도 경제 잘아는 양반이 대통령해야되는거다
    대통령이 전부다 변호사 검사출신이 하니 자기 진영논리에만 묻혀서 정치질이니 나라가 이 꼬라지가 되지
    니가 하고픈 말이 이거지?
  • ㅇㅇ 2024.02.26 18:13 (*.7.230.140)
    이명박이??
    금리인하 타이밍 놓쳐서 경기 박살내가지고
    4대강으로 시대에 뒤떨어진 건설업으로 단기호황일으킨 건피아인데 덕분에 미래산업 싹다 죽었고 전무후무한 마이너스 성장 기록했지
    이런애가 아직도 있는거보면 언론 동원해서 선동은 잘먹힌듯
  • Mtech 2024.02.26 20:30 (*.134.161.195)
    대한민국이 금리 올렸음. 벌써 망했다
  • 2 2024.02.26 10:10 (*.254.194.6)
    가스차 작년 중순경에 바꿨는데 잘한거 같다.

    지방인데 이상하게 이동네 가스비가 싸.

    내가 가는 충전소는 840원.

    뭐 휘발유, 경유값 거의 반절이라 부담이 없음.

    물론 연비는 좀 안좋지만 그래도 부담이 덜함.

    장거리 많이 타면 10~12 정도 나오고 시내만타면 6~7키로 정도 나와서 휘발유에 비하면 별 차이도 안남.

    앞으로도 한동안은 휘발유나 경유 안타고 가스차 탈거임. 전기차 좀 안정적으로 돌아가면 그땐 전기차 타고.

    아니.. 돈 많이 벌면 휘발유 타겠지..
  • ㅇㅇ 2024.02.26 17:18 (*.101.196.29)
    휘발류 1번 넣을때 가스 2번 넣으면 거의 비슷하지 않나?
    가스차 연비 거의 7로 알고있는데
    기술이 바꼈나
  • 2024.02.27 21:03 (*.120.152.175)
    그래서 연비를 돈으로 환산하면 1키로미터당 얼마드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99 실신 KO 당한 은가누 10 2024.03.10
1998 축구판에도 영향을 미쳤던 드래곤볼 21 2024.03.10
1997 복귀 전공의 실명 공개 조롱 17 2024.03.09
1996 시총 1위 무너진 후에도 빌빌거리는 애플 14 2024.03.09
1995 심각한 신용카드 연체율 7 2024.03.09
1994 친절의 대명사 일본이 달라졌다 18 2024.03.09
1993 무고로 인생 조질 뻔한 남자 3 2024.03.09
1992 잡고 보니 교통경찰 6 2024.03.09
1991 한국의 임금 근로자 현황 24 2024.03.09
1990 세계 4대 문명 발상지는 사실이 아니다 6 2024.03.09
1989 남의 가게 앞에 소변보고 대걸레로 쓱 2 2024.03.09
1988 가장 가난한 나라 최고 대학 학생의 삶 15 2024.03.09
1987 출퇴근 하는 1인 가구는 개 좀 키우지마라 13 2024.03.09
1986 중학생 끼리 칼빵 사건 16 2024.03.09
1985 정부 증원 계획보다 훨씬 많았다 5 2024.03.09
1984 유예된 포장 규제 3 2024.03.09
1983 병력 절벽 해군의 해법 5 2024.03.09
1982 한국에 와서 작아진 여성 8 2024.03.09
1981 대전의 딸이 추천하는 메뉴 11 2024.03.09
1980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 10 2024.03.09
1979 국내 최초 고교 외국인 유학생 19 2024.03.09
1978 경영의 신 본격 등판 15 2024.03.09
1977 황당한 고속도로 11 2024.03.09
1976 요즘 여자들이 기피한다는 남자 13 2024.03.09
1975 과도한 결혼 비용에 대한 일침 4 2024.03.09
1974 어메이징 선처 호소 사유 7 2024.03.09
1973 김동현 UFC 랭킹 거품설 9 2024.03.09
1972 식당 갔는데 전 여친 언급 3 2024.03.09
1971 코끼리의 장례 문화 3 2024.03.09
1970 버저비터 대역전극 6 2024.03.08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27 Next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