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빈이 2024.02.24 13:49 (*.107.86.225)
    세금 드립 미치겠다 ㅋㅋㅋ 지들은 천룡인이라 무조건 세후가 기본이라 이건가?
  • ㅇㅇ 2024.02.24 14:28 (*.62.203.68)
    난 의사들편이다 요즘 나라꼴 보면
    못가진 좆기도 똥.서울 무주택 전세난민 새끼들이
    서울1급지 한강변 탑6 시기질투하고
    단체로 부자들 존나게 멍석말이 해대면서
    공정한파멸 킹갓이재명 ㅇㅈㄹ하던
    22년도가 생각나서 좆같단말이지
    물론 의주빈같은 소수의 양아치들은 조지는게 맞지만
    요즘은 도가 넘어서 그냥 의사=나쁜놈 이렇게 되가는중
  • 12 2024.02.24 15:09 (*.111.143.71)
    택시랑 통신사도 대중들때매 나쁜놈프레임 씌여진거지?
  • Lindan 2024.02.24 22:34 (*.234.204.37)
    쳐다도 보지 말라던거 끼고 사는 목동 퐁퐁아
    한심하다.. 얼마나 가지고 사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허구언날 사람들 비하하지 말어
    벌받아 인간아
    겸손하게 살아
  • ㅇㅇㅇ 2024.02.25 07:35 (*.102.11.20)
    님 처가 목동도 사람취급좀 해주세여 ㅠㅠ
  • 2024.02.24 17:36 (*.129.253.34)
    최하 5000??
    완전 거짓선동이 이리도 쉽네
    영업사원이 아니고 개원 컨설팅이고 그게 공짜냐?? 아님 매출의 10~20프로를 뜯어가는데 심지어 비용처리도 못함
    노리스크??? 개원이 자리 쉬우면 왜 다들 봉직의을 하겠니
    개원하는데 6~10억 드는데 은행빚으로 해야함, 근데 보통 저 영업사원이 정한 곳에서 정한 이율로 하는 경우가 많음
    그러다가 환자가 안와서 망하면 신불자 행임
    월 5천은 임대료, 직원 월급, 컨설팅피, 재료대, 빚 이자, 기타 잡비 빼고 순수익이 1억이 남는다는 건데 흔히 대박났다고 한다

    하긴 콧대 높은 도수치료사들 월급 깍일거 생각하니 또 괜찮기도 하네
    확실히 남 돈 못벌게된다고 하면 기분 참 좋아 ㅎ
  • 1234 2024.02.25 06:20 (*.235.80.6)
    뭔 사압을 해도 6~10억 들어요. 그리고 상가 매입과 같은 자산취득이나
    인테리어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에요. 복식부기좀 하세요. 의료기기는
    렌탈이나 리스고.

    그리고 무슨 개원컨설팅한테 허가 받고 병원차려야 하는 것처럼 구리치네! 개원컨설팅이 아니고 사채업자, 전주 또는 보증인으로 불러라. 돈없는 거지들한테 병원 차려주고 의료보험에 압류해서 받아가는거지. 그래서 사채업자가 정한 곳에서 정한 이율로 하는 경우가 많은거지. 의사는 파산을 못하니까 사채업자한테 빌빌거림. 컨설팅피 ㅎㅎㅎㅎ

    돈이 없으면 봉직의로 ‘노동’을 하세요. 빚이 만악의 근원이에요.

    인테리어는 1층 약국에서 뽈가먹고, 의료기 업체한테 리베이트 받고, 과잉진료해서 건보에서 또 뽈가먹고... 그게 지금 개업의가 하는 일임. 개업의도 아니고 그냥 장사하는 사장님임.
  • 개소리 안나게 해라 2024.02.25 08:34 (*.235.5.183)
    ㅈ까고 그래 일단 증원 하자. 알빠 아니자나.
  • .. 2024.02.25 08:42 (*.138.61.83)
    도수, 체외충격파는 아예 금지시켜야됨.
    미미한 효과에 맞지않는 고비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69 불륜여행 스케줄 짜봤니? 4 2024.03.08
1968 김태호 사직서 던지게 했다는 멘트 6 2024.03.08
1967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2024.03.08
1966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2024.03.08
1965 무개념 승객 12 2024.03.08
1964 중소기업 다니다 경찰이 된 사람 10 2024.03.08
1963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2024.03.08
1962 밤마다 집 아래서 쾅쾅 3 2024.03.08
1961 영국을 CCTV 천국으로 만든 사건 9 2024.03.08
1960 남의 가게 앞에 반려견 변이 든 봉투 투척 2 2024.03.08
1959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2024.03.08
1958 전두환 극혐했던 박근혜 8 2024.03.08
1957 알프레드 히치콕이 생각하는 행복 5 2024.03.08
1956 잠깐 졸았을 뿐인데 1 2024.03.08
1955 사과가 비싸서 귤을 집었는데 9 2024.03.08
1954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2024.03.08
1953 아무도 안 믿을까봐 말 못했다는 트럼프 썰 7 2024.03.08
1952 넷플릭스 출연료 수준 9 2024.03.08
1951 코로나 이후 더 늘어났다는 신입생 유형 11 2024.03.08
1950 출국금지 했는데 호주 대사로 임명 12 2024.03.08
1949 직원을 위해 직접 개조한 원룸 4 2024.03.08
1948 올해부터 바뀌는 학교폭력 기록 9 2024.03.08
1947 호날두 여자친구 입에서 나온 계획 5 2024.03.08
1946 숨진 공무원 새벽 1시까지 현장에 있었다 8 2024.03.08
1945 33살에 계란 후라이 처음 해보는 아내 10 2024.03.08
1944 끝까지 추해지시는 분들 21 2024.03.07
1943 수능 전국 100등이 변호사가 꿈이었던 이유 4 2024.03.07
1942 일본어 간판으로 가득해진 요즘 부산 번화가 12 2024.03.07
1941 판사의 감형 사유 3 2024.03.07
1940 강자의 여유 12 2024.03.07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27 Next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