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절반이 무보험인 이유

이건 좀 문제가 있네

오토바이를 싹 없앨 수 있으면 몰라도 현실적으로 수많은 오토바이를 무보험으로 양산시키는 제도

보험료 금액 보고 사고 나면 죽거나 식물인간 불구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보면 된다

그게 다 보험료로 지급되었다고 보면 된다.

금액만 볼게 아니라 왜 저런 금액이 나왔는지 알아야 됨

코시즌이후 배달특수 상황에
보험사들이 개양아치짓해서 유상딸배 아니라도 보험료 개비싸졌지
진짜 개꿀빨았을걸

예전부터 만 26세이전에는 보험료가 비쌌다

업보아니냐? 얼마나 사고들을 쳐내고 다니면 천만원이 책정되겠냐

오토바이도 그렇지만 킥보드나 쓰로틀 달린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 원동기형 전기자전거로 분류되는 애들도 보험 사각지대임 얘들은 비싼게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가입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가입 할 수 있는 보험조차 없음

20대초반 보험료가 2천5백이 나오는데 적발되면 벌금이 천만원 이하네.

이러니 무보험 다니는게 맞지.

보험사 입장이야 이해는 한다만 사회생활 시작하는 어린친구들이나

정직하게 운전하는 딸배들한테 천만원돈이 보험으로 나가면 누가 딸배 하냐..

26살 이전까지는 공부하거나 다른 일 하라는 거지

제값을 무시하면 이런 사태가 항상 온다. 죽지않으면 어마어마한 장애가 남는데 저 보험료를 안받을순없을거고 거기맞춰서 벌금을 올려야되고 배달수요는 소비자가 책임져야지. 젊은이 일자리 없다고 젊은이 생명을 담보해도 되나.

ㅓ

오도방구 썩은 차 조심해야하는게 보험이지.. ㅋㅋㅋ 피하자

하지만 1억 연봉 자랑할때는 나는야 청룡쇼바인

자전거로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