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4536547 2024.01.31 15:15 (*.160.112.230)
    지금 문통령이 되었다면 경제 더 아작났다 빨리 중국 손절하길 잘 했지 예전 중국이 아님 중국과 끈은 남겨두더라도 지금은 미국에 붙는 게 더 이득이지 중국몽 꿈 꿨으면 우리도 중국 꼴 났을 것
  • ㅇㅇ 2024.01.31 19:15 (*.87.201.109)
    ㅇㅇ 중국, 북한, 미국, 일본 이 4가지 방향의 외교를 조율해서 뭘 해보겠다는 주장이었는데 사실 변명이었고 그냥 짱깨공산당에 줄댄거였지
    이새끼 저새끼 다 줄섰는데 짱깨공산당놈들이 철저하게 자기 사람은 누구다 알려줌. 문재인은 줄줄이 혼밥하다 돌아왔다. 아마도 문재인-윤총경-yg 커넥션에서 꼬리자르기 시전한게 컸을거야. YG가 중국에서 공산당끼고 하던 사업들과 각종 로비들도 같이 끝났으니ㅋ
    박원순한텐 이재명 초상화를 선물해서 너는 끝났다는걸 보여주고 미투에 자살까지 이어짐. 아마 이재명 대장동을 끝까지 다 까보면 짱깨공산당까지 이어질거다. 나라 뒤집어질까봐 검찰에서 거기까지 못 밝히는듯.
    노무현 정권 때의 김정일-클린턴-고이즈미와의 외교를 떠올리며 북,미,일에 뭔가 헛짓거리를 해봤는데 상대는 김정은-트럼프-아베 ㅋㅋ 안통했고 북한엔 '미안한데 의도대로 잘 안되네' 구라질, 일본엔 '나 삐졌어' 시전, 미국엔 왕따보단 은따가 났다는 생각으로 쿨한척 시전했는데 이 마저도 저 3국에서 더 크게 보복으로 돌아왔다. 연락소 폭파, 불화수소, 방위비 더 내라 등등. 줄 다 끊기니 강경화는 장관이 아프리카 돌면서 줄줄이 인사하고 돌아다님. 진짜 바보같더라.
    그와중에 코로나방역 자화자찬 쇼, 빈국에 마스크퍼주고 인터뷰 따오기, 백신은 계약도 못했지. '삼성아 뭐 좀 해봐 ㅠㅠ' 말 안들으니 감옥 체험시켜주고 미국가서 백신 사오게 함 ㅋ 경제 좆된건 2018년부터인데 코로나 때 워낙 폭망해서 그 핑계로 아주 잘 넘어감 ㅋㅋㅋㅋ 빈부격차 존나 커지고 중산층 비율이 일본 1/3 ㅋㅋ
    나라 깽판난게 거진다 중국몽 코메디쑈랑 관련있다고 보면 된다.
  • ㅇㅇ 2024.01.31 22:57 (*.235.10.45)
    와 틀튜브에 절여지면 사람이 이렇게 되는구나
  • 111 2024.01.31 23:08 (*.62.150.197)
    저쪽도 괴담스럽고
    그러면 니 쪽도 저런 정치경제외교 논리 썰 한번 풀어봐봐
    검찰독재 이런거 말고
  • ㅇㅇ 2024.02.01 01:11 (*.8.82.152)
    반박할 말 없으면 아무 말도 쓰질마
    이렇게 띡 한마디 놓고 가는거 상당히 비열한짓이다
    이런 행동들이 쌓여서 니 자존감 깍아먹는거야
  • ㅇㅇ 2024.01.31 23:38 (*.101.69.202)
    정확히 보고 있네~주변에 이런 인사이트를 가진 사람이 드물어~이번 총선도 결국 민주당이 과반 먹을것 같고...걱정이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 ㅌㅌ 2024.02.01 10:16 (*.7.25.197)
    진짜 틀튜브 정치병에 씌우면 이렇게 되는구나
    중국몽은 좌우 할거 없이한건데
    박근혜 전승절, 윤석열 중국부주석한테 고개숙여 인사 로 대표되는것들 많은데
    한쪽만 몰이하는거보면 정치병자들 눈은 반쪽은 감긴건가
  • 2024.02.01 12:50 (*.36.130.34)
    짱깨들 죽을 맛이지. ㅋㅋ
    자본 유출 존나 심하고 주가도 미국 최고점 경신할 때 얘넨 울상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50 여배우들이 말하는 시미켄 7 2024.01.23
2149 여러분은 조선시대로 가면 밥 못먹습니다 8 2024.01.29
2148 여대생의 궁금증 14 2024.01.20
2147 여권 맡기고 고가의 카메라를 1 2024.04.20
2146 여군만 예비역 선택권이 있는 이유 2 2024.01.10
2145 여고생들이 선호하는 키 11 2024.02.11
2144 여고생 일당의 만행 3 2024.03.15
2143 여고 교생실습 거부 당했던 신현준 8 2024.04.21
2142 엘레베이터 운행이 중지된 20층 아파트 14 2024.01.17
2141 엔화 가치 기록적 폭락 16 2024.04.30
2140 엔씨가 무너지게 된 결정적 계기 31 2024.04.25
2139 엔씨 광고를 꺼려하는 이유 36 2024.04.08
2138 엔비디아 CEO가 말하는 인공지능의 미래 15 2024.02.23
2137 엑셀 방송의 실체 18 2024.01.08
2136 에펠탑 비하인드 스토리 7 2024.01.14
2135 에티오피아 은행 근황 7 2024.03.30
2134 에버랜드 직원의 사내 연애 썰 13 2024.04.05
2133 에버랜드 숙소 상황 9 2024.05.07
2132 에미상 방송 준비 중 일어날 뻔한 사고 6 2024.02.14
2131 업무방해로 의사 첫 고발 12 2024.02.28
2130 업무 과중 호소하는 간호사들 4 2024.02.25
2129 엄카 들고 지하철 출근한 20대 10 2024.01.21
2128 엄청난 수도권 인구밀도 26 2024.03.15
2127 엄마한테 홀란드 떠넘기는 딸 2 2024.01.18
2126 엄마랑 똑같이 생겼다는 최수종 딸 13 2024.04.10
2125 엄마가 낮잠 든 사이 12 2024.03.01
2124 엄마 잃은 댕댕이 11 2024.03.29
2123 얼굴복사기 정성호의 클났스만 6 2024.03.04
2122 얼굴 공개된 여성 연쇄살인범 엄여인 13 2024.04.30
2121 언니의 남친과 한집 살기 7 2024.01.19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