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12 00:16 (*.173.30.134)
    오래된 목욕탕이 문제가 아니라 목욕탕 자체를 출입하면안됨ㅋㅋ

    샤워는 10분정도 최대한 빨리 하고 나오는게 피부에 좋음.

    장시간 물에 노출되면 피부 유수분 균형깨져서 피부장벽 손상입고 건조해짐.

    피부를 보호하고있는게 각질인데 그걸 허무는꼴.

    거기다 대고 또 때를 민다? 그냥 피부 빨리 늙으라고 고사지내는 꼴임.

    피부노화에 주름지고 튼살에 습진까지 생김.

    한살이라도 젊을때 피부 관리들하셈. 피부 노화는 순식간임.
  • ㅁㄷㅇ 2024.03.12 00:33 (*.140.8.14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ㅇㅈ 2024.03.12 13:17 (*.234.4.148)
    맞는 얘기인 것 같은데, 수영선수들은 왜케 피부가 좋을까?
  • ㅁㅁ 2024.03.13 01:07 (*.12.90.200)
    젊어서
  • ㅇㅅㅇ 2024.03.12 00:55 (*.112.165.71)
    모터에 누전차단기 안달았으면 업주 책임이지 뭐
  • ㅇㅇ 2024.03.12 03:49 (*.38.84.236)
    저기에 모터가 왜있지
    어디에 쓰는 모터인지 설명좀
  • ㅇㅇ 2024.03.12 06:50 (*.217.159.130)
    펌프에 쓰는 모터겠지. 옫탕 안에 공기 방울 보글보글 나오는데다가 똥꼬 대본 적 있지?
  • ㅇㅇ 2024.03.12 08:27 (*.38.85.59)

    똥꼬는 안대고 꼬추는 대본적 있는듯
  • ㅇㅇ 2024.03.12 05:15 (*.39.175.222)
    2010년이후 목욕탕 안간듯 워터파크 포함
  • ㅇㅇ 2024.03.12 07:53 (*.204.31.228)
    목욕탕에서 설사 지리고 뒷처리 제대로 안해서 엉덩이 여기저기 묻은 채로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탕에 들어가던 할아버지 생각나네
  • ㅇㅇ 2024.03.12 08:26 (*.38.85.59)
    시밡ㅋㅋㅋㅋㅋㅋ
  • 1 2024.03.12 08:44 (*.121.177.76)
    난 딸딸이 치던 중딩 봤었는데
  • 으휴 2024.03.12 11:18 (*.239.163.20)
    나도 무심고 탕에 들어갔는데
    뭔가 조그마한 덩어리가 둥둥 떠다니길래
    뭐지하고 자세히보니 똥..
    바로 튀어나와서 비누로 온몸을 빡빡문대고 바로 목욕탕 튀어나감;;
  • 2024.03.12 22:15 (*.101.192.51)
    호로록 했어야지 그 귀한걸
  • 2 2024.03.12 13:00 (*.254.194.6)
    추운 겨울날 목욕탕 가는 맛이 너무 좋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35 상폐 위기 건설사 6 2024.03.22
1434 손해 무릅쓰고 연금 조기 수령 급증 6 2024.03.22
1433 기아에서 출시한다는 K4 23 2024.03.22
1432 일본 방송에 나온 한국 술집 누나 15 2024.03.22
1431 컨셉질과 허세에 심취하신 분 36 2024.03.21
1430 인싸들에게 빼앗긴 너드 19 2024.03.21
1429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현장 21 2024.03.21
1428 싱가포르 국민들의 내집마련 방법 8 2024.03.21
1427 가방을 분실했다는 수상한 남자 5 2024.03.21
1426 나락가는 중인 한국 방송사와 영화계 16 2024.03.21
1425 알뜰살뜰 야무진 부정 수급 8 2024.03.21
1424 한의사 미용의료기기 허용의 실체 29 2024.03.21
1423 마약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되신 분 6 2024.03.21
1422 미국에서 경험한 팁 문화 27 2024.03.21
1421 선거 때만 되면 등판하는 추크나이트 12 2024.03.21
1420 저출산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분 11 2024.03.21
1419 순찰차 따라와서 겁났다 4 2024.03.21
1418 한국인의 다수가 겪고 있다는 중독 39 2024.03.21
1417 의대 2천명 증원 완료 44 2024.03.21
1416 학생들 자습 실시간 생중계한 학교 5 2024.03.21
1415 싸구려 지갑을 쓰는 이유 16 2024.03.21
1414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인가 27 2024.03.21
1413 여성 신도들에게 영적 에너지를 준 것 뿐 5 2024.03.21
1412 굴착기로 차량 앞뒤를 막은 빌런 5 2024.03.21
1411 문신 보여주고 침 뱉고 셀카까지 9 2024.03.21
1410 지구종말을 대비한 지하 시설 12 2024.03.21
1409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 할 것 12 2024.03.21
1408 의외로 대중문화에 퍼졌던 사이비 신앙 8 2024.03.21
1407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2024.03.21
1406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2024.03.21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00 Next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