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65039030179.jpg


17065039059631.jpg


  • 얏빠리 2024.01.30 14:49 (*.179.29.225)
    사스가 갓본
  • ㅇㅇ 2024.01.31 08:56 (*.38.51.34)
    대 황본
  • Magneto 2024.01.30 15:03 (*.113.63.191)
    이정도로 할 각오 없으면 일하지 않는게 맞지
  • 123 2024.01.30 17:14 (*.253.82.235)
    워..대단하다...
  • 2024.01.30 21:48 (*.101.193.73)
    일본은 항상 저런데다 빨래 널어놓는 이미지
  • 2024.01.30 22:26 (*.154.63.124)
    단독주택 + 미세먼지 없음 + 대부분 각 층마다 베란다 있음
  • 바로 2024.01.30 22:50 (*.237.125.10)
    존경스럽다
  • 딸등신 2024.01.30 23:01 (*.110.62.188)
    한국 육아도 크게 다를 바 없음. 단지 저렇게 할 엄두가 안나서 그만두는게 태반일뿐..
    육아가 보이는 것 처럼 겁나 치열아하고 힘들지만, 마찬가지로 아이를 보면 보상 받는 행복이 있음
    그나마 한국은 남편들이 안도와주면 욕 얻어 쳐먹는 사회지만 일본은 남편이나 사회 분위기가 좀 더 보수적인 이미지라 더 힘들듯
    1살 여아 키우고 있지만 동료의 존경스럽다는 부분에 공감함
  • ㅇㅇ 2024.01.31 04:31 (*.101.69.173)
    저런 부분 때문에 출산율은 갈수록 떨어짐. 누가 저렇게 살고 싶을까. 아이는 더없이 사랑스럽고 소중해. 그런데 저걸 감당할수 있을까?
  • ㅇㅇ 2024.01.31 13:10 (*.87.201.109)
    ㅇㅇ 이게 한국인 마인드
  • ㅇㅇ 2024.01.31 08:56 (*.38.51.34)
    빨간글씨로 써놓는거보소 ㅋㅋ
    일본 공포영화인줄
  • ㅅㅇ 2024.01.31 13:20 (*.101.66.218)
    애키우는데 독박이란 표현을
    갖다붙이냐
    도대체 누구대가리에서 나온거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82 아이에게 특이한 이름을 지어주려는 남편 9 2024.01.28
1981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실태 3 2024.03.02
1980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30 2024.04.17
1979 아이들이 사라진 놀이터 8 2024.01.08
1978 아이들은 줄지만 유병률은 증가가고 있다 4 2024.02.25
1977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7 2024.03.20
1976 아이돌 연차가 쌓이면 겪는다는 일 22 2024.05.05
1975 아이돌 글로벌 엠버서더 레전드 1 2024.02.04
1974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2024.04.12
1973 아이가 다섯인 아빠의 쓰러질 듯한 기쁨 13 2024.03.27
1972 아이 아빠에게 욕 들었네요 31 2024.04.25
1971 아이 먹이게 우유 조금만 주세요 21 2024.03.19
1970 아이 등하원에 변기까지 뚫는 영업맨 9 2024.03.06
1969 아이 낳고 후회하면서 문신 지우는 중 23 2024.03.28
1968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우승하면 안 된다 23 2024.01.07
1967 아시안컵 4강 화룡점정 25 2024.02.07
1966 아시아 유일 전 공정 자동화 8 2024.03.25
1965 아시아 부호 순위 8 2024.01.31
1964 아빠와 해변 놀러온 일본 여고생 6 2024.02.29
1963 아빠는 왜 책 안 읽어? 2 2024.02.03
1962 아빠는 무정자증 엄마는 임신 못하는 몸 15 new 2024.05.12
1961 아빠가 고양이를 데려온 이유 2 2024.01.06
1960 아빠 돌아가시면 돈 받아서 좋겠다는 친구 9 2024.01.17
1959 아빠 담배 끊을 때까지 단식투쟁 8 2024.01.23
1958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막걸리 공장 13 2024.04.27
1957 아버지와 함께 묻어달라 3 2024.01.20
1956 아버지를 증오하고 있습니다 7 2024.02.16
1955 아버지가 남긴 7000병의 미니어처 8 2024.03.22
1954 아버지 이름 팔아 150억 챙긴 딸 4 2024.01.27
1953 아무도 안 믿을까봐 말 못했다는 트럼프 썰 7 2024.03.08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