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31 00:12 (*.7.25.206)
    집값 내릴거 같으니 집을 안삼 -> 언론에서 집값 폭락한다고 매일 떠들어댐 -> 하지만 길바닥에서 살 수는 없으니 전세나 월세 들어가야함 -> 공사비 올라서 신축 없음 -> 기존 전월세 공급 안에서 수요가 해결되어야 함 -> 임대차 3법 7월에 4년 턴 끝남 -> 2년 재계약 때 5퍼밖에 못올리도록 제약 걸어놓은거 풀림 -> 전월세 개같이 오름 -> 금리 인하 예정 -> 집값은 어디로?
  • ㅇㅇ 2024.01.31 01:09 (*.62.162.175)
    메이플자이 신반포4지구
    잠래아 잠실진주는
    하늘이 무너져도 완판이니까

    느그 똥강북 좆계주공이나 신경쓰세요 좀
    겸상할려고 하네 뒤질라고 ㅋㅋㅋㅋ
  • 2024.01.31 06:42 (*.102.128.8)
    퐁퐁이 어서오고~
  • ㅇㅇ 2024.01.31 09:32 (*.87.201.109)
    꼴랑 목동 사는 년이 가치평가하고 설거지한 놈
    결정적으로 너는 아직 1급지 사서 들어가지도 못했잖아 사고 등기치고 시부려
    2.5급지 살던데 ㅋㅋ
  • 얘아직도이러네.. 2024.02.01 10:21 (*.39.213.106)
    ㅉㅉ인성이 9등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29 아파트 이름 길어도 너무 길어 18 2024.01.24
2028 아파트 운영에 인생을 건 입주민 대표 8 2024.01.08
2027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2024.03.08
2026 아파트 길막 빌런 9 2024.04.03
2025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갑질 8 2024.01.28
2024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 26 2024.05.09
2023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2024.03.22
2022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 수면의 질 비교 12 2024.01.09
2021 아침에 학교 늦지 말라고 직접 깨워주는 참새 8 2024.05.12
2020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10 2024.05.02
2019 아침 식사를 걸러도 되는 과학적 이유 9 2024.01.09
2018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2024.03.22
2017 아직도 뒷수습 안된 잼버리 현장 11 2024.02.09
2016 아직도 당하는 사람 수두룩하다는 리딩방 9 2024.01.29
2015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2024.04.17
2014 아즈텍의 명절 12 2024.01.15
2013 아이유한테 받은 명품백 2 2024.02.02
2012 아이유의 여가시간 2 2024.02.25
2011 아이유가 경험한 미국과 한국의 일하는 방식 10 2024.03.01
2010 아이와 1시간씩 술래잡기 하는 윗집 89 2024.01.25
2009 아이오닉5 화재로 운전자 사망 24 2024.01.24
2008 아이에게 특이한 이름을 지어주려는 남편 9 2024.01.28
2007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실태 3 2024.03.02
2006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30 2024.04.17
2005 아이들이 사라진 놀이터 8 2024.01.08
2004 아이들은 줄지만 유병률은 증가가고 있다 4 2024.02.25
2003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7 2024.03.20
2002 아이돌 연차가 쌓이면 겪는다는 일 22 2024.05.05
2001 아이돌 글로벌 엠버서더 레전드 1 2024.02.04
2000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2024.04.12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7 Next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