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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 2024.01.16 00:11 (*.161.227.129)
    음식에 대한 문화 차이도 있음
    스칸디나 애들이랑 덴마크, 영국, 독일, 프랑스 북부지역 등의 애들은 고기 냄새가 살짝 나는걸 더 좋아함
  • 니가 먹어 2024.01.16 00:19 (*.70.161.163)
    먼 개소리야
  • 111 2024.01.16 01:29 (*.139.204.168)
    과메기도 조금비린내 나는게 좋던데
    대부분은 냉새안나는걸 좋아하지만
    ㅇㅋ? 고기도 피비린내 좀 나는걸 좋아할수도
  • ㅇㅇ 2024.01.16 02:25 (*.38.52.28)
    20대때 양냄새 처음맡고 구토 했었는데
    마치 고기에서 고수냄새가 나는 느낌

    지금은 없어서 못먹음 환장하고 쳐먹음....
  • 어느나라도 2024.01.16 06:02 (*.68.243.62)
    공교육학교애서 무상으로 따뜻한 식사 지어서 무상으로 제곡하는 나라 없다. 우리나라도 머지않은 미래에 급식 개판될거다
  • ㅇㅈ 2024.01.16 11:30 (*.133.197.19)
    북유럽 여행 다녀왔는데 거기 초등학교 교사로 있는 친구도 욕하더라. 학교 급식 뭐 같다고. 우리나라 처럼 신경써주는데 잘 없어. 북유럽 음식 진짜 별거 없긴 하지만 ㅋㅋ
  • 뉘집자식인지 2024.01.16 09:24 (*.123.142.10)
    예전에 영국 현지 방송에서 이거랑 비슷한 포맷으로 이미 대성공한 프로그램 있었음.
    제이미라는 요리사가 BBC였나 ITV였나 국영 방송국이랑 합작해서 영국 학교 급식의 심각성에 대해 문제 제기하고 냉동식품, 패스트 푸드 줄이고 채소랑 따뜻한 음식 늘려야한다고 해서 직접 각 지역 학교 돌아다니면서 급식 식단 짜고 요리해서 사회적으로 반향도 일으키고 대성공 함.

    그게 우리나라 이경규가 간다 양심 냉장고만큼 성공해서 원래 인기많던 요리사 제이미는 그 프로그램을 기점으로 완전 국민 요리사되고, 엘리자베스 여왕한테 훈장받는 것도 방송으로 봤었는데 그 이후에 영국 급식은 쓰레기로 다시 원상복구 했나보네.
  • ㄹㅎㅎㅎㅎㄹ 2024.01.19 12:27 (*.77.58.137)
    유럽은 원래 미개함 문화후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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