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04 23:49 (*.179.29.225)
    자기객관화가 전혀 안되네
  • ㅇㅇ 2024.03.05 02:21 (*.111.3.48)
    돈없나? 자기돈주고 맛있는거 사먹고 호텔가고하세요 왜 맘에없는 남자랑 호텔가세요...?
  • ㅇㅇ 2024.03.05 02:34 (*.38.56.171)
    피고인은
    어장을 비롯한 다양한 먹튀와
    호텔데이트라는 악질적인 행태까지 저질렀지만
    연애는 안한다는
    사전의 고지를 한점이 정상참작되어
    피해자와의 섹 스 3회의 형벌을 선고한다

    땅 땅 땅
  • ㅅㅅ 2024.03.05 09:57 (*.76.79.21)
    이 판사는 솔로몬이다 ㅋㅋ
  • ㄹㄹㄹㄹㄹㄹㄹㄹ 2024.03.05 11:43 (*.109.107.200)
    참판사 보소
  • 오우 2024.03.05 12:49 (*.239.163.20)
    이야
    찐이시네...
  • 봄맞이 2024.03.05 09:00 (*.126.223.82)
    아이구 둘다 어지간하네.
    섹스가 어디로 갔나?
    참 비극이다.
  • ㅋㅋㅋ 2024.03.05 10:43 (*.38.45.27)
    연애 안한다는 의사 명확히 밝혔고
    쏜다고 해서 쏘여줬는데 뭐가 문제임?
  • 12 2024.03.05 10:47 (*.88.1.8)
    문제가 뭔지 모른다면 개념의 공허로움
  • 어휴 2024.03.05 16:45 (*.148.93.197)
    이걸 설명을 해야 하냐?
    노인들에게 물건 사기쳐서 판 사기꾼들 하는 변명이
    누가 강매했냐? 팔아달라고 해서 판거다.
    물건이 비싸든 말든 사간 사람 문제지..
    너는 이따구랑 같은 논리인거야.
  • 나두 2024.03.08 13:44 (*.208.249.170)
    나두나두
    남자는 혹시나 여자 마음이 바뀌지 않을까 노력한거고
    여자는 그래도 마음이 바뀌지 않았던거고
    돈 때문에 마음이 바뀌어야 하는건 아니잖아
    물주된 기분?
    투자 실패한 책임을 왜 여자에게 전가하려고해?
  • ㅇㅇㅇ 2024.03.05 10:55 (*.228.17.5)
    등신 등쳐먹은 건 좀 봐줘
    등신새끼는 등신 짓을 하기 마련 돈 흘리고 다니면 줏어서 돌려주지 않아도 됨
  • 1212 2024.03.05 11:17 (*.26.207.11)
    직업 여성도 상도는 지키지.
    돈 받고 몸 주고.
    저건 직업 여성보다 못한 사기꾼.
  • 23868 2024.03.05 12:15 (*.62.162.199)
    꽃뱀은 아니고 준꽃뱀이거나 쓰레기지 호텔과 여행까지 간 거면 상대가 착각하거나 혹은 기대를 할 수도 있는데 싫은 사람과 호텔간게 말이 되나ㅋㅋ
  • 일찍자라 2024.03.05 12:28 (*.9.149.41)
    거지새끼네
  • 피카츄 2024.03.05 18:55 (*.237.37.26)
    친구한테도 일방적으로 얻어쳐먹는거 아님 ㅁㅁ

    왜 기본개념들이 쳐없을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50 물을 많이 마시면 안 되는 이유 23 2024.03.19
1349 열도의 훈훈한 무인야채가게 11 2024.03.19
1348 모텔 돌며 그래픽카드 절도 10 2024.03.19
1347 미국 위험지역과 안전지역 구별법 9 2024.03.19
1346 오늘 만기 출소하신 분 8 2024.03.19
1345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2024.03.19
1344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2024.03.19
1343 KKK단을 없앤 방법 7 2024.03.19
1342 전공의 사직 선동하던 의사 정체 6 2024.03.19
1341 한국남자들한테 기분 나빴다는 이란 누나 12 2024.03.19
1340 맘카페 하원 도우미 공고 58 2024.03.19
1339 신기한 이스라엘 지하철 3 2024.03.19
1338 중국에서 논란이 된 수혈 언니 사건 5 2024.03.19
1337 정원형 발코니 아파트 190 2024.03.19
1336 식비마저 줄였다 4 2024.03.19
1335 서점에 빈 유모차를 끌고 온 여성 6 2024.03.19
1334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15 2024.03.19
1333 그럼 용접공도 매년 2000명씩 증원해라 23 2024.03.19
1332 대학 물리학과 강의 체험 10 2024.03.19
1331 40대 나이에 남의 남편 보고 가슴 떨릴 줄은 16 2024.03.19
1330 레드향 때문에 난리라는 제주 14 2024.03.19
1329 호랑이와 장난치는 중 5 2024.03.19
1328 한국 야구에 대한 오타니의 한결 같은 스탠스 26 2024.03.18
1327 미국 가족사진 대회 우승작 9 2024.03.18
1326 무자본 갭 투기 후폭풍 20 2024.03.18
1325 운전면허 수강생 급감 19 2024.03.18
1324 안산이 저격한 일식집의 입장 25 2024.03.18
1323 이상한 성향이 있는 건 아니라는 분 10 2024.03.18
1322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 4 2024.03.18
1321 초토화 됐다는 온라인 수입 업체 19 2024.03.18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97 Next
/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