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2 2024.03.09 02:05 (*.238.231.64)
    저 폐기물 짓거리 못 버티고 자살하는 제약회사 신입직원들 종종 있다.
    내가 아는 제약회사 5년차 직원 하나는, 서울 중심 내과 병원 싸이코패쓰 의주빈 섀끼가 퇴근할 때 차로 갈아서 죽이려다가 참고서, 가톨릭대 신학과 가서 신부가 되었지. 25년 전 일 이다.
  • Komaba 2024.03.09 08:33 (*.235.7.236)
    약 바꾸면 바뀐 약 제약회사 영업은 공짜네??
  • 변시3기 2024.03.09 10:27 (*.117.87.158)
    아니지.

    수많은 제약회사 명함 뒤적거리면서.. "이번에 약. 니네 약으로 바꿀려고 하는데.." 라고 하면서.. 또 다른 희생양을 찾겠지.
  • 2024.03.09 17:06 (*.234.188.218)
    저렇게까지 하는거 가능한거였냐...

    엄청 큰 중견병원 원장이나 가능한건가
    그냥 와서 인사나 커피같은거 사주고 가던데...
    뭐 시키고 그러는 성격도 아니지만 상상이 안되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70 당구 치는 여자 아나운서 17 2024.03.23
1469 청년들의 탈서울 현상 19 2024.03.23
1468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27 2024.03.23
1467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계란 까주던 아저씨 22 2024.03.23
1466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10 2024.03.23
1465 왜 피구가 있는데 베컴을 데려왔지? 12 2024.03.23
1464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2024.03.23
1463 연두색 번호판 누가 만들었나 불만 글 올렸다가 22 2024.03.23
1462 새끼 임팔라 보호하는 표범 6 2024.03.23
1461 현대 다니다가 삼성 왔더니 답답하다는 사람 29 2024.03.23
1460 노후자금 투자했다 날벼락 5 2024.03.23
1459 내향인들 공감하는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 20 2024.03.23
1458 게임 신기능을 사용해보는 BJ 6 2024.03.23
1457 화장실에서 밥 먹는 남편 11 2024.03.22
1456 될놈될 그 자체인 쿠팡 스포츠 20 2024.03.22
1455 오타니 와이프의 가방 23 2024.03.22
1454 또 구속된 조두순 10 2024.03.22
1453 서울과 의정부의 경계에 있는 아파트 18 2024.03.22
1452 대륙의 청소년 범죄 6 2024.03.22
1451 쇼트트랙 팀킬 고의반칙이 나오는 이유 10 2024.03.22
1450 아버지가 남긴 7000병의 미니어처 8 2024.03.22
1449 유행 끝난 탕후루 8 2024.03.22
1448 한국팬을 찾아간 다르빗슈 16 2024.03.22
1447 요양원의 천적 3 2024.03.22
1446 한무당의 양심 고백 19 2024.03.22
1445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2024.03.22
1444 몽골에서 커다란 골칫거리라는 게르촌 5 2024.03.22
1443 코인왕 김남국 근황 15 2024.03.22
1442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2024.03.22
1441 걸그룹 출신 BJ 구속 4 2024.03.22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97 Next
/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