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13 19:57 (*.239.86.26)
    축구 잘모르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축구란게 골넣는 사람이 있고 그 골넣는 사람한테 패스 잘하는 사람이 있음.
    어중이 떠중이 다 골넣으면 괜찮다 생각하지만 수준이 비등한 상황에서는 그게 안됨

    그래서 꽁지머리는 골 결정력이 낮고 패스를 잘하니까 원톱을 세우면 안됨
  • 죽구 2024.02.14 04:05 (*.105.90.75)
    축구 잘 아는 것처럼 시작하고선 누구나 아는 것들만 써놨네
  • ㅇㅇ 2024.02.13 21:36 (*.73.116.87)
    김남일이 은근히 중원에서 쓰루패스 넣는게 꽤나 좋았음
  • st 2024.02.14 09:29 (*.235.80.120)
    김남일 은근 박스투박스 느낌이 있었음
    당시 전술상 3선 근처에서만 위치해야해서 많이 못올라갔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48 김동현 UFC 랭킹 거품설 9 2024.03.09
1047 식당 갔는데 전 여친 언급 3 2024.03.09
1046 코끼리의 장례 문화 3 2024.03.09
1045 버저비터 대역전극 6 2024.03.08
1044 불륜여행 스케줄 짜봤니? 4 2024.03.08
1043 김태호 사직서 던지게 했다는 멘트 6 2024.03.08
1042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2024.03.08
1041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2024.03.08
1040 무개념 승객 12 2024.03.08
1039 중소기업 다니다 경찰이 된 사람 10 2024.03.08
1038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2024.03.08
1037 밤마다 집 아래서 쾅쾅 3 2024.03.08
1036 영국을 CCTV 천국으로 만든 사건 9 2024.03.08
1035 남의 가게 앞에 반려견 변이 든 봉투 투척 2 2024.03.08
1034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2024.03.08
1033 전두환 극혐했던 박근혜 8 2024.03.08
1032 알프레드 히치콕이 생각하는 행복 5 2024.03.08
1031 잠깐 졸았을 뿐인데 1 2024.03.08
1030 사과가 비싸서 귤을 집었는데 9 2024.03.08
1029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2024.03.08
1028 아무도 안 믿을까봐 말 못했다는 트럼프 썰 7 2024.03.08
1027 넷플릭스 출연료 수준 9 2024.03.08
1026 코로나 이후 더 늘어났다는 신입생 유형 11 2024.03.08
1025 출국금지 했는데 호주 대사로 임명 12 2024.03.08
1024 직원을 위해 직접 개조한 원룸 4 2024.03.08
1023 올해부터 바뀌는 학교폭력 기록 9 2024.03.08
1022 호날두 여자친구 입에서 나온 계획 5 2024.03.08
1021 숨진 공무원 새벽 1시까지 현장에 있었다 8 2024.03.08
1020 33살에 계란 후라이 처음 해보는 아내 10 2024.03.08
1019 끝까지 추해지시는 분들 21 2024.03.07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98 Next
/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