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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까지는 그럭저럭 잘나간거 같은데 어느순간 국내에선 찬밥신세 됐는데 뜬금 러시아에서 잘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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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여자애는 무슨 누가 강제로 붙잡고 얼굴에 필러 찔러넣어서
눈도 똑바로 못뜨는거 같이 생겼냐 -
어제 게시물 보니
애초에 상안검 외안각쪽이 쳐져있긴 하네 -
도시락 동그란 컵라면보다 국물마시기 불편함. 솔직히 맛도 그냥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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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인가 모서리로 마시면 더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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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쌀국수 먹을때 그렇게함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지 않나? -
언제 먹어봤는지 기억도 안남
컵라면은 육개장 미만잡 -
예전엔 육개장보다 도시락이 맛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싱거워지더니 물을 적게 넣어도 맛이없더라
육개장은 물 적게 넣으면 그래도 먹을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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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육개장사발면 정도는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