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잉 2024.02.14 23:43 (*.247.87.196)
    저건 기냥 깽판 친거네....
    실수로 저렇게 하지는 않자나...
    부모는 애가 저러고 있을동안 모하고 있던거냐....참
  • 아님말고피보다중한장난감이면뭐어쩔 2024.02.17 08:02 (*.7.231.50)
    원래거 되팔아도 3500만원으로 사갈사람도 없을것 같은데 이참에 현금좀 땡긴건 이득 아니냐? ㅋ
  • ㆍ극 2024.02.14 23:56 (*.101.192.108)
    9살이면 알고한거임
    고의성이 다분함
  • ㅇㅇ 2024.02.15 02:25 (*.33.164.70)
    ㄹㅇ 9살이면 그냥 악마새끼임
    아님 깽판치라고 부모가 시켰거나
  • ㅇㅇ?? 2024.02.15 04:13 (*.185.136.107)
    가짜뉴스 논란이 있는데..
    누군지도 모를 9살이 악마새끼가 됐네??

    악마새끼라고 부르라고 부모가 시켰어??
  • ㅇㅇ 2024.02.15 09:45 (*.33.164.196)
    아니 씨발 내가 저게 가짜뉴슨지 어케알아
    SBS에서 나온거 보고 말한거지

    말장난 하라고 부모가 시켰어?
  • ㄱㄱㅁ 2024.02.15 00:46 (*.177.41.237)
    애를 어떻게 키웠길래..
  • ㅇㅇ?? 2024.02.15 04:12 (*.185.136.107)
    넌 어떻게 컸길래......??
  • ㅇㅇ 2024.02.15 08:02 (*.102.128.148)
    얜 또 뭐냐? 새로운 빌런임?
  • ㅇㅇ 2024.02.15 09:47 (*.33.164.196)
    대댓글 다는 꼬라지 쭉 보니
    회사에서 욕 존나 쳐먹고 술쳐먹고 새벽 3시에 댓글다는듯
  • -,.- 2024.02.15 01:54 (*.76.217.147)
    인터넷 정보 긁어다 기사랍시고 만드는 언론사..
    저 사건이 어디서 있었던 일인지도 모를껄?
    요즘은 받아 쓰기가 취재인듯.
  • ㅇㅇ?? 2024.02.15 04:11 (*.185.136.107)
    아... 내용조금 수정하려다가 지워져버렸네 ㅋㅋㅋ

    KNN의 뉴스에선 어느나라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설명한건... 내가 KNN뉴스를 안봐서 모름.
    단지 금액이 한화로만 적혀있으니 설마 한국이라고까지 보도하진 않았겠지.

    정답은..
    일단은 일본. 저것과 관련된 영상이 퍼진것의 내용상 엔화로 표기했고, 다시 한화로 변환해서 알려줌.
    영상의 내용은. '9살 조카가 프라모델을 망가트렸다' 라는 것은 일본의 2013에 일어난 내용인것으로 추정하고.
    영상은 중국에서 2020년 중국의 것으로 추정하고있음.

    물론 이 추정은 언론이 아니라 일반인이 검색을통해 추정한것이고,
    KNN은 부산 경남대표방송을 자칭하는 방송사로... 크진않지만 작지도 않은 언론사임.

    그리고 여전히 저 틱톡내용의 사실관계는 파악되지 않음. 아마 그냥 뻘내용이 유명해시니 언론사도 뛰어들어 가짜뉴스가 생성된것으로 보임 ㅋㅋㅋ
  • 곽철용 2024.02.15 06:04 (*.101.66.39)
    KNN은 '즐' 아니냐
  • 2024.02.15 08:36 (*.239.163.20)
    아주라 하다가
    끝끝내 안된다고 하니깐
    깽판쳐놓은거같은데;
  • 진짜 2024.02.15 11:40 (*.51.42.17)
    저거 중국발 몇년전 sns사진갖고 일본에서 재탕한걸 또 한국에서 어떤놈이 주작한거 퍼다쓴거라더라
    중국 원본엔 부가설명같은건 아예 없었고,
  • ㅁㅁㅁ 2024.02.15 11:53 (*.234.192.85)
    요즘 애들 놀이터에서 노는거 보면 이상한 애들 있더라
    입으로 이상한 괴성 지르면서 대체 뭔 의미인지도 모르겠어
    정말 성악설 성선설 둘다 맞고, 태어날 때 부터 악한애들도
    선한애들도 있는지? 진짜 행동하는거 자체가 애들이어도 밉고
    대하기 싫은 애들 좀 있더라
  • ㅇㅇ 2024.02.16 10:02 (*.248.172.41)
    진열장 자물쇠 안 채워 놓은것도 과실이 있지~
    자물쇠 있는 유리장에 넣고, 밖에 또 슬라이딩 도어로 평소에는 안 보이게 감추기도 한다.
  • 빠와빠와 2024.02.16 12:07 (*.160.100.22)
    넌 강간당한 여자한테
    치마 짧게 입고 다닌 과실이 있다고 하냐 ?
  • 12 2024.02.16 15:10 (*.111.143.90)
    법적인 과실 따지긴 어렵지만
    치마 짧게 입고 다니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성범죄자들 자극할수 있으니 조심하라는거지
    인도 여행 조심해라, 남미 여행 조심해라랑 비슷한건데 ㅇㅇ
    가해자를 특정할수없으니 피해자가 조심해야하는게 맞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71 내부에서도 터져나오는 상식적 비판 5 2024.02.25
1570 베컴에게 물어본 손흥민과 이강인 3 2024.02.25
1569 공부도 열심히 한다는 미국 스포츠 유망주들 4 2024.02.25
1568 아 물론 세후 기준입니다 9 2024.02.25
1567 갱생불가 소년원 생활 9 2024.02.25
1566 드레스 입은 안유진 6 2024.02.25
1565 일본에서 논의 중이라는 외국인 이중가격제 16 2024.02.25
1564 간호사들에 대한 고발 준비 중 9 2024.02.25
1563 32살 장수생의 시험 포기 14 2024.02.25
1562 그분들이 왜곡하는 선진국의 사례 12 2024.02.25
1561 통진당 세력의 재도전 12 2024.02.25
1560 부모와 같이 사는 미혼 성인들 5 2024.02.25
1559 아이유의 여가시간 2 2024.02.25
1558 아이들은 줄지만 유병률은 증가가고 있다 4 2024.02.25
1557 고령화에도 의사를 늘리면 안 되는 이유 20 2024.02.25
1556 노견이 되니 키우기 지친다는 분 16 2024.02.25
1555 자신이 잘 생겼다고 믿은 남자 9 2024.02.25
1554 서울대병원 교수의 호소 23 2024.02.24
1553 증원 규모 2000명 조정시 협상 가능 13 2024.02.24
1552 알뜰살뜰하게 먹튀하신 분 14 2024.02.24
1551 여자친구가 화났다는 이유로 11 2024.02.24
1550 미국 타임이 보도한 그분들 사직 사유 19 2024.02.24
1549 황정음과 남편 현 상황 16 2024.02.24
1548 신종 배달거지 수법 10 2024.02.24
1547 의사들 응원한다던 고깃집 알고보니 3 2024.02.24
1546 좋은 시절 다 갔다는 업계 7 2024.02.24
1545 쫄아서 업무 복귀는 했는데 7 2024.02.24
1544 전한길이 말하는 대학 9 2024.02.24
1543 유명 프로듀서 숨진 채 발견 6 2024.02.24
1542 구멍난 대북제재 1 2024.02.24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20 Next
/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