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ㄴㅇㄹ 2024.02.19 14:50 (*.248.231.23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11 2024.02.19 15:32 (*.109.62.207)
    바람은 교통사고와 같다하더라
    본인들이 더 억울해함
    사람이 눈 맞는건 교통사고같은 불가항력이라고
    핑계는 참 좋아
  • 점심약 2024.02.19 20:07 (*.243.29.93)
    너에게 그런 일이 없었던 것일 뿐이고 사람의 가치관은 상황에 따라서 변한다 너가 아무리 바람은 나쁜거고 개 헛소리를 해도 니가 유부남인데도 정말 좋아하는 이상형의 연예인이 자기랑 결혼해서 외국 나가서 살재 너가 안갈것 같냐?? 니 애가 있어도 버리고 갈껄??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거고 카리나보다 수지를 좋아 할 수 도 그 수지보다 아이유를 좋아 할 수도 있는 것이기에 그저 저 사람 눈에는 그 사람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을 뿐인거야
  • 1212 2024.02.20 00:42 (*.238.231.30)
    =======================================
    이상, 결혼, 이혼에 “좆질, 씹질이 다”라는 오입쟁이의 배설
  • ㅇㅇ?? 2024.02.19 15:40 (*.185.136.107)
    합의되지않은 리스는 귀책사유가 될수도 있지않나??
    오랜 리스로 지쳤는데 사이가 좋다는건 어떤상황인지 이해가 안돼네.
    그냥 일반적인 바람인듯... 가정관계는 원만하지만 남친이 생긴것.
  • 돕고사는세상 2024.02.19 15:46 (*.235.82.243)
    섹스리스는 이혼사유 아님? 아이도 없고 그냥 이혼하면 되는데 크게 문제없어보임.
  • ㅁㅁ 2024.02.19 17:06 (*.83.244.29)
    기껏 핑계가 저거라니.. 지능수준 실화냐..
  • 1 2024.02.19 17:09 (*.99.203.209)
    53세 남자인데, 몇년 새 아랫도리가 점점 부실해지는데, 요즘에는 그 속도가 너무 빠르다.
    그전에는 약으로 어떻게 커버가 됐는데, 이제는 약도 소용이 없네...

    조금만 딴 생각하면 말랑말랑. 시도하다가 망해서 더 눈치보임.

    나도 이혼각인가? 약의 용량을 늘려야 하나...
  • 변강쇠아닌 이상 2024.02.19 17:14 (*.223.15.245)
    정상입니다 이제 그만 ㅅ ㅅ의 굴레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세요
  • 물논 2024.02.19 18:06 (*.235.44.151)
    운동하슈
  • 중구가시키(모)더나 2024.02.19 18:34 (*.39.245.151)
    시장 가서 빡센 일을 두어 달 하면
    새벽마다 뭔가가 일어날 것이외다.
    53이면 충분하외다.
  • 빅브라더 2024.02.20 12:40 (*.39.201.245)
    여자들이 진짜 한참 남자에 대해서 모르는데...
    대부분의 남자는 익숙한 여자에 질리고 안땡긴다.
    아무리 예뻐도 예외사항 없음..시스템이 그렇게 되어있어 불변이야..

    새론 남친 만나서 지굼은 좋겠지만 또 리스가 될것이 확실함

    예외사항이 있는 남자는 완전 얼굴 빻아서 여자가 쳐다도 안보는데 성욕은 넘쳐서 주체를 못하는 동물들만 예외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45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2024.03.17
1044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2024.03.19
1043 바뀌겠다던 소래포구 11 2024.02.28
1042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2024.03.20
1041 민간 경력자 뽑고 싶어도 잘 안 되는 이유 2 2024.02.20
1040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2024.03.19
1039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3 2024.05.02
1038 미쳐버린 뉴욕 물가 22 2024.04.20
1037 미쳐가는 대한민국 14 2024.04.25
1036 미용실에서 탈모증모술 받고 먹튀 6 2024.05.03
1035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2024.04.11
1034 미스코리아 진선미가 말하는 학창시절 인기 12 2024.03.05
1033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2024.03.22
1032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실내 환기해야 할까 4 2024.03.26
1031 미성년 팀원 임신시키고 낙태 5 2024.04.02
1030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2024.03.08
1029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 5 2024.03.02
1028 미국인이 보는 뉴욕 한 달 살기 20 2024.05.09
1027 미국인에 대한 편견 7 2024.03.10
1026 미국인들의 국민 채소 5 2024.05.06
1025 미국인과 상성이 안 좋다는 핀란드인 12 2024.04.21
1024 미국이 테러리스트와 협상하지 않는 이유 9 2024.03.06
1023 미국의 시골 인심 13 2024.04.21
1022 미국에서는 보기 힘든 진돗개 17 2024.03.13
1021 미국에서 밈으로 유명해진 탈북자 13 2024.03.31
1020 미국에서 논란이라는 문화 21 2024.04.15
1019 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 18 2024.03.26
1018 미국에서 경험한 팁 문화 27 2024.03.21
1017 미국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체포가 되면 2 2024.04.13
1016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40 2024.05.13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00 Next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