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ㄹㅇ 보라카이에서 먹던 망고가 존맛이었음
한국에서 비빌려면 애플망고급 가져와야함 -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덜익은 녹색망고에 소금뿌려먹어도 한국에서 배타고 온 애플망고 먹는것보다 낫지.
-
참고로 태국이랑 미얀마 서로 수백년간 치고 받고 싸운 철천지원수 사이다ㅋㅋㅋ
-
무에타이 종주국으로 싸움도 크지
물론 캄보디아 라오스도 있지만
타이의 무에타이를 제외하고 미얀마의 렛웨이가 그나마 전세계 무술에서 지명도가 꽤 있음 -
생과일주스가 설탕 안넣고 달면 그 과일은 미친거임
-
미얀마 가본 사람 있냐?
안위험해?
레알 가보고 싶은데 정부에서 출국 권고 조치 내린 국가라... -
난리나기전에 갔는데 많이 놀랐음.
전기가 없어서 밥못해먹는 동네도 있고
그리고 내가 초딩때 타고 다니던 동내 버스가 거기서 돌아다님
사람들은 좋고 사원도 좋았음.. -
2012년에 두 번 양곤에 갔었는데, 건물이 영국 식민지 시절 건물들 그대로 쓰는게 많았고, 전기가 부족해서 수시로 정전 발생.
신용카드 시스템도 없어서 호텔도 빳빳한 달러만 받았음.
대체적으로 평화롭고 사람들도 친절했었음. -
2주전에 태국다녀왔는데 망고 큰거하나 천원쯤하드라 근데 진짜 겁나맛있드라 수박은 비슷한거같은데 망고는 진짜 와..
-
과일을 별로 안좋아해서 감흥이 없음
-
과일을 한번에 너무 많이 먹어
-
망고같은 과일은 필리핀임 쟤네가 부심부릴것도 아니고 ㅁㅁ
그냥 생산단가가 비싸서지 뭘 과일이 왜비쌈 -
무예타이가 미얀마 뚜까 패려고 만든 전투 무예쥬..아직까지 국경지대에서 총기 난사되는 희대의 앙숙
| 번호 | 제목 | 날짜 |
|---|---|---|
| 2056 | 안내견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 2 | 2024.02.16 |
| 2055 | 안 먹는 단무지나 샐러드 빼달라 했더니 14 | 2024.04.07 |
| 2054 | 안 되겠다 차에서 빠따 좀 꺼내봐 11 | 2024.01.28 |
| 2053 | 악착같이 저축하는 2030 56 | 2024.04.22 |
| 2052 | 악의로 똘똘 뭉친 나무 6 | 2024.03.24 |
| 2051 | 악습 들통난 경찰 6 | 2024.01.27 |
| 2050 | 악성 민원으로 숨진 노동부 9급 공무원 27 | 2024.03.13 |
| 2049 | 악마를 보았다 3 | 2024.03.16 |
| 2048 | 악마 그 자체인 제작진 4 | 2024.04.14 |
| 2047 | 아프리카 자원 두고 대립하는 나라 4 | 2024.04.05 |
| 2046 | 아프리카 말라위서 한국 여성 피살 10 | 2024.02.13 |
| 2045 | 아파트에서 천대 받는 전기차 14 | 2024.03.24 |
| 2044 | 아파트 주차장 텐트 빌런 14 | 2024.05.10 |
| 2043 | 아파트 주차장 차별 6 | 2024.02.27 |
| 2042 | 아파트 주민이 분노한 이유 7 | 2024.02.11 |
| 2041 | 아파트 이름 길어도 너무 길어 18 | 2024.01.24 |
| 2040 | 아파트 운영에 인생을 건 입주민 대표 8 | 2024.01.08 |
| 2039 |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 2024.03.08 |
| 2038 | 아파트 길막 빌런 9 | 2024.04.03 |
| 2037 |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갑질 8 | 2024.01.28 |
| 2036 |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 26 | 2024.05.09 |
| 2035 |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 2024.03.22 |
| 2034 |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 수면의 질 비교 12 | 2024.01.09 |
| 2033 | 아침에 학교 늦지 말라고 직접 깨워주는 참새 8 | 2024.05.12 |
| 2032 |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10 | 2024.05.02 |
| 2031 | 아침 식사를 걸러도 되는 과학적 이유 8 | 2024.01.09 |
| 2030 |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 2024.03.22 |
| 2029 | 아직도 뒷수습 안된 잼버리 현장 11 | 2024.02.09 |
| 2028 | 아직도 당하는 사람 수두룩하다는 리딩방 9 | 2024.01.29 |
| 2027 |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 2024.04.17 |
그 맛을 잊을수가 없어 한국에서 사먹었던 망고는 진짜 맛도 없더라.
리조트 앞에 과일가게에서 돈만원어치로 망고를 배터지게 먹었는데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