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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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 북한 국경 접근시 사격 명령 8 | 2024.03.10 |
1167 | 북극 현지인들이 말하는 북극곰 8 | 2024.04.26 |
1166 | 부활 여론 높다는 KBS 레전드 교양 프로그램 17 | 2024.03.14 |
1165 | 부영그룹의 파격 복지 11 | 2024.02.05 |
1164 | 부상 때문에 타자만 한다는 오타니 근황 19 | 2024.05.09 |
1163 | 부산항의 한국 배 밑에서 마약이 발견된 이유 3 | 2024.02.13 |
1162 | 부산대 졸업식 학위복 논란 3 | 2024.02.20 |
1161 | 부산 서면 근황 12 | 2024.02.13 |
1160 | 부산 사람이 서울에서 회덮밥 먹고 충격 18 | 2024.04.05 |
1159 | 부부관계에 진심인 누님 18 | 2024.03.13 |
1158 | 부부간 경제권 문제 18 | 2024.04.06 |
1157 | 부모와 같이 사는 미혼 성인들 5 | 2024.02.25 |
1156 |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9 | 2024.05.02 |
1155 | 부모님 주신 용돈 모아 집 사야지 22 | 2024.05.11 |
1154 | 부모님 사이가 좋았던 게 독이 됐네 11 | 2024.03.14 |
1153 |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9 | 2024.05.02 |
1152 | 부모 동반 궐기대회 8 | 2024.03.07 |
1151 | 부당합병 의혹 이재용 회장 1심 무죄 16 | 2024.02.06 |
1150 | 본인의 앨범 판매글을 본 브라이언 6 | 2024.02.06 |
1149 | 본인은 연애하기 글렀다는 유튜버 21 | 2024.04.05 |
1148 | 본인 프렌차이즈 방문한 백종원 19 | 2024.03.06 |
1147 | 본인 담당일진이 KO 당하는 걸 본 UFC 파이터들 3 | 2024.03.27 |
1146 | 본인 기사에 발끈하신 분 7 | 2024.02.14 |
1145 | 본업만으로는 살기 힘들다 1 | 2024.03.04 |
1144 | 본격 강제 집행 시작 9 | 2024.03.01 |
1143 | 볶음면 자동화 기계 3 | 2024.03.30 |
1142 | 복싱의 무패 문화는 이상해 10 | 2024.05.04 |
1141 | 복서들의 1초 공방 9 | 2024.03.15 |
1140 | 복귀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유 4 | 2024.03.07 |
1139 | 복귀 전공의 실명 공개 조롱 17 | 2024.03.09 |
고종수 이천수 이승우.
전부 그 세대에서는 압도적인 재능으로 불렸었는데 생각보다 높은데까지 가지도 못하고 롱런하지도 못했음.
이강인이 그 다음일까봐 아쉬움.
나 군생활할때 후임이 포항 스틸러스 2군까지 하다가 들어온 나이 많은 후임이었는데, 그 1명이 축구대회 같은 거 열리면 우리 소대 멱살캐리해서 결승까지 올리고 그랬음.
그 후임한테 근무서면서 현역때 만나본 선수 중에 제일 잘차는 선수 누구였냐고 물어본 적 있는데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고종수라고 했던 기억.
그때 고종수 십자인대 부상 전이라 이동국이랑 김은중이랑 같이 날아다녔는데 그 셋 중에는 누가 제일 낫냐고 하니까 당연히 고종수라고, 이동국 김은중이랑은 비교대상으로 밸런스 안 맞는다고 했던 기억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