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26 12:58 (*.179.29.225)
    표 ㅡ 독
  • 2024.04.26 13:08 (*.101.193.124)
    표정보니 상대방 말안듣고 자기 할말만 변명할거리만 머릿속으로 생각하네 ㅋㅋ
  • 음우엔 2024.04.26 13:26 (*.235.56.1)
    ㅋㅋ 둘이 표정으로 대화하는거 같다..ㅋㅋㅋㅋㅋ

    이제 방송컨샙이 엄마 금쪽인가
  • dd 2024.04.27 04:41 (*.126.2.58)
    일부 마음의 병이 있던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원래부터 금쪽이들은 부모였음... 물론 표면적으로는 아이를 금쪽이라고 하지만.. 그건 그저 형식적일뿐 막상 방송 보면 그렇지 않음... 심지어는 방송 중간에 금쪽이를 부모로 바꾼다고 명시적으로 밝힌 회차도 몇 차례 있음... 개훌륭도 주인이 늘 문제지..
  • 2024.04.27 18:49 (*.81.32.212)
    너무나 맞는 말. 왤케 이상한 사람이 많은지.
  • ㅇㅇ 2024.04.26 13:40 (*.192.55.99)
    시종일관 경멸의 표정 ㅋ

    응~ 난 니 말에 동의 안해~

    아유 ㅋ
  • 2024.04.26 13:46 (*.235.13.163)
    어디서 봣나햇더니 월레스와 그로밋 닮앗누
  • ㅇㅇ 2024.04.26 14:24 (*.38.85.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고무장갑 뒤집어쓴 팽귄보면 무서웠는데
  • 흠냐 2024.04.27 10:53 (*.125.255.5)
    나는 캡틴마블의 그 페미아줌마 얼굴이 보이네그려
  • 상위 4프로 2024.04.26 14:06 (*.101.194.85)
    오박사가 저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경멸하는 눈으로 처다보는거 처음봄
  • ㅇㅇ 2024.04.26 14:55 (*.235.13.230)
    요즘 어쩌다 금쪽이보면 다 부모가 문제더라 원래 그런 프로엿나
  • ㅇㅇ 2024.04.26 15:03 (*.40.90.106)
    그냥 병때문에 그런 애 아니면 100% 부모잘못임
  • 1212 2024.04.26 15:16 (*.234.140.67)
    자강두병.
  • 00 2024.04.26 15:44 (*.148.253.82)
    어디서 봤더라?

    금쪽이: 애를 개ㅅㄲ처럼 키운다
    개는 훌륭하다: 개를 애ㅅㄲ처럼 키운다

    암튼 표정은 오영은과 강형욱 동일할 수밖에
  • ㅇㅇ 2024.04.26 16:24 (*.101.196.108)
    풀방 봤는데 진짜 애가 너무 착하고 엄마가 역대급이더라
  • ㅁㄴㅇㄹ 2024.04.26 16:41 (*.98.81.123)
    공부는 과정일 뿐인데 과정이 목표가 되어버리면 인생 불행해지는거야 장수생들처럼
  • 12 2024.04.26 17:53 (*.72.157.11)
    솔루션 주는 사람, 가르치는 사람이 지적한거에 대해서 반박 하는 새끼들 대가리 후들겨 패고싶음
  • st 2024.04.26 23:06 (*.235.81.237)
    어머님~ 무조건 다 이해하거나 깨달았다는 표정짓지 말아주시구여~
    중간중간 이해 못하겠다는 제스처 해주심 더 조쿠여~
  • 2 2024.04.29 14:27 (*.254.194.6)
    전문가 말도 안듣고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하고 무슨 대화가 되겠어.

    울 집사람이랑 말다툼 하는거나 똑같아 뵌다.

    뭘 잘못해서 이야길 하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서 니가 그때 그랬잖아 도돌이표임.

    말려들어서 이전 얘기 하다 정신차리고 다시 본론으로 가면 대답은 또 이전 이야기.

    집사람과 싸우면 이길수가 없다.

    바보는 이길수가 없거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69 악마를 보았다 3 2024.03.16
1968 악마 그 자체인 제작진 4 2024.04.14
1967 아프리카 자원 두고 대립하는 나라 4 2024.04.05
1966 아프리카 말라위서 한국 여성 피살 10 2024.02.13
1965 아파트에서 천대 받는 전기차 14 2024.03.24
1964 아파트 주차장 차별 6 2024.02.27
1963 아파트 주민이 분노한 이유 7 2024.02.11
1962 아파트 이름 길어도 너무 길어 18 2024.01.24
1961 아파트 운영에 인생을 건 입주민 대표 8 2024.01.08
1960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2024.03.08
1959 아파트 길막 빌런 9 2024.04.03
1958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갑질 8 2024.01.28
1957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 12 new 2024.05.09
1956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2024.03.22
1955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 수면의 질 비교 12 2024.01.09
1954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10 2024.05.02
1953 아침 식사를 걸러도 되는 과학적 이유 9 2024.01.09
1952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2024.03.22
1951 아직도 뒷수습 안된 잼버리 현장 11 2024.02.09
1950 아직도 당하는 사람 수두룩하다는 리딩방 9 2024.01.29
1949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2024.04.17
1948 아즈텍의 명절 12 2024.01.15
1947 아이유한테 받은 명품백 2 2024.02.02
1946 아이유의 여가시간 2 2024.02.25
1945 아이유가 경험한 미국과 한국의 일하는 방식 10 2024.03.01
1944 아이와 1시간씩 술래잡기 하는 윗집 89 2024.01.25
1943 아이오닉5 화재로 운전자 사망 24 2024.01.24
1942 아이에게 특이한 이름을 지어주려는 남편 9 2024.01.28
1941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실태 3 2024.03.02
1940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30 2024.04.17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23 Next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