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룸스톤 2024.02.20 13:08 (*.107.86.225)
    준석이는 마이너스3선 답게 정말 정치적 감각은 제로라고 본다
    머리 좋은 거랑 정치적 감각은 별개의 문제임 좌충우돌 우당당탕 어그로만 끌 줄 알지 어휴
  • 뉘집자식인지 2024.02.20 13:45 (*.123.142.10)
    이낙연 이준석은 이 사건을 계기로 완전 내리막길 탈 듯.
    둘 다 한 때는 미래 대선 후보 물망에도 오른 인물들인데 그 좋은 능력을 국정에 제대로 이바지도 못하고 저렇게 되는 거보면 안타까움.

    국가보조금 몇억에 눈이 멀어서 기준도 없이 오만데서 의원 뱃지만 달고 있으면 모셔왔는데, 아무리 포장해도 지금 꼬라지는 오합지졸로 꾸린 패잔병 캠프임.
    아마도 이번 총선에서 교섭단체되는 걸 목표로 했을 건데 물 건너간 듯.
    이낙연은 전라도 이준석은 경상 지역에 출마할 생각일 건데 지금 당장 이번 총선에 당선될 만한 지역도 없음.

    김종인이 늙은 여우라고 욕먹긴해도 되는 집, 망한 집 냄새는 기가 막히게 잘 맡네.
  • 2024.02.20 14:04 (*.107.88.200)
    그 좋은 능력이라는데 동의 못함
    지금 행보와 안목 보면 국정에 참여 안한 게 다행
  • ㄷㆍㄷㅅ 2024.02.20 13:13 (*.38.23.46)
    이야..이제 뭐 철학이고 뭐고 없이 다들 좋은게 좋다로 대동단결 드디어 정치계에도 대연정 평화의 시대가 도래...ㅋㅋㅋ부끄러운줄 몰라
  • 12 2024.02.20 14:09 (*.111.143.90)
    소사이어티 게임에서도 느꼈지만 매사에 계산적이라 사람 끌어들이는 매력이 없음
  • 2024.02.20 14:58 (*.173.30.134)
    문재인 정권 부동산정책과 더불어 나락간 원흉이 조국인데 그걸?ㅋㅋㅋ
  • ㅇㅇ 2024.02.20 15:14 (*.7.230.93)
    그냥 입에서 나오는대로 싸지르는 수준 아니냐? ㅋ

    저런 사람을 뮬빨하는 뇌내 프로세싱이 뭔지 궁금하다 진짜로
  • ㅇㅇ 2024.02.20 15:55 (*.235.25.225)
    이낙연도 아니고 조국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11 2024.02.20 20:33 (*.125.177.184)
    아이고 마이너리그에서 서로 피터지게 싸우네. 애초에 국민을 위해 정치하겠다가 아니라 뺏지 한번 더 달아보겠다고 눈먼 것들이니 잘될 리가... 잘 풀려서 다 뺏지 달았다 해도 무조건 복당이었지. 꼬라지 봐라. 뺏지에 미친 인간들.
  • ㅈㄱ 2024.02.20 21:05 (*.235.25.193)
    준석이가 인성으로는 재명이도 처바르는걸 모르는 듯
  • ㄴㅇ 2024.02.21 01:16 (*.142.151.205)
    국힘은 현재의 흐름에 쾌재를 부를듯.
    몇개월전 분위기만 유지했어도 국힘 대패는 확정이었을텐데,
    여야 할 것 없이 알아서들 난장판을 만드니 웃음 참는게 일일듯.
  • 2024.02.21 12:10 (*.13.229.60)
    초반엔 애가 타서 합당했다가 이낙연이 상황보니 준석이가 도움 안될거 같으니까 이것저것 핑계꺼리 얹어서 쳐 낸거같다.
    민주당 공천 돌아가는 거 보니까 많이 넘어올거 같고 깝치는 준석이랑 같이 가기 싫었겠지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46 미국 한인들이 긴급 서명까지 하며 막으려는 법안 20 2024.03.04
1845 인생 난이도 하드모드 선택한 카푸어 10 2024.03.04
1844 고통 받는 명화 2 2024.03.04
1843 새로 발견된 신종 아나콘다 6 2024.03.04
1842 일본에서 강제 취소된 수영복 촬영회 10 2024.03.04
1841 본업만으로는 살기 힘들다 1 2024.03.04
1840 말레이시아에서 배운 영어 10 2024.03.04
1839 대게 2마리에 37만원인 수산시장 9 2024.03.04
1838 와이프가 없으니까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11 2024.03.04
1837 초록초록한 스위스 10 2024.03.04
1836 한국 택배사별 특징 9 2024.03.04
1835 충격과 공포였던 가사 2 2024.03.04
1834 열도 아나운서의 오열 7 2024.03.04
1833 얼굴복사기 정성호의 클났스만 6 2024.03.04
1832 면허정지 대상 7천명대 28 2024.03.04
1831 귀농했다 전과자가 된 청년들 9 2024.03.04
1830 전국노래자랑 하차 통보 받으신 분 25 2024.03.04
1829 해외 친구들에게 점심값 물어본 일본인 11 2024.03.04
1828 눈물로 선처 호소 9 2024.03.04
1827 약탈이 일상화 된 나라 6 2024.03.04
1826 냄새나는 직원 15 2024.03.04
1825 로마 제국 마지막 황제의 최후 3 2024.03.04
1824 북한도 결혼 회피 4 2024.03.04
1823 호랑이와 사자의 어흥 차이 22 2024.03.04
1822 조폭 저격 유튜버 보복 폭행했던 조폭 8 2024.03.04
1821 스타트업 홍보하러 나왔다가 몰락하신 분 15 2024.03.04
1820 카레국의 평범한 일상 6 2024.03.04
1819 140kg 석고보드 드는 28살 청년 11 2024.03.04
1818 아 네 그러시군요 14 2024.03.04
1817 박명수에게 돌직구 날리는 PD 5 2024.03.04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28 Next
/ 128